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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파머제주 감귤 구매후기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6. 1. 5. 03:48 / Category : 냠냠체험

귤이 뭐 다 거기서 거기지~?
그런 맘이 였고
단순 스티커가 욕심나
카카오파머 제주 감귤을 구매해 봤어요
아이들하고 스티키 붙이면서 놀자~ 하는 맘으로
그런데 결론부터 말함
스티커는 혼자 붙이고
애들은 감귤만 열심히 까 먹었다는 ;;;

 

 

 

앞서 말하지만
카카오파머 제주 감귤은
제가 먹어본 감귤 중에 정말 최고의 맛이였어요
카카오채널에 댓글중에
물러진 귤도 나오고 가격이 너무 비싸단
글을 먼저 봐서 구매할까? 말까?
망설임도 있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면 좋을듯해 ㅋㅋ
실은 올해는 가난한 엄마인지라
비싼 장난감이나 학용품 그런거 대신
깜찍한 감귤 한박스로 대신 하려는  맘에
구매를 한건데 ㅋㅋ
1만5천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전 대 만족이였네요
이틀만에 바닥을 다 봐서
태하 병원에서 퇴원하면
그때 또 한박스 주문 들어가 볼려고요

 

 

 

 

카카오파머 제주 감귤 제품에 박스
노란게 아주 맘에 든다는 ㅋ
옐로우 리본이란 말처럼
노란박스는 늘 저를 설레게 하는거 같아요
배송중에 때가 좀 타긴 했어도
박스사이즈가 맘에 들어
택배 보낼때 사용하려고 집 한켠에 뒀네요

 

 

 

 

이렇게 뒤집어서 개봉하라는 문구가 있어
뒤집어서 개봉 박두 두두두두두두둥 ~

 

 

 

 

 

상자안에 선물상자를 비롯해
카카오파머 감귤을 알리는 글과
맛있게 먹는법
그리고 감귤을 이용한 레시피등
다양한 글이 실린 설명서도 함께 들어가 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귤 ㅋㅋㅋ

 


 

​박스를 걷어보니 감귤 등장해 주시고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는데
울 엄마왈~
이런 크기에 귤이 맛있다나 뭐라나
주문할때 별도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요
난 중간크기 고른거 같은데? 아닌가?
딱 봐도 맛잇는 감귤임이 짐작
저희집이 어려서 과일가게를 해놔서
겨울철만 되면 아주 작은 감귤들 모아서
세모칸 그려넣고 구슬치기하듯
감귤 굴려서 구슬치기도 많이 했거든요 ㅎ
뭐 그런 경험에 맛있는게 아닌
겉이 미끈하고 껍질이 얇은게
대략 맛있는데
개봉하자마자 맛있겠다란 생각
개봉은 해놨지만 저녁 먹을 시간이라
대충 사진만 찍어두고 저녁식사

 


 

 
박스는 두가지에요
산타할아버지와 루돌프

 

 


 


전 솔직히 감귤보다
요 스티커에 매력에 감귤을 구매했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런거 다른곳에서도 파나? ㅋㅋ
사진 찍을때 요긴하게 쓰일거 같은데 말이져
아무튼 스티커도 크리스마스라
표정 스티커와 크리스마스 시즌 스티커
2개가 들어가 있어요

 

 

 

 
설명서도 들어가 있는데
카카오파머 제주 귤을 소개하는 글과
제주 농부의 귤까기 팁등
다양한 글이 실렸는데
하나하나 읽다보니 재밌기도 하고 ㅋ

 

 

 


울 큰 딸은 이 책자 읽더니 한마디
"엄마 귤 까는 방법이 적혔는데
귤을 어렵게 먹네요
귤 그냥 껍질까서 먹으면 되는데
여긴 과정이 좀 복잡해요
다른 귤 하고 다른건가요? 하는데
아니~ 그냥 까먹으면돼 ;; ㅋ

 

 

 

 

 


상자 접기도 수월해요
살짝 눌러주면 알아서 모양이 잡힘
귤 하나에도 참 여러가지로
애정을 많이 쏟았구나! 란 생각
포장이 이렇게 고급진데
귤 농사엔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였을까란 생각도 들고

 

 

 

 

 

책자에 나온대로 맛있게 먹는팁
귤을 조물딱 되다가 ㅋㅋㅋ
반으로 가르고 또 반으로 갈라서
껍질 까서 먹으란 얘기
그런데 참고로 울 딸 말처럼
대충 까먹어도 맛있음 ;;;

 


 

 

