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장아찌 만드는법 (통마늘장아찌)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8. 11. 23:16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통마늘장아찌  담그는 법

2차 절임물까지 완성! 익혀서 맛있게 먹을일만 남았네요

10일전에  1차장아찌담그고 나서 2차 절임물 넣고 하루 삭힌후에 꺼내본 통마늘 장아찌에요

아직은 매워서 못 먹는데  2차 절임물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몇개 꺼내서 찍어봤어요

 

 

 

 

껍질까서  먹어보니 아우 지금도 맵다 매워 ;;; ㅋㅋ

 

 

 

 

 

 

저는 장아찌를 담을때  1차,2차에 나눠서 담는데요

예전엔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양파장아찌 담글때처럼 절임물 팔팔 끓여서 식혔다가 부어주곤 했어요

그럼 백년이 지나도 매워서 먹기 힘들다는 ;;; 뭐 매운음식 좋아하시고 마늘의 톡쏘는 강한 매운맛도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드시겠지만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먹는 그런 새콤달콤하면서 살짝 아린 그런 마늘장아찌의 맛은 아니란거져

마늘장아찌는 1차로 매운맛을 빼주는 절임촛물을 부어 일주일 이상 숙성한 후에

이 촛물을 따라내 촛물안에 설탕, 소금, 간장을 넣어 2차 절임물을 만들어 팔팔 끓였다가 식혀서 부어주면 되는데요

오늘은 이 2차 절임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참고로 일주일 후에 만나요 하고 며칠 늦어져서 많이 죄송하네요 ^^;;

 

 

 


 

 

 


식초0.7 : 물1 비율로 잡아서 마늘장아찌 병 안에 찰랑찰랑 잠길정도의 촛물을 부어주세요

이렇게 부어서 7-10일 이상 숙성했다가 촛물을 따라내 주시고요

 

 

 

 

 

 

 

 


1차로 절여놨던 촛물을 따라내고 난 후에  마늘은 그대로 두시고  따라낸 촛물에 양념해  2차 절임물을 만들어 주심되요


 

 

 


2차 절임물은 촛물 200ml 에  어른 밥수저로 소금1숟갈, 간장1숟갈, 설탕2숟갈을 넣어서 고루 잘 섞어주심되요

촛물 200ml 기준으로 잡은건  계량컵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종이컵을 사용하라고 제시한 양이에요

그리고 소금은 간수뺀 천일염을 사용해 주시고요

설탕은 저는 흑설탕을 사용했는데 백설탕,황설탕 모두 가능하고요

백설탕을 쓰면 절임물에 색이 좀 투명할텐데 흑설탕을 사용해 절임물 색이 간장색에 가깝네요 ㅎㅎ

간장은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진간장을 이용했어요 

그리고 참고로 울 언니는 설탕대신 매실청을 사용하고 간장도 일반 진간장이 아닌 맛간장을 사용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맛에서는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고요 ㅋㅋ

앗! 그리고 단거 좋아하시면 설탕을 더 추가하셔도 좋아요!

 

 

 

 

 

 


 

 

 


이렇게 1차 촛물에 설탕,소금,간장까지 다 섞어서 한데 모아둔 상태

이대로 팔팔 끓여서 차게 식혔다가 마늘장아찌 통에 도로 부어주심 되는데요

 

 

 

 

 

 


절임물양이 과하게 많아서  냄비 2개로 나눠 팔팔 끓여줬네요

 

 

 

 

 


 

 

냄비 두개로 나눠서 끓여줬지만 식힐때는 냄비 두개에 있는 절임물을 한데 모아서 식혀주세요

한쪽으로 설탕이나 소금, 간장이 몰렸을수도 있으니  식힐때는 한곳에 모아 식혀주시고요

여름이라 그런지 식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전 총 2시간 반정도 식혔다가 부어줬어요

 



 

 

 


이렇게 2차  절임물 통마늘장아찌 통에 붓고  하루 상온에 뒀다가 이틀날 냉장고에 넣어서

10일이상 숙성해 꺼내드심 새콤달콤알싸한 마늘 장아찌 완성이요!

