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에 해당되는 글 2건

집밥백선생레시피 밥도둑 묵은지볶음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9. 10. 08:04 / Category : 요리모음/방송요리

집밥백선생레시피 밥도둑 묵은지볶음

백주부님 요리중에 제가 하는 방법하고 한 눈에 안 틀린 요리가 바로 묵은지볶음이에요

백종원씨가 하는 그대로 저도 똑같이 만들어 먹곤 했는데요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 들으니 이 묵은지말고 달랑무(알타리무) 묵은지로 볶은걸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저랑 똑같아서 놀랬네요

그러고 보니 백주부님이나 저나 생긴게 비슷한거 같아요  (꿀꿀돼지상 ㅋㅋㅋ)

 

 

 


 

 

​묵은지볶음 재료소개

묵은지 한포기, 대파한뿌리, 들기름3숟갈, 다진마늘1숟갈 ,설탕1/1숟갈 ,통깨약간

 



 

 

 


묵은지 한포기는 소를 털어내고 흐르는 물에 씻어 양념을 없애주시고요

참고로 방송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묵은지볶음은

김치에 짠기와 신내가 많으면 덜 맛있어요

오래된 묵은지는 찬물에 반나절정도 담가두셨다가 신기와 짠기를 적당히 빼서 볶으시면 되고요

묵은지를 자를때 줄기쪽은 칼집을 더 줘서 깔끔하게 잘라주세요

 

 

 

 

 

 


 

 

 


대파 다소 작은걸루 한뿌리인데요

큰 대파는 반정도 준비해 주심 될거같네요

파기름을 내서 볶아주는지라 대파를 좋아하면 더 넣어주셔도 되고요

 

 

 

 

 

 

 

 


팬에 들기름3숟갈정도 두른후에 파를 넣고 파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파기름을 만들고 나서 다진마늘 1숟갈 넣어주시고요

다진마늘은 볶다가 넣는게 아닌 파기름에 먼저 넣고 볶더라고요

 

 

 

 

 

 

 

 


파기름에 묵은지를 넣고 5분여 볶다가

 

 

 

 



 

 

 


설탕 반숟갈정도 넣어서 김치의 신기를 좀 없애주시고요

 

 

 

 

 

 

 

 


설탕넣고 3분여 더 볶다가 마무리로 통깨나 간 통깨를 넣어서 마무리

김치의 간은 중간에 볶다가 묵은지에 맛을 살짝 보고

조금 싱겁다 싶으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대신하시고요

참고로 저는 간이 적당해 따로 간은 하지 않았네요

 

 

 

 

 

 


 

 

 


이렇게 초간단 묵은지볶음이 완성됐어요 ㅎㅎ

이건 솔직히 뭐 요리도 아니져 ;;;

요리는 아닌데 진정 밥도둑~

저도 이 묵은지볶음만 있으면 밥 한공기 뚝딱! 비워 버리거든요

저는 어려서부터 김치를 비롯해 묵은지, 달랑무, 파김치,깍두기등

김치를 너무 좋아하기도 했지만 식구가 많아선지

김장을 하면 엄마가 보통 몇백포기씩 담곤 했거든요

그래서 늘상 묵은지가 많아선지 묵은지요릴 엄마가 많이해줘선지

지금도 요 묵은지 요리는 뭐든 다 좋아하네요

배추김치말고 시어진 깍두기도 물에 담궜다 이렇게 볶아도 맛있고

이렇게 볶는 방법도 있고 된장하고 국멸치 넣고 끓여서 볶는 스타일도 있고요

통깨대신 들깨가루를 넣어도 별미랍니다

 

 

 

 

 

 

 

​​저렴하면서도 간단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묵은지볶음~

요즘은 음식점가도 이런 반찬 잘 안나오잖아요 ㅋㅋ

이런건 엄마가 집에서 해줘야 한다는

이웃님들도 냉장고속 묵은지 있으면 지금 당장 꺼내서 볶아보세요

이대로 하면 정말 맛있다는 ... ㅋㅋ

 

 

 별바라기의 집밥요리 카카오채널 구독하기

http://goo.gl/t97MJu

 


 

Tags : 갓종원, 갓종원레시피, 김장김치, 묵은지, 묵은지복음, 묵은지요리, 밥도둑, 백종원레시피, 백주부레시피, 볶음요리, 신김치활용요리, 집밥백선생레시피

Trackbacks 0 / Comments 0

통삼겹 김치보쌈 김장김치와 함께..^^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2. 04:43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친구 어무이가 보내주신 절임배추와 김장양념으로 ~ 휘리릭 김장담그고

바로 담은김치가 너무 맛있었던지 남편이 대뜸 가서 고기사와라~ 하더라고요 

울 랑군님 고기귀신이기도 하지만   담백한 수육보다 궈먹는 삼겹살이나 양념한 두루치기같은거 좋아하는데

고기를 삶으라 해서 알았어 하고 바로 마트로 달려가  통삼겹 1kg 조금 넘게 사와가지고 만들어 먹은 김치보쌈이네요

아우 이맛에 산다 ~  이럼됐지! 란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야들야들하게 제대로 삶아진 수육에

꼬소름하고 달달한 김장김치에 먹으니 정말 맛있다 맛있어 감동감동 +.+

 

 
 

 

