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 어묵국수

Author : 별바라기 별바라기★ / Date : 2016. 1. 25. 10:00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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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 어묵국수

​겨울철에 꼭 먹어줘야할 어묵탕을 만들어 봤어요

국물내기만 잘하면 누구나 수월하게

맛있게 끓여낼 수 있는 요리인데요

오늘은 비주얼좀 살려거 끓여봤네요 ㅎ

어묵꼬치가 원체커서

한꼬치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고요

아이들은 어묵탕~

그리고 남편은 국수 말아 달라고해서

어묵국수도 함께 만들어 봤네요

 

 

 

 

 

 

 


어묵탕 재료소개

어묵꼬치 10개

무 손가락 길이 한통

양파1개

대파 한뿌리

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

팽이버섯

쑥갓 등

올리는 재료는 취향껏

 

 

 

밑국물내기

국멸치 손으로 쥐어서 크게 한줌

황태 머리 2개 , 몸통 2조각

건표고버섯 3개

건 다시마 10장내외 (4cmx 4cm)

국간장 2숟갈, 나머지 간은 천일염

물 2리터

 

 

 

 

 


 

어묵탕 끓일려고 엄마한테 부탁해서 사오라 했어요

그나저나 왜 울엄마가 사오면

양이 이렇게 많은거야!!;;;

요즘 저는 장보기를 거의 안하고

엄마가 한번씩 나가서

우리집하고 엄마집 장보기를 함께 해와요 ㅎ

엄마가 태하를 많이 돌보는지라

장보기를 두집이해도

제가 거의 요리는 다 하네요

아무튼 많은양에 깜놀!

 

 

​어묵이 무지 신선해 보였어요 ㅋㅋ

그리고 양도 많고

개당 6-7? 개가 꽂혀져 있는거 같은데

얇은 어묵이 아닌

도톰한 어묵이 낑겨져 있는지라

한꼬치만 먹어도 배 부르다는

양이 많아서 나눠서 먹으려 했는데

이왕 하는거 그냥 배부르게 먹으라고

왕창 다 버림 ;; 손 커서 큰일 ㅠㅠ

 

 

 

어묵탕이고 어묵국이고

국물요리맛을 좌우하는 밑국물내기

어묵탕은 다른 국물요리에 비해

맛내기가 수월한데요

어묵만 끓여도 훌륭한 밑국물이 되지만

조금 더 깊은 맛을 위해

오늘도 천연 국물내기를  이용해

밑국물을 만들어 봤어요

표고버섯3장, 국멸치 크게 한줌

건다시마 10장내외, 황태포 머리 2개 ,몸통 2개

 

 

 

 

 


이렇게 큰 볼에 담고

밑국물내기 재료들을 담고

물 2리터를 부어주세요

 

 

 

 


처음엔 10여분 센불에서 끓여주다가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나서

중약불에 놓고 10여분 또 끓여서

밑국물 완성!

 


(다시마는 처음에 넣고 끓여도 되고

끝에 끌여도 되는데 3분이상 끓이지 마시고요

다시마에 점액질이 나와 국물맛이 텁텁해져요 )

 


 


어묵탕에 모양내기좀 할려고

재료들을 손질해 봤어요

양파, 쑥갓, 팽이버섯,표고버섯

대파,청양고추,홍고추,맛살 등

뭐 냉장고 털어서 적당히 나오는

재료로 하심 되겠져

 

 

 

 

​이렇게 밑국물내기하고 버려질 것들 ㅠㅠ

전 이거 버릴때 맘이 많이 쓰리다는 ㅋㅋ

그래서 한번은 냉장고에 넣어놨다

밑국물 한번 더 냈는데

한번 끓여낸건 두번은 못 쓴다는 ;;

그래서 아낌없이 버려줌~~

소임을 다한 밑국물내기 사총사여~

부디 좋은 곳으로  ^^;;

 



 

 

 


이렇게 밑국물이 준비 됐어요

여기에 국간장 1숟갈 넣고

나머지는 소금간 해서 맞춰주심 되고요

이렇게 맞추면 이 국물만 떠 먹어도 맛있다는 ㅋ

 

