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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아이간식으로 그만인 돼지고기 목살강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0. 16:42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울 딸아이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목살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어본 목살강정인데요

아이뿐 아니라 남편이 술안주용으로 자주 올리는 메뉴중 하나랍니다

싸고 맛있는 목살 채 한근도 안되는 양으로 이렇게 외식요리보다 더 근사한 요릴 만들 수 있어요

참고로 목살강정에 사용된 소스로 닭강정등도 만들수 있으니 레시피 잘 참고 하시고

여름방학을 맞은 울 아이들에게 스페셜한 간식한번 만들어 주자고요!!~

 

 

 

 

목살강정 재료소개

돼지고기 목살400g ,찹쌉가루 2숟갈, 감자전분2숟갈,모양떡볶이 한줌

고기밑간양념: 소금,후추 (저는 고기재우는 전용 소금을 이용했어요)

양념: 홍고추1개,청양고추3개, 고추기름2숟갈, 간장3숟갈, 미름4숟갈, 설탕1숟갈, 매실청2숟갈,

다진마늘 0.5숟갈, 생강즙1숟갈, 통깨약간

 

 

 

 

목살은 이렇게 먼저  소금과 후추로 재워주세요....

레시피상에는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리라고는 했지만 ㅋㅋ

전 고기재우는 전용 소금을 이용했어요..

고기냄새도 잡아주고 ~ 간편해서 사용하게 되네요...

여기에 청주를 몇숟갈 넣어서 고기냄새를 좀 잡아주셔도 좋은데

원체 신선하고 누린내가 나지 않아서 청주는 뿌려주지 않았네요

 

 

 

 

 

밑간한 고기는 20여분 재워서 한입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양념해 한입크기로 썰은 돼지고기목살은 이렇게 비닐팩에 넣어서...

찹쌀가루 2숟갈, 감자전분 2숟갈 넣고 마구마구 흔들어 주세요!

마구마구 흔드심 고기속으로 찹쌉가루와 전분이 고루 잘 묻혀지고요 이렇게 묻혀진

찹쌀가루 전분가루를 탈탈 털어서 ... 오븐팬 위에 올려주세요!

 

 

 

 
 

원래 이렇게 묻혀서 기름에 튀겨서  요리하곤 한데

저는 기름에 튀기기 싫고 담백하게 해먹고 싶어서 오븐에 구웠어요

오븐이 없으신 분들은 팬에 식용유 적당히 두르고 앞뒤로 튀겨서 준비하셔도 되고요

 


오븐온도 200도에서 20분간 구워줬어요

오븐에 구우면 기름기가 쏘옥 빠질 뿐아니라 담백하게 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찹쌀가루를 묻혀서 겉이 약간 바삭한 느낌이 도는게  강정으로 최고네요! 

 

 


떡볶이도 한줌 넣어서 같이 졸여줄껀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양떡볶이를 준비해 봤어요

길쭉하면 한입에 넣기도 싫고 요즘 뭐 치즈 들어간 떡볶이도 있고 하니

아이들 좋아하는 떡살로 취향껏 준비해 주세요!

떡볶이는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물기를 털어내고 팬에 기름 한숟갈 두르고 튀기듯이 볶아주세요

겉이 바삭한 느낌이 날때까지 튀겨서 준비!!

 

 

 
이제 오늘 돼지고기요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림장을 만들어 볼까요?

양념: 홍고추1개,청양고추3개, 고추기름2숟갈, 간장3숟갈, 미름4숟갈, 설탕1숟갈, 매실청2숟갈,

다진마늘 0.5숟갈, 생강즙1숟갈, 통깨약간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얄팍하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오독오독 씹히고 고소함을 더할 견과류도 풍성하게 준비했어요...

아몬드와 잣.. 땅콩가루도 좋고 땅콩비슷하게 생긴 그 뭐냐 것도 좋고 해바라기씨도 좋고

견과류도 냉장고를 적당히 털어서 있는 재료로 준비해 주세요!

 

 

 


 

고추기름2숟갈, 간장3숟갈, 미름4숟갈, 설탕1숟갈, 매실청2숟갈,

다진마늘 0.5숟갈, 생강즙1숟갈 을 넣고 썰어둔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이렇게 거품이 일면서 바글바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

 오븐에 구운 목살과 팬에 튀기듯 구워낸 떡살 등을 넣고 버무려 주세요!

 

 

 
 

 

떡살과 목살 이렇게 한데 넣고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고루고루 양념장을 묻혀주세요 ...

