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어도 든든한 닭곰탕 맛있게 끓이는 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19:29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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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과 맞먹게 밥상에 자주 올라올것만 같은 예감이 드는 닭곰탕입니다.

너무 푸짐하게 너무 맛있게 먹었던 닭곰탕입니다.

맛드는방법도 간단하니 요리초보님들이나 새댁님들이  남편 몸보신시킨다 생각하시고

준비하심 칭찬받을 메뉴가 아닐까 싶어요~

 

 

 

 

닭곰탕 재료소개
토종닭한마리/ 시판닭백숙한약재 한봉/

두번째 끓이는육수: 무 손가락 두마디두께 한통/ 양파한개/ 대파한뿌리

고명: 계란1개지단으로 채썰어 준비. 실고추약간. 대파한뿌리

다데기: 고추가루2숟갈. 간장2숟갈. 다진마늘한숟갈. 닭육수3숟갈  / 나머지간은 소금 
 
 

 

 

 


 

키토산을 먹여키운 토종닭이에요~ 이리 비닐팩에 압축시켜 보내주시는데

다 손질해서 깨끗하게 배까지 갈라 ~ 백숙이나 조리해 먹기 편하게 해서 판매합니다.

 

 

 


 

 

이건 덤으로 주신 한약재인데요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은듯해요

물에 담궈서 한 20여분 담궜다가 건져 사용하세요

 

 

빠르게 조리하려고 압력솥을 이용했어요 압력솥에 조리하면 시간 단축도 되지만

고압력으로 끓인지라 살도 술술 잘 벗겨지고요

닭이 원체커서 압력솥에 넣으니 꽉차네요~ 여기에 물 잠길정도로 붓고

한약재넣고 압력 가스불 센불에서 20여분 푹 삶아서 준비해 봤어요

이리 푹 삶아서 체에받쳐 한약재와 닭은 건져내고 ~ 육수는 따로 사용할꺼니

이리 쪄서~ 육수만 따로 걸러주세요 

닭은 손으로 찢어두심 되고 한약재는버려주심 됩니다.

 

 

 

 

 

아주 푹 잘 익었네요 한약재등이 들어가 고기 잡내는 전혀없고요

그리고 키토산 먹인 토종닭 전에도 먹어봤는데 육질이 너무 부드럽고 담백하고

닭냄새 전혀 나질 않더라고요

 

 

 

 

 

이리 체에받쳐 육수는 냄비에 따라주시고 한약재등은 버리시고 삶은닭은 살을 발라주심 됩니다.

살 바르시고 남은 뼈는 버리지 마세요

이리 삶은 육수에~ 다시 물 3컵정도 붓고

야채와 닭뼈넣고 다시한번 팔팔 끊여 뽀얗고 담백한 육수를 준비할꺼니

 

 

 


 

고깃집딸내미 전직 닭살바르기 폼 나왔네요

식당에서 닭살 바를때~ 이리 면장갑끼고  그위에 비닐장갑 한번 더 끼고 이리 발라줬어요

닭이 뜨겁다 보니 이리 해서 까줌 뜨거워도 바로바로 발라줄수 있으니

댁에서 하실땐 좀 식혀놨다 하셔도 되고요

아님 저처럼 장갑끼고 비닐장갑끼고~ 후다닥 발라주셔도 되고요

 

 

 

 

 

한마리에서 나온 닭살입니다

까면서 막 주워먹었어요

닭껍질을 싫어하는지라 바르면서 버리기도 하고 이리 쫄깃하고 뽀얀살만 발라서

준비해 놓고 이제 나머지 육수에 물3컵정도 더 붓고 준비해놨던

야채 무.대파.양파와 살 바르고 난 뼈를 넣고 다시 한 30여분 푹 끊여주세요~

30여분 푹 끓이심 물3컵붓기전에 양만큼 육수가 준비됩니다.

 

 

 

 

 

이리 첨에 걸렀던 육수에 물3컵 양파.대파.무. 닭뼈등을 넣고

30여분 팔팔 끓여서 뽀얀 국물이 나옴 그때 다시한번 체에 걸러서 맑은육수만

쪽 따라서 부어드심 됩니다.

 

 

 

 


 이리넣고 30여분 팔팔 끓여주세요

 


 

 

 

30여분 팔팔 끓여서 한꺼번에 몽땅 체에걸러~

깨끗한 육수만 뽑아서 부어드심 됩니다. 

