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포무침 밑반찬으로 제격!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6. 1. 27. 08:49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황태포무침 밑반찬으로 제격!

​물에 불려서 적당히 찢어서

조물조물 양념장에 무치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밑반찬 황태포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한마리만 무쳐놔도 2-3일은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완소 밑반찬인데요

만드는 법도 넘 수월하고 간다해서

요리초보뿐 아니라 자취생요리로도 추천하네요

앗! 이런 요린 도시락반찬으론 더 금상첨화고요 ^^

 

 

 


황태포무침 재료소개

황태포 1마리

홍고추 약간

실고추 약간

 

양념장

고추장 1숟갈

양파즙 1숟갈

진간장 0.5숟갈

올리고당 1숟갈

참기름 1숟갈

통깨 약간

 


 


황태요리를 몇가지 하려고

4마리를 물에 불렸어요 ㅎㅎ

이중 한마리로 만들어본 황태포무침이에요

황태는 찬물에 10여분 불려서

속 가시들을 골라내고

물기 쏘옥 빼서 준비해 주세요

 

 

 


물기를 빼실때는 이렇게 반으로 접어서

있는 힘껏 꾸욱~ 눌러 짜서

물기를 제거해 주시고요

여분의 물기는 키친타월등으로

촘촘히 눌러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10여분 물에 담궈 물기뺀 황태는

가늘게 손으로 찢어서 준비해 주세요

늘봄황태는 이렇게 속살이 부드러워

껍질과 살이 분리가 아주 잘 되서

요리하기 수월하답니다

물에 잠깐 불렸음에도 불구하고

속살이 부드럽게 살아놔

요리하기 수월할뿐 아니라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드러워 좋아요

 

 

 

이렇게 손으로 잘게 찢어서 준비해 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주세요

무침양념장은

고추장 1숟갈

양파즙 1숟갈

진간장 0.5숟갈

올리고당 1숟갈

모두 한데 넣고 고루 잘 섞어주시고요

조물조물 무치고 난 후에는

참기름과 통깨 넣어서

한번 더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

 

 

 


이 양이 황태 한마리 양이에요

물에 불려서 찢어두니 양이 제법 많더라고요

찢은 황태살~ 한번 더 양손으로 꾸욱 눌러

물기를 짜낸후에 양념장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양념장 넣고

 

 

 

 


조물조물 무친 황태포~

 



조물조물 무친 황태포에 홍고추, 실파 다짐 살짝 넣고

참기름 1숟갈, 통깨 약간 쳐서

한번 더 무쳐서 마무리

홍고추와 실파다짐은 비주얼을 위해 넣어준거니

없으심 패스하셔도 되고요 ㅎ

이렇게 무쳐서 갓 지은 흰 쌀밥위에

적당히 올려 먹음 GOOD!!!!!!!!!!!!!

 

 

 


15분이면 만들어 내는 황태포 무침이에요

사진에 양은 반정도 담아둔거고요

한마리만 무쳐내도 2-3일은 드실수 있어

든든한 밑반찬이 될듯하네요

 

 


간도 적당히 잡히고 맛있고 부드러워

아이들도 좋아해서

요즘 밥상에 자주 올리는 반찬중 하나에요

 


 


살이 연한게 느껴지시나요?

품질이 좋은 황태는 빛이 누렇고

살이 연한게 최상의 상품으로 치는데요

늘봄황태는 제가 먹어본 황태중에서

가장 연하고 부드러웠던 황태였던거 같아요

이런 황태로 만들어야

국물요리도 잘 우러나고 맛있어요

황태 구매하실땐~ 꼭 확인해 보세요

 

 

 

집밥요리 카카오채널 구독하기

http://goo.gl/t97MJu

 

 

 

 

햄&버섯볶음 - 후랑크소세지,백일송이버섯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6. 27. 17:42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햄&버섯볶음 - 후랑크소세지,백일송이버섯

 푸랑스소세지 &  백일송이 버섯 볶음인데요~

이요린 야채를 잘 먹질 않는 울 아진양을 위해 만든 요리에요 ㅎㅎ

식생활이 서구화되고하다보니 아이들이 김치나 뭐 기타 야채등의 섭취는 줄어드는 반면 고기류의 섭취가 늘어나는데요

울 큰애도~ 이런 가공식품인 햄같은걸 좋아해요

그렇다보니.. 옆으로 퍼지기 일쑤데 ㅠㅠ;;; 무작정 먹지말라고하는거 보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와 함께 만들어주면 억지로라도 먹겠져 ㅎㅎ

