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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와 함께한 굴파전 만드는 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6. 3. 26. 20:21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동동주와 함께한 굴파전 만드는 법 

동동주와 함께 한 굴파전이에요 

집에선 전이나 부침요릴 잘 안해먹는 편인데 

엄마집 베란다서 아이스박스에 키우던 쪽파가 

제법양이 되서 이렇게 굴 넣고 굴파전으로 만들어 봤네요 

직접 길러서 먹는 맛이라 맛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ㅎㅎ

통통한 바다내음 가득한 굴까지 더해져 별미더라고요 





굴파전 재료소개 

쪽파 

굴 적당히 

홍고추1개

청양고추 3개 

부침가루 한컵 

물 1컵 

계란 3개 

식용유 적당히 






오동통하게 살 오른 굴이에요 

그냥 손으로 집어 먹어도 너무 맛있다져 ㅎ 

저는 굴을 참 많이 좋아하는데

주변에 보면 굴 못 드시는 분들도 더러 있으시더라고요

굴 특유의 비린 냄새가 힘들다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굴은  바로 그맛으로 먹는건데  싫다하니 저는 좋아요 ㅎ

왜냐면 제가 더 많이 먹을 수 있는지라 ^^;; 

굴은 소금물에 헹궈 물기빼서 준비해 주시고요 






쪽파, 홍고추,청양고추,계란 

제가 오늘 만든 굴파전 

3장을 부칠수 있는 양이랍니다 





고명으로 색감을 살릴 고추에요 

홍고추는 한개, 청양고추는 3개 가늘게 채썰어 준비했어요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매콤한 맛을 더해주지만 

색감이 이뻐 넣어봤으니 취향껏 가감하세요 




쪽파에요 팬에 넓직하게 하면 

뒤집을때 힘이 들어서 

이렇게 꼬지에 15개정도 꽂아서 부쳐봤어요 

길이를 맞출려고 아랫단도 깔끔히 정리 ㅎㅎ 

저렇게 자른 짜투리는 부칠때 위에 올려 주세요 





파전에 빠지면 섭섭할 계란물도 만들어 줬고요

계란 3개를 깨서 젓가락으로 마구마구 저어서 준비 




부침물은  밀가루를 이용하셔도 되고

시판되는 부침가루를 이용하셔도 좋고요 

부침가루 1컵에 물 1컵 넣어서 고루 잘 섞어 줬고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열좀 오르게 한 후에

꼬지에 꽂아둔 쪽파를 올려주세요 





쪽파 올리고 부침물 살짝 뿌려서 

쪽파들이 잘 붙게 해주시고요 





2분여 지져주다가 뒤집어서  

위로 굴과 고추,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굴 올리고 홍고추와 청양고추 채썬거 살짝 뿌려줬고요 





고추 위로 계란물 살짝 부어주세요 

이렇게 부어서 한 3분여 더 구워서 뒤집어 주세요 




뒤집어 놓고 잘 익게 팬 뚜껑을 닫아주시고요 

전 팬 뚜껑이 없어 크기가 같은 팬을 

위로 덮어 안까지 쏘옥 잘 익혀줬네요 





만들기도 수월하고 맛은 두말 할 

필요도 없는 굴파전이에요 ㅎㅎ







쪽파 한줄기 돌돌말고 

오동통한 굴도 하나 올려서 입안으로 풍덩 

정말 맛있더라고요 ㅋㅋ 

두장을 부쳐서 둘이 남김 하나 없이 싸악 깨끗히 먹었네요 

술안주뿐 아니라 일품요리나 주말요리로도 괜찮을거 같아요 

굴은 남편,주부들뿐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온가족 건강식으로 굴과 친해져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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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 굴요리, 굴파전, 바다의우유, 부침, 부침개, 요리, 요리레시피,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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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해물로 만든 해물 동그랑땡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0. 15:51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모듬해물 짬뽕이나 해물볶음우동 해먹을려고 크게 한봉 사다뒀는데

간단히 손질히 후다닥~ 해물 동그랑땡 해먹었어요

이거 세번정도 먹을려고 만들어 놨는데 부쳐서 따뜻할때 내주니  금새 후다닥~

다 해치워 버렸네요~ 약간 싱겁길래 머스터드 소스 주고 만들어 줬더니

찬이 아닌 간식거리가 된거 같아요~ 저도 이렇게 맛있을줄 몰랐네요 정말 맛있게 잘 해먹은듯해요~

 

 


 

 

모듬해물로 만든 해물 동그랑땡 재료소개

모듬해물 (가리비.바지락.오징어.홍합.새우살) 손으로 크게 세줌 .밀가루.부침가루 각기 2숟갈.계란1개

야채: 청양고추4개. 당근채썰음 밥수저로 5숟갈정도. 양파小반개. 실파5줄기.팽이버섯한봉

소금.후추 약간 . 옥수수콘 밥수저로 크게3숟갈. 통깨약간. 포도씨유 적당양

 

 

 

 

모듬해물 손질을 다해서 ~~~ 급속냉동한 제품인지라 꺼내서 바로 사용하셔도되는 제품인데

해동시켜서 흐르는 물에 한번 깨끗이 씻어서 물기빼서 준비해 주세요 손으로 크게 3줌정도 되는양입니다.

