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바람이 불어오는 곳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6. 02:28 / Category : 음악여행

바람이 불어왔음 좋겠어요~ 정치권에 새바람이.....

저는 살면서 가장 열받고 억울했던게 ~;;;; 뭐 개인적인 일로 억울하다 생각한 적은 별로 없는데

해방이후 친일파가 다시 정부요직에 오르고 ~ 하얼빈이니 상하이 중국에서 독립운동했던  분들은 빨갱이로 몰리고

친일파였던 사람이 울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친일했던 놈들이 다시 구국의 영웅으로 추대받고~

프랑스에서는 나치협력자 청산에 몇십만을 죽였다 하는데 ~

울 나라는 고작 친일파 청산에 몇십명을 처단했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정작 더 문제가 되고 열받게 하는건  친일파에 후손이 지들 땅 찾겠다면 소송한 일이나

일제에 붙어 친일에 앞장선 언론이 축구장 면적에 두배에 달하는 큰 대저택에 사는일도 우습고

이러면서 국민들에게 이거하지 마라 저거하지 마라 할수 있는걸까요 ?

 

 

 

 

 

 


이렇게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지 못하니 중국이나 일본이 만만히 보고

 역사왜곡이나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 한국민들의 금방잊어버리는 냄비근성을 아는건지 ..

중국것들이나 일본것들의 역사왜곡에도 제대로 대응도 못하는 대한민국~

뭐 이런저런걸 깊게 따지고 들어가면 내울화만 치밀뿐이지만

살아있음에 울분도 토해내고 있다 생각해요 

그래서 선거철만 되면 죄다 그밥에 그 나물인거 같아 외면하고 싶어도 ~

똑같은 더럽더라도 조금 덜 드러운 사람을 뽑을려고 투표는 안 빼먹고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

오늘 좀 말이 많죠? ㅠㅠ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바빠서 못 읽었던 뉴스 기사들 보다가 욱해서 몇자 끄적이네요 ~

 

 
 

 

 

아흔 네번째로 소개할 곡은~~~ 김광석에 바람이 불어 오는곳이랍니다...

저는 이노래 한창 들었을때가 장사할때 사입하고 돌아오면서 차안에서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ㅎㅎ

바람이 불어오는곳~ 그곳으로 가네~ 이 가삿말이 좋기도 하고 들으면

늘상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에 염증이 나서 그런지~ 어디론가훌쩍 떠나보고픈 생각도 많이들고 ㅎㅎ

여행이나 나들이 가면서도 즐겨 들었던 곡이였어요~

가삿말이 방구석에 쳐 박혀 있으면 안될것 같단 생각도 들었고요

 

 

 

 

요 며칠 정말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ㅠ.ㅠ

블로그에 포스팅은 못해도  블로깅외에 하는일이 또 있어서 ~ 동분서주하면 아주 바쁘게 지냈답니다...

하루가 왜이리 짧은가란 생각만 하면서 열심히 만들고 돌아다니고 ~

이렇게 며칠 바짝 일하고 나니 아 정말 힐링이 필요할거 같아

오늘은 남편과 함께 근교 나들이에 나서려고해요 ㅎㅎ

울 랑이도 마침 시간이 되는지라 남편과 함께 나서려고 하네요 ~

애들은 뭐 집근처에 사는 언니집에 맡기고 올만에 바람좀 쎄고 오려고 하네요 ㅎㅎ

아흑 그나저나 어제 또 백일위젯 하루 빼 먹었더니 약간의 허무함도 들기도 하고 ㅠ.ㅠ

그래도 몇일 남지 않았으니 안 빼먹고 끝까지 완주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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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김광석, 바람이불어오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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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서른즈음에 노래듣기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5. 01:40 / Category : 음악여행

김광석! 어떤말로 첫 말을 꺼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평소같으면 가수에 대한 이야기는 뒤로빼고 하루일과를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곤 했는데

고인이 된 김광석을 마주하고는 그리 가벼운 이야기를 못하겠네요 ~

왜 건강에 좋다하는 음식들이 인스턴트 입맛에 길들여진 요즘사람들에겐

그리 잘 먹히지도 않고 맛있다하는  느낌도 잘 안 들기 마련인데요...

즉석식품이나 화학성분 덩어리의 음식물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먹었던 사람들은

미각이 살아있어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는것처럼

저는 김광석의 노래를 평할때 미각이 살아있는 노래라고 평하고 싶어요 ~

이런저런 기계음하나없이 통기타 하나로 불러내는 담백한 노래 ....

소탈하고 담백하지만 그 안에 녹아았는 삶의 애환이  느껴져서 나이가 들수록 더 좋아지더라고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늘상 반복되는 하루에 시간속에서도 늘 이별하며 살고 있는 시간들...

이렇게 매일 블로그를 통해서 만나는 이웃님이지만 내일당장 다른거에 빠져지내다봄 ㅋㅋ

또 한동안의 이별도 경험할테고요.. 삶은 이렇게 늘 이별의 연속인거 같아요...

 

 

 

 

 

김광석의 노랜 우리 일상의 삶을 노래한 노래들이 많은거 같아요...

화려한 삶이 아닌 너무도 익숙하고 평이해서 그냥 지나치게 되는 그런  삶이요...

이십대에 느끼는 사랑 서른에 느끼는 공허함 마흔 오십에 느끼는 쓸쓸함과 외로움

육십칠십에 느끼는 고마움을 담고 있는 곡들이 많은지라

김광석의 노랜 제가 눈감기 전까지는 쭈욱 사랑할거 같네요 ....

 

 

 

 

 

 

 서른즈음에 이노랠 듣고 눈물을 흘렸던 적이 서른즈음에 였는데

그때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과 남편의 사업실패로 인해 삶이 많이 고단했을때...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던 곡인데요...