김치보쌈 재료소개

통삼겹 1kg

( 대판 한대 , 된장 한숟갈, 커피 0.5숟갈, 쪽마늘 10개내외, 월계수잎 4장, 간장 반컵, )

물양은 고기가  충분히 잠길정도의 양

 

 

 

 

친구 어무이가 보내준 절임배추로 담은 김장

김장이라고 하는게 좀 웃기긴한데

첨으로 10kg에 양념을 발랐으니 김장이라고 할래요

김치통으로 한통반이 나와서  한통은  좀 두고 먹을려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다른 반통은 썰어서 수육만들어 함께 싸  먹었네요

 

 

 

 


 

요즘 삼겹살 가격이 많이 내렸다고는 하지만 정말 비싸도 비싸도 너무 비싼거 같아요 ;;

1키로 조금 넘는데  2만원돈 하더라고요

훔 예전엔  1만5천정도 줬떤거 같은데

100g당 몇백원만 올려도  키로에서는 큰 차이가 나니  돼지고기 가격이 조금 더 싸졌음 좋겠어요

한여름에 올라가는건 이해해도~  서늘한 날씨에도 좀처럼 떨어지질 않는걸 보면

돼지고기 가격이 소고기 추월하는건 시간문제 일듯하네요

누가 일키로에 이만원하는 식재료를 서민적인 재료라 할수 있을까요 제발 좀 싸져라 ;;

 

 

 

 

통삼겹 반으로 잘라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냄비에 담아주시고요~

 그안에 냄새도 잡고 고기에 살짝 간도 베이는 그런 재료들 풍덩

대판 한대 , 된장 한숟갈, 커피 0.5숟갈, 쪽마늘 10개내외, 월계수잎 4장, 간장 반컵

 

 

 

 

물양은 고기가 충분히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물을 약하게 두고  40여분 푹 삶아주세요

중간에 물이 졸아서 바뜩해 지면 종이컵기준으로 해서 물을 세컵을 더 부어주시고요

이렇게  한시간여 푹 삶아서 수육이 완성됐어요

 

 

 


 

고기 꺼내서 한김 살짝 식힌후에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심 되는데요

별바라긴 두투한 수육보다 얄팍하게 썬 수육을 좋아하는지라 얄팍하게 썰어서 준비해 봣네요

고기도 누드누들 ~야들야들 부드럽기도 하고 냄새하나 없이 어찌나 맛있던지

 

 


 

 

갓담은 포기김치 먹기좋게 썰어서~  이위에 잣도 좀 뿌리고 ~ 마늘편 잘게 채썰어서 위로 뿌려줬어요

 

 

 

 


 

김치에 싸먹을때 함께 싸 먹으려고 청양고추, 홍고추, 마늘편도 준비했고요 ~

자 이제 다 준비 됐으니 맛있게 먹어볼까요?

 

 

 

 

 

 김치위로 잣과 마늘채 뿌려준건 정말 잘 한것 같다는 

알싸하게 매우면서 꼬소한기 더 별미더라고요

수육은 삶아진 양에 반이랍니다~ 한덩어리 더 남아서 이렇게 한번 더 해 먹었네요

 

 


 

 

남편도 잘 먹고 애들도 잘 먹고 ~ 아 그런데 이렇게 준비해 놓고 먹는데

 울 친정엄마도 김치보쌈 좋아하는데

늘상 얻어먹기만 하면서 맛있는건  먹을땐 울 가족만 챙기는거 같아서

오늘 친정집가서 또 이렇게 고기한번 다 삶아서 함께 먹었네요

울 오마니가  사먹는것보다 더 맛있다고 어찌나 잘 드시던지

울 엄마 고혈압있어서 고기요리 좀 멀리 하셨는데 살찔 부담감도 덜하고

앞으로 궈먹는 고기보단 이렇게 수육으로 많이 즐기려고요

 

 

 


 

이렇게 만들어 남편하고 소주몇병 까고 ;;;;;;;;;;  바로 잠들었는데

더워서 이불을 걷어차고 자선지 자고 일어나니 골이 깨질려고해요 흑 

몸살끼 제대로 느껴서 그날 하루 푹 쉬었네요

며칠전에 제가 몸살끼 있다고 한날 그날이 바로 요 김치보쌈 해 먹은 날이네요

 

 

블로그에 사진과 글은 "별바라기"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불펌,재편집,무단복제는 삼가해 주세요!

(SNS허용, 블로그로 퍼갈시는 원본그대로)

 

 

 


 

Tags : 고기보쌈, 김장김치, 김치보쌈, 보쌈, 통삼겹

Trackbacks 0 / Comments 2

  • Name 2015.03.22 22:02

    이렇게 얇팍하게 썰은 수육이 나도 좋네요
    먹기도 편하고
    기름기 쏘옥 뺀 고기는 건강상 문제될게 없는듯해요
    살코기 위주로 먹음
    그래도 비계부분도 적당히 먹어줘야 야들한감이 있겠지요
    작년 김장하던 때가 생생하네요

    REPLY / EDIT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3.22 23:44 신고

      저도 요즘 요리 정리하다보니 제가 했어도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이 간간히 있어요 ㅋㅋ
      그중 하나가 바로 요 보쌈이네요
      아흑~ 조만간 또 한번 해 먹어야지 하고 있네요 ㅋ

      EDIT

Copyright © 별바라기 집밥요리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