 

 


밑국물에 무를 넣고 끓여주세요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어묵꼬치와 양파, 대파를 쓸어 넣고

 

 

 


재료들 넣고 팔팔 끓이다가

이안에 맛내기 채소들 넣어주셔도 좋고요

저처럼 한번 먹을 양만 담아서

이쁘게 세팅해 주셔도 좋고요

 

 

 

 


남편님이 어묵국수를 많이 좋아해요

어묵요리 한다고 하니

국수 삶아서 좀 말아주라고 해서

남편님을 위해 휘리릭 국수 삶아서

찬물에 열심히 치대서 면발 그릇에 담고

 

 

 

 

 

 

 


밑국물내기하고 남은 다시마 가늘게 채썰고

대파 초록색 부분도 가늘게 채썰어 올리고

 

 

 


 

​어묵탕 국물  하나가득 담아주고

그위로 어묵꼬치 하나 올리고

고춧가루 살짝 뿌려서 어묵국수 완성!!

 


 

 

이렇게 아이들과 저는 어묵탕에 홀릭하고요

남편님은 어묵국수와 함께 맛있게 냠냠

 


 

 

날이 쌀쌀하니 국물요리를 많이 해먹게 되는데

온가족 모두 둘러앉아 한꼬치씩 빼 먹으면서

뜨거운 국물도 호로록 마셔가면서

이야기 꽃을 피워가며 먹어보아요 ㅋ

그림은 그런 그림인데

우린 먹을때 말 없음 ㅋㅋ

 

 

 

 


 


 

밑국물을 너무 맛있게 빼서 그런지

국수도 어찌나 맛있던지

울 랑이가 어묵국수 국물이 정말 맛있다고

나중에 이런 국수가게도 한번 해보라 하네요

그래서 제가 옆에서 한마디

다 늙어서 뭘하냐~!!

왜 늙어서도 고생시키게 ~;;; ㅋㅋ

 

 

 

 

 

 

아무튼 올만에 좀 엣지있게 만들어 봤어요 ㅋㅋ

아이들은 뭘해도 맛있게 먹지만

이렇게 한번 해주니  끄떡하면 오뎅해달라고 ;;;

늘상 이렇게 고급지게 어케먹니 ㅋㅋ

그냥 다음부턴 국물내기해서

어묵이나 꽂아 줄라니 맛있게 먹으렴 ~;; 앙앙!!

 

 

 

 

늘상 예약으로 걸어놔서

댓글을 닫아 놨는데

오늘은 주말이니 풀어둘께요 ㅋㅋ

저에게 사랑 고백하실분들은 비공으로

남자는 집에 있는 애아빠 하나도 귀찮으니

남성분들은 사랑고백 정중히 거절이요

새벽에 글쓰면서 놀고 있는 별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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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국물요리, 어묵, 어묵국수, 어묵우동, 어묵탕, 오뎅, 오뎅탕, 요리, 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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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지와 콩나물 듬뿍 선지해장국 끓이는법

Author : 별바라기 별바라기★ / Date : 2015. 9. 15. 16:51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우거지와 콩나물 듬뿍 선지해장국 끓이는법 

손질한 선지를 이용해 얼갈이배추 우거지와 콩나물을 듬뿍 넣고 끓인 선지해장국을 소개해 드릴께요 ㅎ

많은 분들이 선지국을 집에서? 해먹네요 하시던데 ㅋㅋㅋ

전 선지해장국뿐 아니라 순대국도 집에서 끓여먹고 외식요리중 상당수 국물요리를 집에서 직접 끓여먹네요

어려운거 하나 없는데  생소하다보니 안하시는거지 국물요리들이  육수내기와 재료손질만 잘하면 참 쉬운요리네요

뜨끈하고 칼칼하고 구수한 선지해장국 요리과정 들어가 볼께요

 

 

 

 

 

 

선지해장국 재료소개

선지 삶은거 500g ,  얼갈이 배추 데친거 한근(400g) , 콩나물 손으로 쥐어서 2줌 (250g)

