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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풀어 끓여낸 구수한 동태찌개 만드는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00:19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비가오고 난후 좀 쌀쌀해졌는데 이리 쌀쌀한 날씨엔 다른거 없잖아요

뜨끈한 국물요리에 김치하나면 한끼 때울수도 있고~ 속도 든든해지고

저희 집에서 자주 끓여먹는 메뉴가 요 동태찌개랍니다 ㅎㅎ 몇번 끓인적도 있는데

이번에 보내주신 된장맛이 좋은지~ 얼큰하니 구수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된장을 풀어 끓여낸 동태찌개 재료소개

주재료: 동태한마리. 명태알 약간 . 굵은소금약간. 청주5숟갈

무 (손가락두마디정도의 두께 한조각). 애호박1/4개. 팽이버섯한봉. 대파반뿌리.

청양고추한개. 홍고추반개. 두부1/3모. 쑥갓약간.

 

국물내기: 국멸치5개. 사방4~5cm 건다시마3장. 북어포나 건새우등...

물여섯컵에 ~ 위의 재료들 넣고 ~ 끓여서 다시국물 준비

다른재료들은 버리고 ~ 다시마만 건져서 얇게 채썰어 준비

 

양념장: 된장 한숟갈. 다진마늘한숟갈.

고추가루1숟갈.... 간은 국간장이나 꽃소금으로 맞춰주세요

 

 


 


동태는 해동시킨후 쓸개등은 빼주시고 (마트에서 거의 빼줌)

표면도 꼼꼼이 칼로 긁거나 솔로 딱아 깨끗이 씻어주세요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검은색 거즈 저걸 제거해줘야 국물맛이 깔끔해 진다고 하네요

저 검정색 거즈도 제거해 주시고요~ 마지막헹굼물에 굵은소금 반줌정도 물에녹여~

동태와 명태알을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물기 쏙 빼주시고~ 청주 5숟갈정도 뿌려서 그냥 두세요

 

 

 

 

무 (손가락두마디정도의 두께 한조각). 애호박1/4개. 팽이버섯한봉. 대파반뿌리.

청양고추한개. 홍고추반개. 두부1/3모. 쑥갓약간.

그림처럼 ~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브로콜리된장인데 ~ 저리 밥수저로 그냥 푼 그대로를 한수저라 하고

저기서 숟가락높이대로 깍아준건 밥수저로 깍아서 몇스푼이라 표현을 하는데요

저리 그냥 푹 퍼서 한숟갈 정도~ 넣으심 됩니다.

다시육수 만들고 다시마는 건져서 함께넣을려고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봤어요

 

 

 


다시육수 4컵반정도 되는양이에요~ 된장한스푼 체에 곱게 걸러서 넣어주세요

국물요리다 보니 좀 맑게 끓여야 할꺼 같아 된장을 체에 걸러~~ 밥수저로

으깨가면서~ 곱게 걸러 한숟갈 풀어주시고요

된장푼육수에 무도 넣고~ 한소끔 끓여서 끓기시작하고 3분여 지난다음에

동태랑 나머지 재료들 넣어주심 됩니다.

 

 

 


먼저 팔팔 끓는육수에~ 동태를 넣어주시고요~

이런탕종류는 육수가 팔팔 끓을때 넣어주셔야 하는건 아시죠?

중학교때 가정시험에도 나왔는데 그 이윤~ 바로~~~~~?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

동태와 알 넣고~~~ 한 3분여 또 끓이신다음에~~~ 동태살 반쯤 익었을때

애호박. 고추. 파. 다시마. 다진마늘. 고추가루 한숟갈을 넣고 또 폭폭 끓여주세요

 

 


야채등을 넣고 ~ 또 2분여 끓여주시다가~ 두부와~ 팽이버섯 한봉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봐주시고

거의다 끓여서 상에 낼때~ 쑥갓 약간만 올려주심 완성!

 

 

 

********* 국물의 간보기 *********

멸치.다시마등을 넣고 ~ 육수를 내서 사용할때는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보심

뒷맛이 깔끔하고 간보기도 수월한데  그냥 찬물에 넣고 끓임 맛내기가 굉장히 힘이드는게

바로 ~ 요런 탕이나 국물요리랍니다. 그래서 쉽고 편하게 다시x등 조미료를 쓰는데

급할때야 저도 사용하곤 한데~ 국물맛이 약간 텁텁한건 있어요 또 건강에도 안 좋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좀 귀찮으셔도 멸치.다시마.건새우등 국물내기 좋은 재료들 ~ 믹서에 갈아두셨다

조미료처럼 넣어 사용하시는것도 좋고 아님 저처럼 ~ 그때그때 몇개씩 꺼내서

따로 다시국물을 만들어 놓고 ~ 하루이틀 사용하셔도 좋을듯해요..

 

 

 

 

 

 

 

이리 한마리 끓임 ~ 울랑이하고 한번 울 딸하고 한번

딱 그리 두번먹음~ 딱이에요~ ㅎㅎ 또 이런건 몇번씩 먹음 맛 없잖아요

그냥 한번 드실양만큼만 ~ 조금씩 끓여 자주 해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이리 가지런히 담아서~~~~ 담아서~

이런 국물요린 왜 그리 사진찍기가 힘든지 ㅡㅡ;;

걍 퍼서 올림 ~ 힘센놈들만 위로가고 ~ 야채랑 힘없는것들은 밑으로

푹푹 가라앉고~ 그래서 좀 맛있게 보이게 하려고 ㅋㅋ 살포시 올려봤는데~ 맛있게 보이나요? ㅎㅎ

 

 

 

 

 

 

알을 좀더 많이 넣고 싶었는데~ 바다로 닷컴에서 동태를 사면

요래 동태 한마리에 ~ 명태알을 좀 껴주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전 맛도 못봤어요~  울랑이 입속으로 풍덩!

 

 

 

 

 

이렇게 끓여서~~ 뜨겁게 보글보글 끓여서 입천장 살짝 데어가면서

먹는게 가장 맛있는듯하네요~ 울랑이한테 오늘 뭐먹고싶어 하고 물어봄

걍 대충해~ 있는거에 먹지 하면서도~ 국물요리 한번 밥상에 올라왔던건 잘 안먹을정도로

입 까탈스러워요~ 먹을땐 억수로 많이 먹는데~ 좀 음식을 가려가면서 자기입맛에 맞는것만

많이 먹고 좀 가려 먹는게 심한데 전 그게 늘상 불만이기도 하고요

저하고 또 입맛이 다르다 보니 결혼해선 많이 힘들었는데 ~ 지금은 반반

오늘 국 뭐 끓일까하고 물어봄 ~ 동태찌개나 닭도리탕 해줘~ 이 두가지말은

빠지지 않고 나오는거 같아요~ 그만큼 울랑이 좋아하는 국물요리랍니다.

구수한 ~ 선돌물마루 식품에서 나온 브로콜리 된장~ 첨엔 청국장처럼~ 맛이 독해

국물요리에 넣어도 될런지했는데 끓임 끓일수록~ 구수하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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