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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별미 쭈꾸미 초무침 (과일주스로 양념장 )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31. 01:35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가락동 시장에 들려서 쭈꾸미 2kg 사다가 요리해먹은 쭈꾸미 초무침입니다.

요즘 시세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키로에 만오천원 2kg니 삼만원에 사오고~

회도 두마리 떠오고 어제 이거에 회에 울 친정가족하고 울랑이저 다섯이 다 해치워 버렸어요

원체 생선을 좋아하는 가족인지라 회두마리에 쭈꾸미 2kg 헤치우는거 일도 아니더라고요

 

 

 

봄철별미 쭈꾸미 초무침 재료소개

쭈꾸미2kg (30마리내외) . 미나리 반단. 오이한개. 당근1/3개. 양파반개. 무 손가락두마디두께

청양고추 3개. 굵은소금 반줌. 청주3숟갈.  밀가루한컵. 굵은소금 2숟갈. 참기름 통깨 약간

양념장: 고추장2숟갈. 고추가루3숟갈. 양파1/3개. 쪽마늘5개. 사과반개. 생강한톨.

오렌지쥬스100ml. 매실청3숟갈. 간장한숟갈. 식초10숟갈. 꽃소금0.3숟갈

 

 

 

 

 

 

양념장: 고추장2숟갈. 고추가루3숟갈. 양파1/3개. 쪽마늘5개. 사과반개. 생강한톨.

오렌지쥬스100ml. 매실청3숟갈. 간장한숟갈. 식초10숟갈. 꽃소금0.3숟갈

양파.마늘.사과.생강.오렌지쥬슬 믹서기에 갈아서 ~ 그안에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고루 잘 섞어주세요

식초는 난중에 무치실때 넣으셔도 되고 무치기전에 양념장에 넣고 고루 잘 섞어 사용하심 됩니다.

 

 

 

 

쭈꾸미는 산거를 사가지고와서 바로 씻어 먹음 되는데 좀 뒀다 저녁에 해먹은지라

굵은소금하고 밀가루 반컵정도 넣고 뻑뻑 문질러~ 다리사이에 낀 뻘등 이물질등을

깨끗이 없앤다음에~ 이과정 두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서 준비해 주시고요~

머리에 있는 먹물을 빼주셔도 되고요

요즘은 알이 많이 찬지라 ~ 저흰 따로 빼지 않고 뻘만 깨끗이 딱아 요리해 먹었어요

 이젠 끓는물에 데쳐서 준비해 주심 될꺼 같네요

 

 

 


 

끓는물에 굵은소금 0.3숟갈정도 넣고~ 데쳐주세요

데치는 시간은 대략 3~4분정도

머리에 먹물통을 뺌 1~2분정도 데치심 되는데 먹물통을 안 뺀지라 3~4분정도 삶아주심 됩니다.

중간에 한마리 꺼내 머리쪽으로 드셔보세요

알이 배서 쫀득쫀득할꺼에요

쫀득한 느낌이 나면 그때 건져주심  됩니다.

건져서~ 찬물에 씻지마시고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쏙 빼고~ 한김 식혀놨다

바로 초고추장에 찍어드심 되고요~ 무침요릴 하실땐 한김식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 주심 됩니다.

 

 


 

한김식혀~ 5등분으로 잘라줬어요 다리가 총 8갠뎅 2개씩 하고 머리통 따로 잘라두고

이리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냉장고에 넣어놨다 차게 식혔다 무쳐야 맛있다 하네요

바로 데침 꼬들꼬들한 감이 적다고 차게 식혔다 무치라 하더라고요

 

 


 

쭈꾸미 냉장고에 넣어두고~ 야채손질로 들어갔어요

미나리 반단 손질해서  먹기좋은 크기로 4~5cm 길이로 잘라준비했고요

오이는 옆으로 반으로 갈라 어슷썰기해서 준비했고요

당근과 양파는 채썰어 준비 청양고추도 어슷썰기해서 준비해 봤고요~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꺼내 있는대로 준비해 봤으니 댁에 있는 야채들 적절이 이용하심 될꺼 같고요

초무침엔 미나리가 들어가야 맛있으니

다른재료는 둘째치고라도 미나리는 꼭 넣어주세요~ 맛이 틀려요

그리고 무초절임도 만들어 봤어요 손가락 두마디 두께의 무 얄팍하게 썰어서

소금.식초. 설탕넣고 한 20여분 절궈서 물기 손으로 꽉짜서 준비해 봤어요

이제 냉장고에 넣어뒀던 쭈꾸미와 야채넣고 양념장에 버무려 주심 됩니다.

 

 

 

 


냉장고에 한시간여 차게 식혀놨던 쭈꾸미 볼에 담고~ 손질해두고 썰어뒀던 야채들 넣고

 

 

 

 

양념장 뿌려서 고루고루 무치시다가~

꽃소금 0.3숟갈 정도 넣고~ 참기름 한숟갈. 통깨 뿌려서 마무리

 

 

 

 

이리 무쳐봤어요~ 끓는물에 데쳐서 바로 드셔도 맛있지만~

양념장 만들어 새콤달콤하게 무쳐둔 쭈꾸미 초무침도 아주 별미랍니다. 

 

 

 

 

 

친정아빠가 좋아하셨던 요린데 울랑이도 이요리 무지 좋아해요

제가 해주는거 보다 울엄마가 해주는게 더 맛있다 하던데~ 저역시도 그래요 ㅋㅋ

또 양이 많다보니 전 양념장을 잘 가늠을 못하겠던데 엄만 원체 오래 해오셔서 그런지

보면 뚝딱뚝딱 잘 만드시는듯해요

이리 무쳐놨더니 양이 꽤 많던데~ 이 많은양 어제 다 헤치웠어요

여기에 시장에서 떠온 회와 여동생이 일본가서 사온 이상한 일본의 민속주 같던데

소주보다 도수도 낮고 ~ 그냥 저냥인 술과 함께

 

 

 

 

 

울엄마표 쭈꾸미 초무침 봄의 별미하면 쭈꾸미건 아시죠?

알도 꽉 차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라네요

 이맘때 봄에 먹어줘야 제맛이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봄타는지 입맛없으시다고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이리 새콤달콤하게 한번 무쳐보세요

술 몇병 비우는건 일도 아니에요

술이 아니여도 좋으니 반찬으로 아닌 주말요리로 해드셔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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