밑국물 : 쌀뜨물 2리터

얼갈이 배추 우거지 양념: 된장 3숟갈, 다진마늘 1숟갈, 고추가루 2숟갈, 국간장3숟갈,

야채: 양파반개, 청양고추3개, 대파 한뿌리

양념: 천일염 1숟갈 , 후추약간 (취향껏 들깨가루, 고추기름 넣어 드셔도 좋아요)

 

 

 

 

 

 

 

 

얼갈이 우거지에요~ 요즘 무청시래기는 많이 나오는데 얼갈이배추는 좀처럼 구하기 힘든데

재래시장에서 선지국 해 먹을려고 2천원어치 사다가 밑둥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서 준비해 봤어요

손질한 얼갈이배추  끓는물에 소금 반숟갈 넣고 데쳐주심 되고요

 

 

 

 

 

 

 

 

 

 

 

끓는물에 소금 반숟갈 넣고  1분여 데쳐서 찬물에 바로 담궈 흐르는 물에 두어번 흔들어 씻어서

우거지를 양손에 쥐고 물기를 있는 힘껏 꾹 짜내고 우거지에 양념해 주세요

 

 

 

 
 

 


얼갈이 배추 우거지 양념: 된장 3숟갈, 다진마늘 1숟갈, 고추가루 2숟갈, 국간장3숟갈

위 재료 한데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양념해 주세요

양념이 좀 쎈데~우거지 양념에서 국물 간까지 맞춰줘야 하는지라 간을 좀 쎄게 했네요

이렇게 우거지 양념해 한쪽으로 두시고요  함께 넣고 끓여줄 콩나물과 야채들도 손질해 주세요

 

 

 

 

 
 

 

 

 


콩나물 손으로 쥐어서 두줌(250g정도) 흐르는 물에 서너번 씻어서 물기빼서 준비해 주시고요

양파반개는 썰어서 준비~ 대파와 청양고추도 어슷썰기로 해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오늘 선지해장국에 밑국물은 쌀뜨물을 사용했는데요

저희 친정엄마는 사골국물도 넣고 하는데 저는 오늘 깔끔하고  담백하게  쌀뜨물을 사용해 봤어요

 

 

 

 

쌀뜨물 2리터정도 되는양에  나중에 끓다가 물 양이 조금 부족해 일반 생수 500ml 정도 더 넣어서 끓여봤어요

쌀뜨물 가스불에 올려 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그때 조물조물 양념한 얼갈이배추 양념을 넣고  끓여주세요

 

 

 

 

 

 

 

 

 

 

얼갈이배추 시래기가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나서 5분간 더 끓이다가 팔팔 끓어오를때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주세요

콩나물은  이렇게 끓어오를때 넣어줘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콩나물 넣고  뚜껑 닫아 5분간 끓여주다가 뚜껑 열어 나머지 야채들 (대파, 청양고추, 양파) 넣어주고

바로 손질해둔 선지를 넣고 한소끔 끓여내 주심 된답니다

 

 

 

 

 

 

 
 

 

 


 

선지를 넣고 ~  10여분 센불에서 끓이다가~  부족한 간은 소금간으로 맞춰주시고

끓어오르면서 뜨는 거품을 걷어내 주심 깔끔하고 맑은 선지해장국 완성이요!

 

 

 

 

 

 

 

 

 

 

 

 

 

 

 

 

이렇게 선지해장국이 완성됐어요~  그릇에 적당히 담아 맛있게 냠냠!!

여기에 취향껏 들깨가루, 고추기름 조금 넣어 드셔도 좋고요

 

 

 

 


흐흐흐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선지해장국이 완성됐어요 ㅎ

저는이거 한그릇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이에요

물론 여기에 김장김치 잘 익은거나 깍두기하나면 더 금상첨화겠져?