무가 들어가 담백하고 시원하고요~ 양파와 대파가 들어가

약간 달짝지근한 맛도 나고~ 닭뼈가 구수함을 더해주는 깔끔한 닭육수랍니다.

 

 

 


 

올려먹을 고명이에요

대파도 채썰고 계란도 지단으로 부쳐 곱게 채썰어 준비

 

 
 다데기는 첨에 닭육수내고~ 바로 만들었는데  만드는 방법은 위에 분량대로넣고 잘 게어주심 됩니다.

고추가루2숟갈. 간장2숟갈. 다진마늘1숟갈. 닭육수3숟갈

담아드실볼에 밥좀 넣고 그위에 닭살올리고 고명들 올려 닭육수 부어서 맛있게 냠냠!

 

 

 

 

 

이렇게 만들어 잘 익은 김장김치와 함께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국물이 고소하기도 하고 달짝지근하기도 하고

암튼 이리 뜨겁게 먹으니 속이 다 든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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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후 속풀이 해장국 새우젓국 두부찌개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14:48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시원담백한 두부찌개를 만들어 줬어요

첨 맛을 딱 보더니....‘이거 간한거 맞어?’ 하더만

몇 번 떠먹더니 ‘은근히 시원하네~’ 하면서 본격적으로 먹더라구요

부산 바닷가 살 때 새우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새우젓으로 간을 한건 또 어찌 알고

결론은 고춧가루 팍팍 넣은거 아닌데도 시원하다면서 잘 먹었고

위가 나을동안 당분간 맑은 탕 버전으로 나가야겠어요

 
 
 
 

 

새우젓 맑은 두부찌개 재료소개

두부 한모, 양파 반개, 대파 1대, 쥬키니호박 1/4쪽, 홍고추 1개, 새송이버섯 1개,

팽이버섯 반개, 무(양파와 비슷한 양)

육수 : 건새우, 다시마, 무, 멸치 등

간은 : 새우젓한숟갈. 국간장1숟갈. 다진마늘 반숟갈

 

 

 

 


 

무, 건새우, 다시마, 멸치 등으로 시원한 육수를 끓이고 건더기 빼고 육수만 준비해 주시고요

 

 


 

 

무와 새송이 버섯은 5mm 굵기로 썰고 양파, 대파, 호박은  약간 더 두툼하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파는 어슷썰기~ 무는 얄팍하니

두부 역시 1~1.5cm 굵기로 썰어 주세요


 

 


 


찌개냄비에 썰어둔 재료를 가지런히 돌려담고 육수를 부어 거품을 걷어가며 끓입니다

이 요린 국물요리 다시국물만 잘 내서 끓이시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서~ 시원하게 드시는 요리에요

자극적인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좀 밋밋할 수 있는데

그런분들은 새우젓을 살짝만 치고 ~ 다데기 양념장을 만들어 풀어주세요

허나~~~~ 이렇게 시원하고 담백하게 가끔 만들어 먹는것도~ 꽤나 맛있답니다.

특히나 아이들 있는 집에선~~ 이런 국물요리가 더 제격이에요


 

 

 


 

한소끔 끓기 시작하면 새우젓, 국간장, 다진마늘 넣어 간 맞춰 냅니다.

한가지 팁이람 새우젓은 아시져? 냉동실에 넣어두셔야 한다는거

냉동실에 넣어두셔도 새우젓의 염분기가 원체 많은지라  절대 얼지않아요

냉동실에 두고 오래오래 드세요~

 

 

 


자극적인 요릴 좋아하시는 분들은 첨에 입맛에 좀 안 맞으실꺼에요

허나~~~~ 육수만 잘 내서 끓여주심~~ 얼큰 매운탕이 부럽지 않은 담백한

새우젓 맑은 두부탕이랍니다.

이제 좀 있음 연말이니 뭐니해서 남편분들 과음들 많이 하실텐데~ 미리미리 준비해 보는것도 좋을듯해요

허기사 술 마시는데 므가 이쁘다고 이런걸 끓여줘요

그냥 냉수에 설탕이나 꿀 타먹게 그냥 두세요 ;

 

 

 

 
신선한 건어물 사서~ 다시국물만 잘 내서 맛있게 끓여드세요

담백하고 싱거운 요리가 살도 덜 찐데요~ 건강엔 두말할 필요 없이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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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 맛있게 끓이는법 (일본요리강좌)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14:42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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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먹는 재미와~ 시원한 국물맛의 해물탕

찬바람이 ~~~ 불어오면 가장 땡기는 요리가 국물요리가 아닐까 싶어요

아주 찬 한겨울 보다는 지금이 해물 구하기도 더 쉽고~

신선하니 이맘쯤에 꼭 먹어줘야 할 것만 같은해물탕입니다.