 

 

 

 

 

 

이리 흐르는물 수돗물 틀어놓고 ~~뿌려줌 알아서 해동이 됩니다.

굵은소금 한줌 물에 타서 ~ 한번 헹궈주세요~

다른해물은 그냥 두고 오징어는 좀 큰지라 오징어만 빼서 잘게 다져서 준비했네요

 

 

 

 

 

 

청양고추4개. 당근채썰음 밥수저로 5숟갈정도. 양파小반개. 실파5줄기.팽이버섯한봉 곱게 다져서 준비해 주시고요

옥수수콘도 밥수저로 크게 3숟갈 정도 준비해 봤어요~ 이제 재료 손질 다 됐으니

소금.후추 약간 뿌려 ~ 버무려 주심 됩니다.

 

 

 

 

볼에 다진오징어와 해물넣고~~ 잘게 다져둔 야채와 옥수수콘 넣고

소금과 후추약간 뿌려서 소금의 양는 티스푼으로 반티스푼 넣어줬는데

약간 싱거웠어요~ 2/3티스푼 정도 넣어주심 될꺼 같네요 ~ 이리 볼에 한데 다 담아주세요

 

 

 

 

이리 소금. 후추 넣고 고루 버무린 다음에 밀가루2숟갈. 부침가루2숟갈넣고 계란1개 톡 깨서

고루버무려 주세요~ 물을 넣지 않아도 해물과 야채의 물기로 인해

약간 질퍽해 지니 물은 절대 넣지 마세요~~~ 약간 반죽이 되다싶게 해놔야

부치실때 노릇하게 편하게 부치실수 있을꺼에요 ~

 

 

 

 

 

 

이리 고루버무려 주세요~ 계란을 넣는건 끈기와 ㅋㅋ 찰기겠져?

이제 반죽도 준비됐고~ 이반죽 그대로 튀기셔도 맛있는데 전 전처럼 부쳐서 먹었어요

튀기거나 부쳐도 맛은 그대로 인데 ~ 전은 기름이 덜 뭍겠져

 

 

 

 

팬에 포도씨유나 식용유 적당양 두르시고~~~ 밥수저로 한숟갈씩 떠서 ~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심 됩니다. 이런 전이나 부침종류는 식혀서 먹는거 보단

뜨거울때 먹어야 더 맛있어요~ 그러니 ㅋㅋ 한끼 해먹을 양만 덜어서 부치시고

나머지는 냉장실에 넣어뒀다 이틀을 넘기지 마시고 바로 부쳐드세요

아래 접시에 담긴양에 3배정도 되는데 저희식구 어제 이리 부쳐서 한끼에 다 먹었네요 ^^;;

정말 맛있더라고요~ 해물부침개도 동그랑땡도 가끔 해먹는데 어제가 정말 맛있었다죠

 

 

 

 

 

이리가지런히 담아서 약간 싱거워서 가운데 머스터드 소스 담아

줬더니 ~ 둘이 부치기게 무섭게 다 해치우던걸요

 

 

 

 

 
 

사진찍게 제발 한접시좀 남겨두자며 가까스로 사진찍어서 ㅋㅋ  포스팅 하네요

어제 해먹은건데~ 무척이나 맛있더라고요 청양고추가 4개 들어갔는데

좀 맵지 않을까 했는데 그래도 아주 잘 먹어주던걸요~

 

 

 

 

 

 

전 시댁가서 전이나 부침 부칠때 기름냄새에 취해서 먹기 싫어하는데

양이 적당해서 그런지 어제 요 동그랑땡은 무척이나 맛있었네요~아~ 보니 술땡겨 ㅋㅋ

미리 재료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 바쁜 아침에 오일만 두르고 휘리릭 부쳐드셔도 편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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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동그랑땡, 동그랑땡만드는법, 모듬해물, 부침, , 해물동그랑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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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3.22 08:34

    부침이랑 막걸리랑 한잔하고싶어집니다ㅋㅋㅋ

    REPLY / EDIT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3.22 23:32 신고

      아흑 저는 임산부라 알콜을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시원한 맥주한잔 하는게 소원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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