뭐 때에 따라선 골라먹기도 하지만요 그럴땐 한마디씩 해주면 눈에 힘 잔뜩들어가며 한두개씩 집어먹곤 하더라고요... ㅋㅋ

간단하면서도 심심하게 볶아서  담백하면서도 재료들의 맛이 잘 살아있어 맛있어요 ㅎㅎ

크게 한통 만들어둬서 ~~ 몇일 찬 걱정안하고 든든하게 잘 지낼듯해요  ^^

 

 

 

 

 

 

- 햄&버섯볶음 - 후랑크소세지,백일송이버섯  재료소개 -

후랑크햄소세지 500g , 백일송이버섯 100g

실파7줄기내외,, 당근채조금, 청양고추 홍색,녹색 각 1개씩

양념: 다진마늘 0.5숟갈, 식용유3숟갈, 국수장국 4숟갈, 참기름2숟갈, 통깨 약간, 모자른간은 꽃소금으로..

 

 

 

 

 


 

마트에 가보니.. 새롭게 나온 후랑크소세지가봐요..

도톰하니 수제햄 느낌이 나서.. 사들고 왔어요

역시 무게 많이 나가고 ㅋㅋ 가격도 많이 나가고~

 

 

 

 

그리고  그옆에 백일송이버섯 이제 마트에가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식재료가 됐어요

예전에 모식품회사에서 체험단 할때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사먹으려고해도 대형마트에나 가야 살수 있었는데..

이젠 이렇게 팩에 들어 재래시장이나 소형마트에서도 판매를 하더라고요

햄은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물기빼서 준비해 주시고요

햄 가공식품은 만들때 겉에 기름기가 많아서 한번 씻어주는게 좋아요

끓는물에 살짝 데치면 더 좋겠지만 날도 덥고해서 ~ 그냥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줬네요

그리고 백일송이 버섯은 밑둥은 살짝 잘라내고 한올한올 찢어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물기빼서 준비!!

 

 


 

  

 

 

백일송이 버섯과 햄 물기빼서 체에 받쳐서 준비해 주시고요

 

 

 

 

 

그리고 볶을때 같이 넣고 볶을 재료들이져

실파,청양고추, 당근 모두모두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실파는 4~5cm 길이로 적당히 잘라 주시고요..

 

 

 

 

 

 

 

 

햄은 너무 한입크기가 절대 아닌지라  이렇게 잘라서 사용했는데요..

한개당 4쪽이 나오게 어슷썰기로 잘라서 준비했어요

백일송이 버섯은 그냥 사용해 주심되고요

모든 준비가 완료됐으니 팬에 볶아주시면 되겠져

 

 

 

 

 

 

열 오른팬에 식용유3숟갈 두르고 다진마늘 0.5숟갈 넣고 마늘향좀 나게 살짝 볶다가

준비해둔 햄 넣고 일단 1분여 볶아 주세요

1분여 볶다가 백일송이 버섯넣고 볶고 볶고

 

 

 

 


 

 

백일송이 버섯을 넣고 한 1분여 또 볶아주세요

 

 

 

 

이렇게 볶다가 준비해둔 야채들 넣고 한 3분여 볶다가

 

 

 

 

멸치국수장국 4숟갈로 간 맞춰주시고  다 볶고나서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간이 조금 부족하시면  나머지간은 꽃소금으로 맞춰주세요

 

(※ 멸치국수장국이 없으시면... 천연조미료를 넣어주셔도 되고 아이들 밥에 뿌려먹는 가루분말도 좋고요

이마져도 없다 하시면 쇠고기 다시다 살짝넣어주세요 !! )

 

 

 

 


 
야채들 넣고 한 3분여 더 볶아주심 야채의 숨이 죽는데요

그때 거의 다 완성 볶으시다보면 버섯에서 수분이 많이 나와 보기에도 촉촉 ㅋㅋ 

다 볶고나서 고소함을 더하기위해 참기름 2숟갈 통깨 살짝 뿌려서 마무리~~ 그릇에 담아 맛있게 냠냠!!~

 

 

 

 

 


 요즘 한창 마트에 가면 만나실수 있는 재료들이니 재철밥상이 되겠구요 ㅎㅎ

만들기도 수월하니 주말이나 한가하실때 든든하게 만들어 두세요~ ^^

 

 

블로그의 사진과 글은 별바라기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불펌,재편집,무단복제,네이버를 포함 외부 사이트 링크는 삼가해 주세요

필요하시면 스크랩은 마음껏 해가세요.