 

 

 

 

 

 

 

 

이렇게 밥 반공기 말아서 김치와 함께 했네요 남편과 첫째는 선지배고 우거지와 콩나물만 건져먹고 ㅎㅎ

저와 식성이 비슷한 울 둘째와 저는 선지에 홀릭하고 ㅎㅎ

이럴땐 식성이 조금 다른것도 괜찮네요~ ^^;;

 

 

 

 

 

 

 

 

선지는 소피로  고단백질과 철분 함량이 많아 임신중이나 생리, 다이어트로 인한 빈혈에 좋다고해요

요즘 저 안하던짓 하루 두시간씩 하는지라   빈혈기도 있고해서 만들어 봤는데요

선지가 다 좋은데 단점이라면  많이 먹었을경우엔 변비가 좀 생긴다고해요

그래서 우거지와 콩나물을 넣어 변비에 걸리지 않게 풍성하게 넣고 준비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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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국물요리, 선지, 선지국, 선지손질, 선지해장국, 외식요리, 요리, 요리레시피, 우거지국, 콩나물해장국, 해장구그,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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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hink-5w1h.tistory.com BlogIcon 학마 2015.09.15 23:25 신고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코찔찔인데, 해장국 시원하게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군침~ 꿀꺽~

    REPLY / EDIT

소고기 배추잎국 재료비 300원 ㅋㅋ

Author : 별바라기 별바라기★ / Date : 2015. 8. 17. 23:57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소고기 배추잎국 재료비 300원 ㅋㅋ

제목이 너무 웃겨 ~ 삼백원짜리국~ ㅋㄷㅋㄷ

김치를 담그고 나서는 삼백원이 안들수도 있는 국물요리 배추잎소고기국이에요 ㅎ

마트갔더니 배추잎 열댓장을 삼백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오늘은 된장국이나 끓여먹어야 긋다~ 하고 담아왓네요

냉동실을 열어보니 며칠전에 미역국 해먹고 남은

소고기국거리용 200g 정도가 남아서 함께 넣고 끓여봤네요

이거하나에  깍두기 하나면 든든한 밥한끼 뚝딱아니겟어욤? ㅋㅋㅋ

 

 

 

 

 

소고기 배추잎국 재료소개

배추잎 10여장내외 , 소고기 국거리용 200g ,

청양고추 1개, 대파 1/3대

밑국물내기 : 물7컵 , 국멸치 10여개 ,

밑국물내기 건새우 밥수저로 2숟갈 , 건다시마 사방 4-5cm 3장

배추잎 양념: 된장 1.5숟갈 , 고추가루 0.5숟갈, 다진마늘 0.5숟갈, 국간장1숟갈

 

 

 

 

 

 

 

 


 

 

 

마트에서 사들고온 300원어치 배추잎 ㅋ

그래도 판매용이여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깨끗하네요 ~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건져내 주시고요

 

 

 

 


 

 

 

끓는물에 소금 반숟갈 넣고 데쳐주세요 ~

데칠때는  단단단 줄기쪽부터 넣어서  5분여 삶아주세요

이렇게 삶아서 찬물에 서너번 행궈 물기 꼭 짜내고 썰어서

조물조물 양념해 밑국물에 넣어주심 된답니다

 

 

 


 

 

 

보통 재래시장가면 이렇게 삶아 데쳐서 판매하는 우거지도 있곤한데

물에 오래 담궈두는것보다 이렇게 사다가 끓는물에 데쳐 바로 조리해 먹는게 좋겠죠 ㅎ

 

 

 


 

 

 

 

소고기 국거리용도 200g 찬물에  20여분 담궈 핏물을 빼줬고요

 

 

 

 


 

 

함께 넣고  끓여줄  청양고추 1개,대파 1/3대

 

 

 

 

 

끓는물에 데쳐서 찬물에 여러번 헹군후 물기 꾹 짜내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낸 배추잎 볼에 담고

된장1.5숟갈, 고추가루 0.5숟갈 , 다진마늘 0.5숟갈 , 국간장 1숟갈 넣고 조물조물 양념해 주세요

 

 

 

 

 

이렇게 양념해서 한쪽으로 두고 ~

 

 

 


 

 

 

 

물7컵에  국멸치 한줌, 건새우 2숟갈, 건 다시마 3장 넣고 

센불에서 20여분 푹 끓여서 밑국물을 만들어 주시고요

밑국물이 충분히 우러나면 멸치, 건새우, 건다시마 채로 건져내 버려주시고요

 