 

 

 

 

 

 

 

상온에 하루 뒀다가 꺼내본 통마늘장아찌 아직 물도 제대로 안 들고 맛도 제대로 안 들어서 먹으면 매워요

그리고 마늘장아찌 만들어 놓고 나서 우리집 마늘장아찌는 초록색이에요 하시는 분들 가끔 보이시던데

1차 초절임할때 햇빛에 과하게 노출이 되면 마늘색이 초록색으로 변해요 이점도 참고해 주시고요

이렇게 2차 절임물까지 부어놓고  10일이상 기다렸다가 꺼내드심 됩니다

 

 

 

이렇게 통마늘로 담아봤는데요

이번에 햇마늘 사다가 껍질까서 담아보려고 해요 ㅎㅎ

울 랑이가  마늘장아찌 담그고 오이지 담그고 김치담그고 요즘 좀 현모양처 티좀 냈더니 드럽게 좋아하네요 ;;;; ㅋㅋㅋ

울 랑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출산때 까지는 현모양처 컨셉으로 살아보려고요

그런데 이번주 기대해 마늘은 쟈기가 까는거야~ 아라찌? ㅋㅋㅋ

 

 

1차 초절임은 여기: http://nightsho.tistory.com/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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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늘장아찌 담그기 - 1차 초절임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8. 11. 23:10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마늘장아찌 만들기 1차 초절임

5일전에 만든 마늘장아찌 1차 초절임이에요

초절임 한다음에 일주일 후에 촛물만 따라서 다시 양념해 부어줘야 하는데  미리 촛물 부어서 만들어 두라고 소개해 보네요

마늘 장아찌는 해년마다 엄마가 담아주시는 건데 올해는 제가 한번 담아봤어요

뭐 마늘장아찌뿐 아니라 오이지며 저장 식품들은 거의 친정엄마가 담아주시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제가 한번 담아보고 싶은 저장음식들이 많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오이지 담글때 같이 담아봤답니다 

이번에 담아보고 맛있으면 나이드신 엄마 부려먹지 말고 ;;; 제가 담아 먹어보려고요 ㅎㅎ

그런데 맛 없으면? 당연 엄마집 반찬서리를 쭉 계속해야겠져 ㅋㅋㅋ

 

 

 

 

 

마늘장아찌 1차 초절임 재료: 마늘, 식초0.7: 물1

물과 식초의 비율은 보통 1:1이라 하는데 시큼한 맛이 강하면

아이들이 잘 안 먹는지라  물양을 조금 더 담아 담아봤어요

 

 

 

 

 

 

 

​저는 요즘 실상 남편이 있는 주말에만 요릴 해요 ㅋㅋ

남편이 없으면 장보기도 안하고 마트에서 조금씩 사다먹고 남편이 있는 주말엔 대형마트,재래시장 큰 장보기 부터해서

남편이 있는 그날 남편을 죽어라 부려 먹는답니다 ㅋㅋㅋㅋㅋ 주말에  집으로 쉬러왔는데 머슴이 따로 없을 정도로 부려먹으면

이젠 이주에 한번씩와야 겠다는 푸념아닌 푸념  이런 푸념을 늘어 놓을때 마다

 "낸 임산부자네 이정도는 해주야지!" 하면서  가뿐 하게 남편의 푸념을 넘겨버리고 일쑤고요

 



 

 

 

 

 


마늘은 재래시장에서 빨간망에 든거 8천원에 하나 구매했어요

조금 더 많은 양을 담고 싶었지만  남편의 일그러진 얼굴때문에 ;;;;  한 자루로 만족 ㅋㅋㅋ

사들고 와서  바로 마늘장아찌 초절임 과정으로 들어갔어요

먼저 줄기는 가위로 잘라내고 마늘통만 준비

 

 

 

 

 

 

 

 


이번 마늘장아찌는  껍질 한겹 남겨두고 통으로 담아봤어요

통으로 담아놔야 조금 더 오래먹을수 있고 

매끼니때 마다 1-2통만 꺼내서 한번에 깔끔하게먹고 남기지 않으려고 통으로 담아봤네요

먼저 이렇게 뿌리쪽을 도려내 주시고요

 

 

 

 

 

 


 

 

 

 


뿌리쪽으로 도려낼때  마늘살을 조금 쳐 내더라도 바짝 잘라주셔야 껍질 벗기기가 수월하더라고요

껍질은  양파처럼 겹겹이 몇겹으로 되어있는데 한겹만 남기고 모두 벗겨서 준비해 주시고요

 

 

 

 


벗겨놓고 보니 뿌리쪽을 칼로 도려낼대 흙이 조금씩 묻어나와 흐르는 물에 씻어서 준비했어요

 

 

 

 

 

 

 

 