단! 불순한 의도 (상업적 목적)로 위의 사항을 위반할 시

​법적인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 청구하겠습니다 

 

집밥요리 카카오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szzgwJ

 

 

밑반찬 3종 - 단무지무침, 어묵볶음,오징어채볶음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6. 27. 16:45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밑반찬 3종 - 단무지무침, 어묵볶음,오징어채볶음

제가 몇일 요리를 안했어요~ 

피곤도 했지만~ 남편이 집에 없다보니 애하고 대충 사먹고 있는 찬들도 대충 때웠는데 ~

금욜날 남편 와서 밥을 챙겨줄라하니~ 내줄 반찬이 김치뿐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몇가지 만들어 봤네요 집에서 밑반찬으로 자주 차리는 요리들인데

반찬 세가지 한다해도 너무 쉬운요리들인지라 한시간도 안 걸렸네요~

후다닥 얼렁뚱땅 대충 만든 요리네요  대충 후다닥 만들었다고 악플달면 쫓아가요 ^^;;

 


 

 

 

 

밑반찬 3종세트 재료소개

단무지무침: 단무지 (비닐팩에 2개든거중 한개) 100g. 고추가루 0.5숟갈. 요리초(식초) 2숟갈.

다진실파 한숟갈. 통깨 0.3숟갈. 참기름한숟갈. 설탕0.3숟갈.다진마늘0.3숟갈

 
어묵볶음: 어묵4개들이 한개. 양파小반개. 실파3줄기. 청양고추1개. 홍고추반개. 당근약간

카놀라유 (식용유) 2숟갈. 고추가루 밥수저로 깍아서 한숟갈. 다진마늘 0.5숟갈

간장3숟갈. 올리고당2숟갈. 통깨약간.참기름0.5숟갈

 

오징어채볶음: 진미채100g.(손으로 한줌). 참기름2숟갈. 간장1숟갈. 설탕0.5숟갈.

올리고당 0.5숟갈, 통깨.실파다짐약간씩

 

 

 

 

 

 

 

 

 

 

치자단무지 인데 마트에서 2개들이해서 판매 되는거 그중에 한개만 사용했어요

한개는 김밥해먹으려고 뒀네요~

자주 해먹는 반찬은 아닌데~ 새초롬하게 무쳐둠 반찬없을때 물말아서

요거 하나씩 올려먹어도 밥한공기는 뚝딱일 정도로 제가 좋아하는 요리랍니다.

울 딸도 저 닮아서 그런지 별명이 단무지 공주일 정도로 단무지를 무지 좋아하네요 ㅋㅋ

 

 

 

 

 

얄팍하게 썰어서~ 얼음물에 좀 담궜다 하는데요 이럼 염분기가 많이 빠져서

그리 짜지 않고 약간 싱거운게 저희한테는 간이 딱 맞더라고요

또 요리초를 넣기 때문에 거기에도 염분기가 어느정도 있어~ 이리 얼음물이나 찬물에

담궜다고 ~ 손으로 물기 꼭 짜서 준비해 줍니다.

 

 

 

 

 

 

 

실파도 곱게 썰어서~ 한숟갈 정도 넣어줄꺼고요~

단무지 얼음물에 담궜다 빼내면 더 아삭하니 맛있어요~ 담궜다 물기 손으로 꼭 짜서 준비해 주세요

 

 

 

 

 

 

 

 

물기 꼭 찬 단무지에 제시했던 양념넣고

고추가루 0.5숟갈. 요리초(식초) 2숟갈.

다진실파 한숟갈. 통깨 0.3숟갈. 참기름한숟갈. 설탕0.3숟갈.다진마늘0.3숟갈

넣고 비닐팩끼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심 됩니다.

 

 

 

 

 

완성!~ 이리 초스피드로 무쳐서 찬통에 담아봤고요

예전엔 이런 무침류나 기름진 찬들 만들어 찬통에 넣으면 ~ 반찬통에 냄새도 베고

또 요리물도 들곤 했는데 요즘은 이리 유리제품으로 나와 냄새 밸일도 없고 요리물도 배지않아

좋은거 같아요~ 따로 접시에 담지 않아도 되고하니 좋더라고요

 

 

 

 

 

 

 

 

 

 

 

 

 

이건 애아빠가 좋아하는 밑반찬 이라죠~ ㅎㅎ

저 학교 다닐때 요 어묵볶음 하도 싸주셔서~ 싫어했는데  여기에 늘상 엄마가  느타리 버섯도

물에데쳐 물기짜서 같이 넣어 볶아주시곤 하셨는데 같이 들어간 버섯은 좋아라 하는데

랑이가 넣지 말라네요~ 그래서 야채좀 듬뿍넣어 볶아봤어요~

 

 

 

 

 

 

 

