물 한방울 넣지 않고 부친 애호박 부추부침개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8. 4. 01:12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애호박 부추 부침개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자란 노래도 있던데

빈대떡이 얼마나 고급음식인데... 그죠? ㅋㅋㅋ

전 주말에 입도 심심하고.. 또 밥하긴 싫고해서..

이렇게 채소넣고 간단하게 부쳐서 식구들 한끼 한끼식사겸 참으로 간단하게 한끼 때웠네요.

오늘의 부침개는 애호박 부추 부침개 인데요..

물을 넣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살린 부침개에요

제가 부침개등 밀가루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밀가루는 아주 적게 넣고 물 대신 계란과 야채의 수분으로 부친 부침개 랍니다

 

 

 

 

물론 재료들은 냉장고를 사정없이 털어서 만든요리고요

제 요리의 특징은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거죠 ㅎㅎㅎ

부추는 한단에 천원에 사서 오이부추무침해먹고 남은걸루

애호박은 동네 언니가 따 왔다면서 어른 주먹만한 애호박을 하나줬는데

된장찌개 해먹고 남은 반토막으로 휘리릭 만들어 봤네요

재료비는 안 들었어도 저의 정성이 들어간 요리라 한장에 만원??? ㅋㅋ

 

 

 

 

 

 

 

 

부추 애호박 부침개 재료소개

부추 손으로 살짝 쥐어서 한줌, 애호박 반개 ,계란1개, 보크라이스 1봉 (1인분), 식용유적당양

찍어먹는 양념장: 홍고추반개, 청양고추1개, 양파1/4개, 물1/4컵(50ml),

식초1숟달, 간장3숟갈, 참기름,통깨약간, 매실청1숟갈

 

 

 


 

 

 

부추는 손으로 살짝 쥐어서 한줌 애호박은 감자큰거 크기 반쪽

이렇게 넣어서 밀가루 반컵넣고 부치면 크게 두장 나와요

많이 부칠 필요도 없이 그냥 두장이면 한끼 대충 때워요

이런 부침개는 배 터질 정도로 먹으면 맛없고...

조금 부족하다 싶을때가 딱 좋겠죠..^^

 

 

 

 

 

 

부추는 4-5cm길이로 썰어주시고요

애호박은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볼에 부추하고 애호박 넣고

 

 

 

 

 

 

부추,애호박 넣고 그위에 부침가루 반컵 넣고 아이들 밥에 뿌려먹는 보크라이트 한봉 넣고

계란 하나 톡깨서 비닐팩 끼고 고루고루 잘 섞어주세요

보크라이스가 적당히 소금간도 해주고요

(부침가루에도 염분기가 적당히 있으니 따로 소금 안 넣어주셔도 돼요 )

 

 

 

 

 

 

이렇게 비닐팩끼고 적당히 버무려준 상태 이 상태가 오늘 부침개의 반죽이랍니다.

 

 

 

 

 

 

 

 

팬에 식용유3숟갈 정도 두른후에 가스불 가장 약한불에 놓고

열좀 오르게 한 후에 반죽을  손에 비닐팩끼고 양손을 이용해 팬에 고르게 펴주세요

 

 

 

 

 

 

 가스불 가장 약한불에 올려서 은근히 지져주세요

뒤집개를 바닥에 두고 뒤집어 올려 밀가루가 묻어나오지 않으면..

그때 뒤집어 주시고요

물이 들어가지 않고 반죽이 묽지않아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수 있을뿐 아니라 뒤집기도 수월하답니다

이렇게 뒤집어서.. 또 한 2분여 가장 약한 가스불에 은근히 익혀서

접시에 담고 맛있게 냠냠!!!~

 

 

 

 

 

 

 

이렇게 해서 물 한방울 넣지 않고 부침개 완성이요!!

부침개 앞뒤면이 바삭바삭하면서 안은 촉촉하니 ~ 정말 별미에요

 

 


 

 

 

저는 부침개 질척한 느낌의 부침개를 너무 싫어해서

부침개 할땐 물을 반죽이 게일정도로 아주 약간만 넣거나 이렇게 거의 넣지 않고 부쳐먹는데요

바삭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너무 맛있네요...

계란이 하나 들어가 고소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한입크기로 떼어서 양념장에 푹 담궈서 입안으로 퐁당

 

 

 

 

 

 

부침개에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았잖아요

양념장에 찍지 않고 그냥 먹으면 담백 꼬소름 그 자체고요

양념장도 물을 많이 넣고 만든지라 짜지않고 적당히 간이 맞춰져 너무 맛있네요..


 

 

 

 


 

 

 찍어먹는 양념장: 홍고추반개, 청양고추1개, 양파1/4개, 물1/4컵(50ml),

식초1숟달, 간장3숟갈, 참기름,통깨약간, 매실청1숟갈

모두 한데 넣고 고루고루 잘 섞어주세요

부침개위에 양파나 청양고추,홍고추등을 올려서 함께 입안으로 넣으면 더 환타스틱~ ;;; ㅋㅋ

이 찍어먹는 간장소스는 전에 부침개집 가서 배워온 방법 그대로 만든거에요...

허나 부침개나 전집에서는 간장을 사용하지 않고 양파장아찌나고추장아찌 간장물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없으면 뭐 간장으로 하는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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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

  • Favicon of http://jshin@gmail.com BlogIcon janiceshin 2015.08.04 05:08

    양념간장을 다른 장아찌 간장에서 나온걸로 사용하는게 ...생각해보니 정말 그럴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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