오늘 해물탕엔 꽃게를 넣지 않았어요~

실은 이요리 일본에서 한국요리교실을 운영하시는 블로그 이웃님이신

이노쎈세이님의 부탁으로 만든 요리랍니다.

일본에서 꽃게 구하기가 힘들다고~ 꽃게 빼고 다른 해물을 넣어 만들어 주시라는 부탁에

꽃게를 빼고 요즘 제격인 낙지를 넣고 칼칼하면서 시원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대략 한 4분이서 즐길수 있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해물탕 재료소개

해물: 낙지中2마리. 미더덕2줌. 홍합살한줌, 새우살한줌, 맛조개 7개. 조개 10개. 고니한줌. 새우2마리

해물손질: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주세요!

국물내기: 국물용멸치 한줌, 건다시마 사방4~5cm 3장. 국물내기 새우 한줌.

건홍합살 반줌, 건표고버섯 3장 , 물 10컵

양념장 다데기 : 고추가루 밥수저로 3숟갈. 된장1숟갈. 국간장2숟갈. 다진마늘 한숟갈. 육수5숟갈. 생강즙2숟갈

야채: 무 손가락 두마디정도의 두께 . 양파小1개. 홍고추한개, 청양고추2개.미나리 한줌.

쑥갓 조금 .대파 한뿌리 . 콩나물 두줌

간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꽃소금을 살짝 넣어서 간을 맞춰 주시고요!

 

 
 

 

 

국물내기: 국물용멸치 한줌, 건다시마 사방4~5cm 3장. 국물내기 새우 한줌. 건홍합살 반줌, 건표고버섯 3장

물 열컵의 위의 재료들 다 한데 넣고 ~ 팔팔 끓여주세요~

끓어 오르기 시작하고 나서 한 5분여 있다가 다시마를 건져내 주시고~ (오래 삶으심 미끄덩 거려요)

나머지 재료들은 한 20여분 팔팔 끓여서~~ 다시 국물을 만들어 주시고요

재료들을 체로 건져서 육수만 쪽 뽑아서 준비해 주세요~

첨에 10컵을 붓고 끓였는데 끓이시고 나면 한 7컵정도 되는 양입니다.

 

 

 


 

두번째로 양념장 다데기를 준비해 주셔야 해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잘 가르쳐 주시라 했는데 ;;;

다데기는 ~ 음식점이나 각 가정마다 조금씩 다르답니다.  고추장을 넣기도 하고~

홍고추 믹서에 갈아서 넣기도 한데 ~ 전 그냥 고추가루와 된장만 넣고 만들어 봤어요~

양념장 다데기 : 고추가루 밥수저로 3숟갈. 된장1숟갈. 국간장2숟갈. 다진마늘 한숟갈. 육수5숟갈. 생강즙 2숟갈

위의 재료들 한데 넣고~ 고루고루 잘 썩어서 ~ 한쪽으로 놓고 야채와 해물을 손질해 주세요

 

 

 

 

 

미나리는 ~ 한올 한올해서 ~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끝에 뿌리쪽 부분에서 반뼘 정도는 칼로 잘라내 주시고

위에 잎파리 부분도 ~ 적당이 잘라내 주세요

미나리는 어차피 향으로 넣는지라 잘라서  손으로 두줌 정도만 넣어주심 됩니다.

그리고 무는 ~ 국물내기 할때 미리 넣고 같이 삶으셔도 되는데 오늘은 바닥에 깔아서

끓여 줄꺼라~~ 될수 있음 ~ 무를 얄퍅하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무의 양은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두께를 준비하심 됩니다.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쪽을 떼내시고~ 줄기만 사용해 주세요

일반 콩나물이 아닌 찜용을 넣어주시면 아삭하니 국물맛도 더 좋아요

양파는 일반 양파 반개정도면 충분하고요~ 집에 있는 양파가 원체 작아서 소자 한개를 넣어줬고요

양파는 채썰기 해서 준비해 주시고요~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해서 준비해 주세요~

대파도 어슷썰기로 해서 준비해 주시고요~ 쑥갓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 밑에 줄기 억센부분은

잘라서 버리시고 연한 윗 부분만 준비해 주세요

 

 

 

 

 

해물을 손질 하실땐 큰 볼에 꽃소금이나 천일염 소금을 물에 녹여서

그 소금물에 흔들어 가면서 살살 손질해 주세요

새우는 수염만 잘라서 준비해 주시고요

그외 홍합살과. 고니(동태 내장) . 새우살등은 껍질을 까서 나온 제품인지라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주심 되고요

맛조개나 새우. 미더덕. 조개는 ~ 소금물에 조금 담궈놨다가~ 흐르는 물에

두세번 씻어서 준비해 주심 됩니다.