어묵은 팩에서 꺼내~ 미지근한 물 틀어서~ 어묵의 기름좀 제거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어묵 튀길때 기름이 좀 안 좋다는 말을 들은지라~

머 안좋은게 한두가지겠어요~ ㅎㅎ 굳이 안 씻어줘도 되는데

볶을때 기름이 들어가는지라 ~ 기름기좀 없애주고 볶아주세요

 

 

 

 

 

 

 

실파,당근,양파,홍고추,청양고추는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팬에 어묵과~ 야채들 한데 넣고 ~ 양념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서

가스불에 볶아줍니다. 조리법은 기름두르고 야채를 볶으시다가 어묵을 넣고

볶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미리 비닐팩 끼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쳤다가 ~

가스불에 볶아줍니다. 야채가 반쯤정도 익었을때~ 가스불끄고 해서 참기름 약간 두르고

통깨뿌려서 마무리 해주는데~ 앞의 방법도 괜찮고 저처럼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서

볶아주는것도 괜찮아요~ 건 취향껏 알아서 하심 될꺼 같네요~

카놀라유 (식용유) 2숟갈. 고추가루 밥수저로 깍아서 한숟갈. 다진마늘 0.5숟갈

간장3숟갈. 올리고당2숟갈. 통깨약간.참기름0.5숟갈

 

 

 

 

 

 

 

참기름과 통깨를 제외한 나머지를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고~ 팬에 볶아서 야채가 반쯤 죽었을때

불 내려주심 됩니다. 불 내리고 참기름 살짝만 두르시고~ 통깨 뿌려서 마무리 해주세요

 

 

 

 

 

 

 

볶아서 ~ 찬통에 담고~ 열좀 시켜 뚜껑닫아 냉장고로 슝!~

 

 

 

 

 

 

 

 

 

 

 

 

진미채는 보통 고추장 양념장에 볶는경우가 많은데 ~

저희는 주로 이리해서 먹어요~ 진미채에 간이 어느정도 맞춰진 상태라

고추가루나 고추장등을 넣고 볶는것도 좋아라 하지만 이리 심심하게 약간 달달하게

해두면 애가 좋아하는지라~ 간단하게 이리 볶아봤어요~

 

 

 

 

 

 

300g 에 삼천원짜리~ 사다가 반만 사용했네요~

이런 밑반찬류 길어야 삼일정도 드시는게 딱 좋을듯해요~

너무 많이 해두면 물려서 먹기도 싫고 ~ 또 오래 두고 드심 탈 날수도 있으니

밑반찬이라해도 어묵이나 이런 진미채 같은건 2~3일정도 드실양만큼만 하시는게가장 좋을듯 하네요 ~

조리법 너무 간단한지라 조금 민망하네요 ㅎㅎ

 

 

 

 

 

 

참기름2숟갈. 간장1숟갈. 올리고당0.5숟갈. 설탕0.5숟갈. 통깨.실파다짐약간씩

통깨 . 실파를 제외한 양념장을 넣고 이역시도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시고

가스불올려 볶아주심 됩니다. 거의 볶았을때~ 통깨와 실파다짐 뿌려서 마무리

 

 

 

 

 

 

 

 

 

 

이리 세가지 반찬 후다닥 준비해 봤네요~

많이 먹는건 아니라고 해도 이리 해두고 김치올리고 국하나만 끓이면

2~3일은 든든하게 먹네요~ 이리 찬 몇가지 해두고 매일매일 국만 새로 끓입니다.

 

 

 

 

 
 

 

이리 만들어 두니 든든하긴 하네요~  ㅋㅋ

요즘은 거의 맞벌이 하시는분들이 많은지라 주말에 요리 많이들 하실텐데

오늘같은 주말에 ~ 이런 밑반찬 몇가지 해둠 몇일 든든하게 드실수 있을꺼에요~

이리 만들어 포장해둔 반찬들 많이 사드시는데 ~ 가을임에도 여름날씨만큼 덥잖아요~

그러니 얼마나 비위생적이겠어요~ 식중독에 걸릴수도 있고 하니

어렵지 않고 한시간만 투자함 되는 초간단 요리들이니 오늘한번 만들어 보세요~^^

 

 

블로그의 사진과 글은 별바라기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불펌,재편집,무단복제,네이버를 포함 외부 사이트 링크는 삼가해 주세요

필요하시면 스크랩은 마음껏 해가세요.

단! 불순한 의도 (상업적 목적)로 위의 사항을 위반할 시

​법적인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 청구하겠습니다 

 

집밥요리 카카오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szzgwJ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opyright © 별바라기 집밥요리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