​뿌리쪽으로 해서 뽀득뽀득 문대서 깨끗히 흙도 털어내고 닦아서  채반에 널어 자연광에 바짝 말렸네요

 


 

 

 

 

 


요즘 볕이 너무 좋아서 채반에 널어 30분 정도 말려주면 물기 하나 없이 잘 말리더라고요

 

 

 

 

 


장아찌 담글 유리병이 원체 커서 열병처리가 안되는지라 깨끗히 닦아서 말린후에

이렇게 키친타월에 소주 묻혀서 안쪽까지 깔끔히 닦아줬어요

전에 방송에서 보니 요리 고수님이 소주로 한번 닦아주라 해서 그대로 남편한테 시켰답니다 ㅋㅋ

 

 

 


 

 

 

 


남편이  원체 꼼꼼하고 여자인 저보다 더 섬세한지라

뭐든 다 잘 부려 먹습니다 ;;;;

쉬러온건데 오면 늘상 부려 먹는다고 꿍시렁 되는데 그러던가 말던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반에 널어 물기 말린 통마늘 이렇게 유리병이나 용기에 가득담고  여기에 촛물을 부어서 1주일 정도 뒀다가

촛물 따라서 간장,소금,매실청 (설탕) 비율 잘 맞춰서 한번 부르르 끓여서 식혔다가 2차 절임으로 들어가면 되는거에요

 

 

 

 

 

 

 

​촛물에 양은 얼마나 잡아요?

마늘이 잠길정도의 양만 잡아주심 되는데요

촛물은 계량컵이나 종이컵을 이용해서 부어주심되요

가령 계량컵으로  부어줄땐  물을 500ml  부어줬다면 식초는 350ml 을 부어주면 되는거져

보통은 1:1로 많이 담근다 하는데 애들이 넘 시큼하면 잘 안 먹는지라 시큼한 맛을 줄여서 담아봤어요

 

 

 


 

 

 


이렇게 촛물 통마늘이 잠길정도로 부어서  그늘진 곳에  일주일정도 보관해 놨다가

일주일 후에 촛물 따라내고 촛물에 양념해서  부르르 끓여낸 다음 다시 식혔다가

통안에 부어서 냉장고에 넣고 10일이상 숙성 시킨후에 맛있게 냠냠!

2차 과정은 다시 한번 포스팅 하도록 할께요

일주일 후에 올릴테니 이웃님들도 지금 바로 통마늘 사다가 촛물에 담궈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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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강에 좋은 마늘칩 김치볶음밥 (마늘요리)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4:02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마늘은 대표적인 스테미너 식품이기도 하지만 면역력을 길러주는 식품이기도 한데요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고뿔예방을 위해 자주 섭취해주면 좋은 식품인데요

몸에 좋긴 하지만  마늘에 알싸한 매운맛 때문에 아이들이 꺼려하는데요

알싸하게 매운맛을 기름에튀기듯 볶아 고소하게 만들어 내주면 마늘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는다죠

김치볶음밥에 마늘슬라이스해서 튀겨낸 마늘칩 넣어서 함께 볶으면

알싸한 매운맛대신 고소함이 느껴지는 김치볶음밥으로 완성돼요!

김치볶음밥뿐 아니라 슬라이스해서 튀겨낸 마늘칩은 각종요리에 응용해 드실수 있으니

면역력을 길러주는 마늘~ 가족건강을 위해 자주자주 챙겨 주자고요 ^^

 

 

 

마늘칩 김치볶음밥 재료소개 (2인분기준)

쪽마늘10쪽, 신김치 1/8통 (썰어서 종이컵 1컵기준) ,게맛살2개, 옥수수콘 3숟갈 ,실파한뿌리,

식용유, 설탕0.3숟갈, 꽃소금3꼬집, 후추약간, 참기름1숟갈, 통깨 약간 , 밥한공기반

 

 

 

 


쪽마늘 10개  요즘 마트에 가면 국산 마늘대신 중국산 마늘이 많이 설치는데요~

중국산마늘은 국산마늘 특유의 알싸하고 톡쏘는 맛이 안나요 맛도 덜하지만 다져놔도 향도 없고

요리의 감칠맛을 더해주는게 아닌 니맛도 내맛도 아닌 그런 맛이더라고요

전 그래서 마늘 만큼은 꼭 국내산 마늘을 고집하는데요 신토불이가 그냥 나온말이 아니죠 우리몸에 우리마늘!!