마지막으로 낙지는 머리통에 손가락을 넣어 뒤집듯이 해서 ~ 내장을 제거해 주시고

다리 하나하나 두개의 손가락으로 훑어 내리듯이 해서 ~ 다리쪽에 뭍은 뻘등을

잽싸게 훑어 내리면서 씻어주세요

마지막으로 ~ 소금물로 한번 헹궈서 준비해 주심 되고요

 

 

 


 

야채 손질도 다 끝났고요~ 해물 손질도 다 끝났고~

이제 바글바글 끓이다가 다데기 풀고 보글보글 끓여서 맛있게 드심 됩니다.

 

 

 
 
전골냄비 바닥에 ~~ 무를 깔고 그위로 손질한 콩나물을 깔아 주세요

 

 

 

 

콩나물 위에~ 소질한 해물들 낙지를 제외한 모든 해물을 가지런히 올려주시고

가스불을 키고 육수를 부어주세요~ 대략 (7컵)

 

 

 

 

해물탕 끓이실때는 센불에서 끓여주셔야 합니다

비릿함도 덜하고요~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흰 거품이 좀 생길꺼에요

밥수저로 ~ 중간중간 흰 거품은 걷어내 주시고요~ 해물이 2/3정도 익었을때

준비해둔 양념장 다데기 풀고 ~ 미나리와 쑥갓을 제외한 야채를 넣어주세요

 

 

 

 

 

해물이 2/3정도 익었을때 다데기 풀고~~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대파등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시다가

해물이 다 익었을때~ 그때  낙지를 넣고 ~~~~  미나리와 쑥갓을 올리고 `

보글보글 끓여가면서 드시면 됩니다.

 

 

 

 

 

미나리와 쑥갓을 마지막으로 넣고 ~ 바로 상에 올려 드심 되는데요

이런 해물탕 종류는 ~ 드시다가 식으면 맛이 덜하니 약한 불에 내놓고 보글보글 끓여가시면서 드시는게 더 맛있어요~

 

 

 

 

 

 

이렇게 냄비째 끓여 가시면서 드심 맛있어요

그래도 일본분들에게 소개 할 해물탕인지라 그릇에 적당이 담아봤네요~

 

 

 

 

 

 

해물탕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해물탕은 다른거 없고요

 제철 해물을 이용해 신선한 해물 잘 골라서 다시국물 잘 내고 ~ 다데기 잘 만들어 해드심 수월합니다.

자칫 시장에서 해물을 사가지고 와서 손질한다고 조개같은거 과하게 씻으시곤 하심

맛이 덜하답니다~ 그냥 적당이 소금물에 흔들어 가면서 씻어주고 흐르는 물에

헹군다 생각하시고~ 손질하심 되고요

 

 

 

 

 

일본에 있는 해물로 준비하신 다는데 ~ ;;; 뭐 위의 나와있는 해물이 아니고도 소라를 넣으셔도 되고요

소라살등을 넣으셔도 되고 음~~ 또 므가 있을까?? 낙지가 없음 오징어도 링 모양으로 해서 넣어주셔도 되고요

음식집에서 파는 ~ 해물탕과 아무래도 집에서 만든 해물탕은 맛의 차이가 좀 있긴 하답니다.

그게 다데기 양념장 만드는 비법이 있는데 ~ 해물의 비릿함을 잡아내기 위해 양파도 갈아넣고 생강등

한약재를 넣는 곳도 있고요~ 그리 만들어 양념장을 숙성해놨다 사용하는 집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울 친정엄마 예전에 가게 하실때 보니 홍고추와 양파등 생강등 갈아서

고추가루 고운거와 함께 ~ 믄 가루도 넣어주시던데  그리 만들어 큰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해서 ~ 사용하시던데 ~ 위 과정은 넘 복잡하니 저처럼 좀 매운 칼칼한 고추가루하고

된장을 조금 풀어서 만들어 보세요~ 조금 부족한 간은 꽃소금을 살짝 넣어서 ~ 간을 맞춰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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