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집밥요리

명품발라드 명품보이스의 명품듀엣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일년 이랍니다..

이곡 모르면 정말 간첩이죠 ㅋㅋㅋ

브라운아이즈가 가수활동을 한지도 십년이 넘은듯해요..

방송활동을 잘 안해서 늘 봐도 신인같고 풋풋하고 신비스러운 신인가수의 느낌인데...

위에 올려지 사진들도 찍은지 몇년 된 사진들이니 지금은 적당히 삭았을꺼라 생각해요 ㅎㅎㅎ

사진을 원체 잘 안 찍어서 그런지 이미지 검색을 해서 찾아봐도 그 사진이 그 사진이네요 ;;;

아니 이렇게 잘생겨놓고 왜 사진들을 안 찍는지 모르겠어요

가수생활 십년차 넘었으면 이젠 신비주의 벗고 여기저기 좀 나와주셨음 하는 바람 ㅋㅋ

한혜진의 전 연인 나얼이 속해있던  듀오라 그런지 ~ 한동안은 가수외에 다른걸루도  많이 이슈를 내곤 했는데

지금은 뭘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젊은 남녀가 사귀다가 헤어지는게

남들에게 흉은 아니란 생각은 해요

젊었을때 연애질도 하는거고 이쁘니 연애질도 하는거고 능력있으니 연애질도 하는거고;;;;

전 누가누가 사귄다함  별 관심이 없어요... 솔직히 연예인들의 연애사 관심도 없고

그런데 유독 관심이 가고 속이 좀 쓰렸던 연예인이 있었담 현빈~ ㅋㅋㅋㅋㅋ

정말 선남선녀일 정도로 둘다 이뻤는데~ 늘상 그래도 현빈이 아깝다는 생각은 지울수가없네요 ㅋㅋㅋ

오늘도 삼천포로 빠져서 헛소리즐 하고 있어요 ㅎㅎㅎ

아무튼 벌써일년이란 곡은 지금 들어도 멜로디가 참 세련되서 그런지 늘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거 같아요 ....

정말 반짝 뜨는 노래들도 많은데 브라운아이즈의 벌써일년이란 곡은 ~

제 딸아이가 제 나이가 되서 들어도 지금의 제 느낌과 비슷할꺼란 생각이 드네요

명품보이스 명품페이스~ 명품멜로디의 브라운아이즈였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