마흔을 앞두고 듣는 지금의 서른즈음에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듣기 좋네요 ...

 

 

 

 

 

 

 

Tags : 김광석, 서른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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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그날들 노래듣기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5. 00:33 / Category : 음악여행

오늘 제가 소개할 가수는 ~ 별바라기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김! 광! 석! 이랍니다.

중고등학교때는 김광석이란 가수의 진가를 몰랐었어요

제나이 이십대에도 잘 모르고요 ;;;;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사랑했지만,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이런곡들 그냥 따라 부르긴 했지만 카세트테이프플레이어나  CD플레이어 , LP판 등에 김광석 노래 한곡 없었지만

제 나이 서른즈음 부터 시작해서 ~ 김광석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기도 하고 많은 위안을 받기도 했던거 같아요

 

 


 

김광석 노랜 삶의 애환이 묻어나서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곡들 같아요 

지금의 십대나 이십대 분들은  질풍노도의 시기거나 카오스 혼돈의 시기긴 한데

그 시기가 지나면  잊고 접어야 할 일들은 빨리빨리 잊고 접기 마련인데요...

10대나 20대의 사랑... 그리고 서른초반의  연인과의 이별이 아닌 생을  다하여 맞는 그런 이별을 처음 경험했어요

바로 저희 친정아버지의 죽음이였는데요 ....

그전에는 친할머니나 친인척 분들의 죽음앞에서는 무덤덤하기만 했는데....

나란 사람을 세상에 빛을 보게한 아버지의 죽음은 

서른을 코 앞에 둔 저에겐 무너지다란 표현이 맞을정도로

그냥 한순간에 모든게 무너졌던거 같아요.

믿기지 않았고 애써 외면하기도 했는데

사진 속으로만 만날 수 있다는 현실앞에선  한없이 눈물만 흐르더라고요 ...

그때  처음으로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란 곡에 나온 가삿말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이 가삿말의 모든 상황이 제 상황과 맞아 떨어져서 그때부터 시작해서

김광석의 노래 전곡을 매일 듣고 또 듣곤 했던거 같아요...

 

 

 

 

 

 

 

이곡에서 잊어야 하는 대상이 누구라고 나와있지 않아서  더 와 닿았던거 같아요...

그때의 상황처럼 아버지의 죽음을 잊었음 하는  바람에서 이 노래가 더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네요 ...

저희가 형제가 좀 많은데 아버지가  다른 형제들 보다 저를 조금 더 애틋하게 생각하고  많이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다른 어떠한 이별보다 많이 힘겨워하고 감당하기 힘들어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가게를 정리하고 시작한게 블로그에요 ㅎㅎ

 처음엔 그냥 하루하루 관심있는 글이나 정보들 스크랩하다가 그 담으로 상품이 주어지는 이벤트에 홀릭하다가...

그리고 일한답시고  남편 밥 굶기기 일쑤였는데  블로그에 소개된 요리들 따라 만들어 가면서

남편 밥도 잘 챙겨주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지금은 여느 프로주부들 못지않게 요리도 곧잘 하네요

뭐 물론 남편은 다 인정해주진 않지만 ㅋㅋㅋ 슬픔을 잊게 했던게 이 블로그 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전 지금 한창 일해야 될 나이인 지금도 또 십년이 지나고 울 아이들 대학 들어가고

데이트하고  결혼하고 ㅋㅋ 울 두내외만 남았을때도 이 블로그를 놓지 못할거 같아요 ;;;;

뭐 가끔 정말  매일매일 하루도 숨없이 블로깅을 한다는게 다 좋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없었음 가사일하면서 답답한걸 어디에 풀었을꼬? 생각하면  동네 미용실이나

아줌마들 많이 모인데 가서 수다나  떨고 남 뒷다마나 까고 있었을꺼란 생각도 해요 ㅋㅋㅋㅋ

저도 아줌마지만 아줌마들은 정말 누가 좀 잘 나면 그 꼴을 못 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 같기도 하고 뭐 그게 나쁘고 좋다를 떠나서 ~ 그냥 그럴 시간에

욕을 하는 대상보다 더 꾸미고 가꾸고 노력해서 더 잘남 그만인걸 ㅋㅋㅋ

뭐 저도 말은 이렇게 해도 저도 아줌마들하고 어울리면 대화를 제가 리드하면서 욕을 하진 않지만

맞장구를 치고 있는 저를 보면 가끔~ 에효 이래서 아줌마들이 남욕 잘한다고 욕을 얻어 먹나보다란 생각도 하고요 ㅎㅎ

그런데 살다보니 ~ 살아보니~ 그리 살아보니 ㅋㅋㅋ  좋고 나쁜건 없는거 같아요;;;

정말 잘난 사람들은 남욕을 안한다는 진리만 깨달았을 뿐이고 ~ ㅋㅋㅋ

 

 

 

 

 

 

아마도 김광석에 노래가 가장 많이 실릴꺼 같아요....

한 가수당 한곡씩만 올리기로 했는데;;;; 살다보면  예외가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이웃님들이 좋아할 곡은 아닐듯 한데  제가 겪었던 상황과 맞딱드리거나

 너무 슬퍼서 잊고 싶을때 들음  많은 위안이 되는 곡이랍니다..

가삿말은 슬프지만 들으면서 펑펑 울고 하다봄  개운해 질때가 있거든요 ㅎㅎ

저에게 그랬던 곡이라 전  제가  많이 힘들때 마다 이 곡을 들으면서 맘의 위안을 많이 받곤해요...

 


 

 

 

Tags : 그날들,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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