뒤집어 가면서 한 3분여 뒤집여 가면서 조리시면 양념장이 바뜩해 집니다..

 

 

 

 

 
 

이렇게 다 졸여지면 준비해둔 견과류 넣고 뒤섞어 가며 양념장을 묻혀주시고

 

 

 

 

 

이렇게 고루고루 양념장 잘 묻혀지고 완성단계에 통깨 살짝 쳐서 마무리 해주심  끝!! ㅋㅋㅋ

참 쉽죠잉~? 고추기름과 청양고추, 홍고추가 들어가 약간 알싸한 맛이 참 별미에요 ㅎㅎ

 

 

 

 

 

 

 

 

색감만 봐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_<

울 아이가 정말 정신없이 먹더라고요 ㅎㅎㅎ

여기에 오이피클이나 치킨무 것도 없으면 샐러드도 좋고 

입개운하게 해줄 찬 한두가지 추가해서 먹으면 외식요리가 부럽지 않아요....

 

 

 

 

 

 

팸레에서 먹는 그런 요리들 보다 집에서 깔끔하게 정성들여 한지라

사먹는 요리에 비할 수가 없겠죠...

실은 울 남편에게 자주 해주는 술안주중 하나랍니다 ㅎ

울 랑이는 요게 치킨강정이나 파닭보다 고깃살도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고

양념도 쏘옥 잘 베이는지라 더 맛있다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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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3

  • 익명 2015.03.21 00:47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EDIT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3.21 12:15 신고

      아무래도 딸이 둘이다 한게 의사샘한테는 은근 압박? 아니면 말해줌 안되겠다란 생각이 들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딸인거 같기도 하고요 ㅠㅠ
      저희집은 아들딸 그런거 부담은 안주는데
      그래도 딸이 둘이니 세째는 아들이였음 하는 그런게 있나봐요 ㅋㅋ
      xx님은 비밀글을 남기는데 제가 답글을 남기면 제 글은 다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많이 놀래서 확 지웠어요 ㅋㅋ
      남욕하고 하는건 없지만 그래도 뭐 좋은말이라고 ㅋㅋ
      사람이 욕심이 있으면 화를 불러온다고
      그런걸 안보고 피해가면 욕심도 안 생기잖아요
      요즘 실상 너무 편해요
      그리고 블로그보다 아이한테 뭘 해줄까? 하고 실도 엄청 사다놓고 ;;
      아이조끼뜨고 있는데
      아놔 아들인지 딸인지 몰라서 ㅋㅋ
      딸이면 좀 길게떠서 원피스형으로 뜨고 싶은데
      도체 안 알려주시니 환장하겠더라고요
      남편도 넘 궁금해서 전화해서 물어보더니 안 알려준다고 하니
      병원옮겨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남편이고 엄마고 저보다 더 애가타서 난리에요 ;;;;
      어차피 낳을껀데 의사샘한테 자꾸 원망이 가네요 ^^;;

      집이 좁아서 이사를 갈까하다가 너무 자주 이사를 다니니 이사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올해 전세값 올려달라고 하면 그때나 빼고 말려고요
      지금빼면 복비도 우리가 줘야하고 그래서 버티고 있네요
      애가 셋이니 정말 한 십평정도만 더 컸음 하는 바람이 있어요
      두 애들한테도 넘 미안하고 자꾸 공간이 줄어드니 ;;; 부모노릇도 제데로 못하고 사는거 같고
      맘같아선 정말 애들 교육 문제만 아니면 마당있는 집으로 가서 애들 풀어놓고 살고픈데 ㅋㅋ 뭐 그냥 늘상 생각으로만 머물져~
      애들 블로그에 노출시키지 말라고 남편이 하도 잡아먹어서
      둘째는 거의 노출을 안 시켰는데 어려선 이뻤는데 갈수록 이영자네요 ㅋㅋ 그런데 너무 야물딱져서 걱정이 하나도 안되요 ;;;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모든일들이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된다라는 생각이 최근 잡힌지라
      하나둘씩 놓게 되는거 같아요 ㅋㅋ
      이거 아니고서라도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따르는 일을 하면 되는거져
      열심히 살다가 안되면 적당히 포기도 하면서 살게 될거고요
      요즘은 아무생각 안하고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아이 생각해서 맘 가는대로 하고 사니 속도 편하고 몸도 편하네요 ㅋㅋ 오늘 양재동 꽃시장 가기로 해서 좀 움직여봐야 할거 같아요
      저녁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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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한량 2015.07.14 18:15

    글 잘 봤습니다. 해먹어보고픈데 미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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