 

 

 

 

쪽마늘 10개는 이렇게 편으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

 

 

 

 

 


편으로 썬 마늘 아이들 먹기 좋게 기름에 튀겨서 알싸하게 매운맛대신 고소한 칩으로 만들어 주세요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알리신은 항균약품으로 알려진 "페니실린" 보다도 15배가 효과적인 항균 작용을 한다네요

이뿐 아니라 마늘은 인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효능이 있는데요

이로인해 바이러스 감염으로 걸리게 되는 질병을 막아주는데 효과가 있다고해요

바이러스 감염의 대표적인 질병은 바로 감기인데요 ...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면역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마늘의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알리신" 성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좋은데 생마늘을 먹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편으로 썰어 튀겨서 각종요리에 숨겨주세요~  튀겨낸 마늘은 마늘의 알싸함대신 고소함이 더 강한지라

마늘을 못 먹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먹일 필요없이 아이들이 편식않고 즐겨 먹을수 있어요

 

 

 

 

이렇게 튀겨낸 마늘편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해 주시고요

 

 

 

 

아주 푹 익지 않고 적당이 익을랑말랑한 포기김치에요 ㅎㅎㅎ

울 친정엄마가 담아준건데 김치 정말 맛있는데 사진엔 별루 맛있게 나오지 않았네요 ㅎㅎ

푹 익은 김치보단 이렇게 익을랑 말랑 할때 볶아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뿌리쪽에 아삭아삭거리는 식감도 좋고  볶아놨을때도 시지 않아서 좋고요

 

 

 

 

김치는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양은 대략 썰어서 컵에 담았을때 종이컵으로 한컵정도 된다고 보심돼요

 

 

 

 

 

김치말고 게맛살과 옥수수콘도 준비해 봤어요 게맛살은 2개 반으로 갈라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옥수수콘은 밥수저로 퍼서 3숟갈 정도 되는 양이랍니다. 이렇게 모든 재료가 준비 됐으니 볶아 볼까요?

 

 


 

 

팬에 식용유  2숟갈 두르고 잘게 썰은 김치를 먼저 넣고 볶아주세요

 

 

 

 

 

중간불에서 김치를 볶다가 설탕0.3숟갈 넣고 김치숨이 팍 죽을때까지 볶아 볶아 10여분 정도 볶아주심돼요

 

 

 

 

 

김치 숨이 죽으면 밥한공기 반을 넣고 볶아볶아~ ㅋㅋ (찬밥은 전자렌지에 돌려서 준비해 주세요)

 

 

 

 

 

밥넣고 한 2분여 볶다가 ~ 나머지 재료들도 넣고 볶아볶아~

 

 

 

 

 

밥넣고 2분여 볶다가 간을 살짝 보고 약간 싱거워 꽃소금 3꼬집(차스푼으로 0.5스푼정도) 넣고

마늘편 튀긴거와 게맛살, 옥수수콘등을 넣고 또 볶아볶아 

 

 

 

 

 마무리 단계에 실파다짐하고 참기름 1숟갈, 통깨 뿌려서 마무리

 

 

 

 

 

 

 김치의 새콤함과 아삭아삭함

그리고 마늘의 고소함과 깔끔함이 잘 어울어져 한끼식사로 그만입니다.

매운거 못 먹는 아이들도 마늘편으로 해서 볶아주면 좋아해요

면역력에 도움되는 마늘 억지로 먹이지 마시고

이렇게 아이들 입맛에 맞게 조리해 각종요리에 넣어 많이 먹이자고요

 

 

 

 

마늘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감기예방에 이롭긴 한데

 감기약을 복용할땐 섭취를 삼가해야해요

감기약의 일부 해열, 진통 성분이 위에 자극을 주는 부작용이 있는데

마늘도 위장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

그러니 감기에 걸려 감기약 드시는 분들은 생마늘을 과하게 드심 안되니 이점 참고해 주시고요

생마늘 섭취가 힘든 아이들이나 속쓰림을 경험하신 분들도

생마늘대신 익혀먹는 마늘을 추천합니다 !!^^

오늘도 이렇게 마늘요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봤는데요

마늘요리 특별히 어려운게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음식에

다양한 조리법 튀기거나 굽거나 다져서 국물요리에 넣거나 해서

꾸준히 조금씩 섭취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뒷맛까지 개운한 마늘칩 김치볶음밥 ~ 한끼 식사로 그만 입니다! 히힛~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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