​저녁식사후에 후식으로
하나씩 까먹자 했는데
저는 다섯개 정도 먹고
애들은 세개씩~
정말 맛있어요
제가 먹어본 감귤중에서 정말 최고였어요
저뿐 아니라 아이들도 그렇고
울 친정엄마도 드셔 보시더니
이런건 서울에서 팔지도
않는다란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뭘 그래 팔겟져 하니
이런 물건은 단가 맞출려면
마트에 잘 못 들어간데요
귤이 맛있긴 한데
가격 경쟁력이 없단 소리겠져
다시말해 제 값을 다 쳐주지 않는다란 소리
아무튼 엄마도 저도 아이들도
너무 맛있어서 개봉해 스무개정도 먹고
남은거에 스티커 작업  ㅋㅋ


 

이렇게 스티커 하나하나 떼서
귤에 모양내기 ㅋ
솔직히 이거 다 먹으면 없어질껀데
내가 왜 이런 수고를 해야하나 싶고 ㅋㅋ
애들 한테도 같이 해보자 하니
저녁먹고 감귤까지 까 먹여두니
눈꺼풀은 내려오고
그냥 졸려서 잔다네요 ;;

 

 

 


 


눈 사람 만들기도 해봤어요 ㅎ
닿은 부분은 꼭지가 없는 바닥끼리 맞대
눈사람도 만들어 봤어요

 

 

 

 

이렇게 말이져 ㅎ
붙일때는 일이다 생각했는데
깜찍한 귤들이 등장해 주니
손에서 놓질 못하겠더라고요

 

 

 

 


스티커 다 붙였다 ㅎ
거의 반정도 붙인거 같아요
몇개 더 남았는데 다른데 붙일려고
몇개 아껴놨어요

 

 

 

 

너무 귀엽져? ㅋㅋㅋㅋㅋ
이 맛에 귤샀음 ㅋㅋㅋ
엄마는 애들같이 뭐하냐 한소리 하시는데
이렇게 붙여놓고 장식장위에 올려두니
저렇게 붙여 놓으면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고 ㅋ

 

 

 


​스티커 작업한거 선물상자에도 담아봤어요
이렇게 몇개 안되지만
스티커 붙여서 주면 받는 분들도
엄청 좋아할거 같아요
저 같으면 아까워서 못 먹을듯 ㅎ

 

 

 


​제가 실은 며칠전에
아기신발 하나만 떠주라고
어느분께서 간곡히 부탁해
신발하나를 떠줬어요
그분은 아기가 있는게 아니고
10년넘게 아기가 안 생긴데요
그래서 이런 아이용품 가지고 있으면
아기가 생길거 같다고
부탁한다는 말씀에 ㅠㅠ
저 실은 요즘 뜨개질 할 시간도 없지만
엄마가 원체 싫어하니 뜨개질을 안하는데
이쁜 아기 가지라고 하나 떠 드렸네요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냥 비닐봉다리에
넣어서 보내드려도 돼지만
이 상자보고 여기에 담아 보내드림 되겠단 생각에
아기신발에 감귤 넣어서 포장해 보내드렸어요
그분이 돈도 주신다 했는데
올 한해 마무리 하면서
좋은일 한번 하자며 선물로 보내드렸네요
저의 정성을 아신다면
내년엔 꼭 이쁜아기 가지세요
아니 가지실거에요 ㅋㅋ
제가 뜨개질 해서 몇분 떠 드렸는데
확률 50% 이상은 나왔으니 임신 하실겁니다 ㅋ

 

 

 

 

5kg 인데도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요
2일전에 왔는데 선물한박스 해서 보내고
거의 다 먹었네요
스티커 붙여진거 껍질 깔때
속이 좀 쓰리더라고요 ㅋㅋ
애들도 그냥 먹기 아까웠는지
엄마 이거 까서 먹어도 되나요? 하고 
물어 보더라고요
맘 같아선 안돼~ 그냥 올려놔 하고 싶었지만
까이껏 귤 한박스에 뭐 얼마나 한다고
담에 또 사주지 뭐 하면서 맘껏 먹으라 했네요

 

 

 

 

 

제주파머스 귤~ 
제가 먹어본 감귤 중에서 정말 최고의 맛!!
제품을 공짜로 받았으면
광고가 될수 있겠지만
제돈주고 사먹은 제품인지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거에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껍질이 쭈글쭈글한것도 몇개 나왔지만
속은 아무런 상관이 없고
다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제주도에서 직배송한 제품이라 그런지
신선함 그 자체였구요
참고로 냉장고에 안 넣고
베란다에 뒀다 한 바구니씩 꺼내와 먹었는데
찬곳에 뒀다 먹으니 시원하니 더 맛있더라고요
앞으로 이집은 저의 단골집이 될거 같아요 ㅋ

 

 

 

카카오파머 바로가기는 여기
http://farmer.kakao.com/

 

 

 

 

 

 

 카카오채널에 더 다양한 요리 정보가 실렸어요

https://goo.gl/uz1E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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