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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삼계탕으로 간편하게 끓여낸 닭계장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20:23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뜨겁게 해서 밥한공기와 김치만 있으면 한끼 뚝딱인 닭계장을 만들어봤어요

약간 칼칼하면서도 속까지 든든하게 해주는 요리인데요

이렇게 넉넉하게 끓여두면  오늘은 반찬걱정 안해도 되겠다 하는 맘도 생기고

밥한공기 말아서 한그릇 싹 비우고 나면 속도 든든하니 추위도 덜 타는거 같고요

아마 생닭으로 했으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했을텐데...

이렇게 즉석으로 나온 삼계탕으로 인해 간편하게 만들어  먹었네요

요즘 찬 걱정들 많이들 하시는데 이웃님들도 간단하게 삼계닭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숙주,고사리는 넣어주는게 좋고 그외 재료는 다른 야채로 대체 하실수 있으니

가족분들 입맛대로  취향껏 넣어보시고요

 

 

 

 

 

닭계장 재료소개

즉석삼계탕 2봉

숙주나물300g, 고사리400g , 느타리버섯400g , 대파2뿌리, 양파반개, 무우손가락두마디 두께

무양념: 고추씨기름2숟갈. 다진마늘0.3스푼. 고추가루한숟갈.

닭&야채양념:  국간장6숟갈. 고추가루3숟갈. 다진마늘한숟갈. 생강가루0.2숟갈. 후추약간. 들기름2숟갈

육수는 하림삼계닭 봉다리에 든 육수 대략2리터 / 물 1리터 총 3리터 준비

나머지간은 소금이나 국간장! 

 

 
 

 

 

오늘은 삼계닭으로 닭계장을 해먹기로 맘 먹은지라

마트에서 장좀 봐다가 휘리릭 만들어 봤어요

닭계장은 닭삶아서 살 발라내고 하는게 일이지다른 재료의 손질은 간단하거든요

 

 

 

 


 

숙주는 300g 정도 되는데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팔팔 끓는 물에  소금약간 넣고 살짝 데쳐서 준비해주세요

데치는 시간은 30초면 충분하답니다

 

 

 

 

 

 

느타리버섯 400g 정도 느타리버섯역시 흐르는 결대로 찢어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소금약간 넣고 끓는물에 1분여 데쳐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내고 양손을 이용해 물기 꾹 짜서 준비해 주세요..

 

 

 

 

 

양파도 반개 넣었고요

양파는 데치지 마시고 대파만 5-6cm 길이로 길쭉하게 채썰듯 잘라서

끓는물에 30여초 데쳐서 찬물에 씻어가면서 파의 미끄덩한 부분을 좀 제겨해 주시고요

닭계장에 이렇게 끓는물에 데친 파가 좀 과하게 들어가는데요

생파를 넣는거 보다.. 이렇게 한번 데치면 국물맛도 더 개운하고

대파의 향이 국물맛에 은은하게 베어서 감칠맛 나져

 

 

 


 

 

고사리도 400g 정도 되는데요

마트에가보면.. 보통은 이렇게 데쳐서 판매를 해요

건 고사리는 물에 불려서 삶아서 해먹는 과정에서 손이 좀 가거든요

데쳐서 물에 불린 고사리는 보통 중국산하고 북한산이 있는데 북한산이 맛있어요

더 신선하기도 하고  중국산은 뚱뚱하고 고사리특유의 향도 안나고

니맛도 내 맛도 아니랍니다.

 

 

 

 

 
 

고사리, 숙주나물,대파,양파,느타리버섯 데쳐서

다 물기 꾹 짜둔거 한데 넣고 여기에 양념을 해주세요

야채양념:  국간장6숟갈. 고추가루3숟갈. 다진마늘한숟갈. 생강가루0.2숟갈. 후추약간. 들기름2숟갈

 

 

 

 

 

국간장6숟갈. 고추가루3숟갈. 다진마늘한숟갈. 생강가루0.2숟갈. 후추약간. 들기름2숟갈

이렇게 양념해서 양이 너무 많아서 반으로 갈랐어요

두번에 나눠서 해먹을려고  여기에 닭살이 안 들어갔져 ㅎㅎ

이렇게 해서 좀 두면 야채에 양념이 베서 더 맛있어요

이상태로 두고 삼계닭을 봉지째 넣고 끓는물에 30여분 끓여주세요

 

 

 

 

 

즉석삼계탕 두봉지 끓는물에 30분간 끓여 봉지 뜯어서 양푼에 부었어요

이렇게 영계닭 두마리와 육수까지

대추한개, 인삼도 한뿌리씩 들어가 있고 삼계닭안에 찰밥이 들어가 있는데요

찰밥,대추와  뼈를  제외한 모든 재료 육수,닭살, 인삼까지 모두 닭계장으로 들어갈꺼랍니다

 

 

 

 

 


육수,인삼은 따로 부어서 두시고요

영계닭 두마리는 비닐팩끼고  손으로 살을 다 발라주세요

 

 

 

 

 

 

즉석 삼계닭2마리 살만 발라서 양념해서 무쳐둔 야채에 넣고 다시한번 버무려주세요

위 상태로 해서 바로 넣어서 팔팔 끓여 주시면돼요

 

 

 

 

국물요리에 들어갈 두께로 해서 무를 사방 4-5cm 길이로 잘라서

무양념: 고추씨기름2숟갈. 다진마늘0.3스푼. 고추가루한숟갈 넣고 양념해서 살짝 볶아주세요

한 2분여 볶다가 육수붓고 양념해둔 야채와 닭살 넣고 팍팍 끓여주시면 돼요

 

 

 

 

이렇게 인삼뿌리와 육수까지 다 넣었어요

즉석 삼계탕을 이용하니 따로 육수낼 필요도 없고 편안하네요

국물이 진국이라 정말 맛있었답니다.

 

 

 

 

 
 

무양념해 볶은거에 육수붓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육수가 팔팔 끓어오르면

그때 양념해둔 닭살과 야채 넣고  센불에서 20여분 팔팔 끓여주세요

 

 

 

 

중간에 간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따로 보시고요

한 20여분 팔팔 끓여주시면..야채와 닭살에서 나온  진국들과

삼계닭의 육수~ 그리고 얼큰한 맛의 고추가루까지

이렇게 팔팔 끓여서  추울때 한끼하면 고뿔까지 확 잡을수 있어요

물론 속도 든든하고요 ^^

 

 

 

 


 

삼계닭 덕분에 남편이 또 손으로 궁댕이를 톡톡 두들겨 주시네요

써억 반갑진 않은데... 맛있는거 해주면 한번씩 두들겨 줘요 ㅎㅎ

역시 남잔 여자하기 나름인가봐요...

그런데 궁댕이만 두들겨주지말고 밥먹고 나면 그냥 설겆이를 한번 해줌 더 좋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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