 

 


 

 

20여분 우려내 보니 밑국물 5컵정도  센불에 끓이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조물조물 양념한 배추잎 넣고 센불에서 10여분 더 끓여주세요

 

 


 

 

센불에서 10여분 끓이다가 핏물뺀 소고기 국거리용 200g

풍덩 입수시키고 ~ 또 한 10여분 끓이다가

 

 

 


 

 

 

대파와 청양고추 넣고  3분여 더 끓여서  마무리

 

 

 


 

 

 

 

모든 국물요리는 이렇게 끓이다 보면 위로 거품이 많이 뜨는데 ~

이런 거품들은 걷어내 줘야 국물맛이 한층 더 깔끔하다는~

 

 


 

 

 

이렇게  소고기 배추잎국이 완성됐어요 ㅎ

뜨끈하게 데펴서 ~   밥한공기 말아서 깍두기 올려먹으면 환상이당 +_+

 

 

 

 

 

 

 

 

 

 

이렇게 끓여놓고 남편을 기다려 봅니당 ㅋㅋㅋ

임서방 어여와~  배추잎국 끓여놨어~~~ 어여와서 밥 먹어 엉!! ㅋㅋㅋ

맬 울 엄마만 보면 밥도 제대로 안 차려주고 컴터만 한다고 고자질 했잖아~

여기에  자기닮은 빼빼 마르고 넓적한 어쩌냐 생선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ㅋㅋㅋㅋ

아무튼 그 생선도  밀가루 입혀서 튀겨놨고 ~엄마가 준 열무김치에  시장에서 사온 조미김에

진미채에 묵무침에  다 준비해 놨어~ 어여와서 먹어 어여어여~~~~~

먹고나서 설거지는 여봉이 해야돼~ 아라찌 ^.~

저 요즘 이러고 살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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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국물요리, 배춧잎국, 소고기국, 소고기배추잎국, 요리, 요리레시피, 집밥, 집밥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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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은색갈치로 만든 밥도둑 갈치조림

Author : 별바라기 별바라기★ / Date : 2015. 5. 9. 04:10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제주산 은색갈치로 만든 밥도둑 갈치조림

 저녁밥상에 올린 갈치조림이에요

국내산 갈치라 그런지 살은 그리 많이 없지만 

갈치살이 부드럽고 달달하니 더욱 맛있었던거 같아요

뜨겁게 끓여서 밥위에 갈치살도 올리고

양념쏙 밴 무조림도 살짝 으깨서 함께하니 정말 다른 반찬 필요없더라고요


 

 

 

갈치조림  재료소개

갈치 中2마리, 손가락길이의 무우 한토막 , 

대파 1/3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반개

양념: 고추장1숟갈, 고추가루2숟갈,청주3숟갈,

다진마늘1숟갈,생강즙1숟갈,국간장1숟갈,

매실청3숟갈,소금3꼬집,후추약간, 멸치육수 2.5 컵

 

 

 

 

 

가장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양념: 고추장1숟갈, 고추가루2숟갈,청주3숟갈,다진마늘1숟갈,생강즙1숟갈,

매실청3숟갈,소금3꼬집,후추약간, 멸치육수 2.5 컵 ,국간장1숟갈

 

위재료들 한데 넣고 고루 섞어서 한쪽으로 두시고요

 

 

 

 

은빛물결 갈치에 겉에 묻은

은박껍질은 칼로 슥슥삭삭 문대서  벗겨내 주시고요

 

 

 

 

 

이걸 벗겨내야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뭐 저는 그전엔 모르고 그냥 먹었음

원체 튼튼한 장이라 다 소화는 시켰던거 같아요 ㅋㅋ

 

 

 

 


손가락길이의 무우 한토막 ,  대파 1/3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반개

무우는 2cm정도의 두깨로 썰어

열십자 모양으로 4등분해서 준비햇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썰기

 

 

 

 

먼저 냄비에 무를 깔고 그안에

멸치육수 종이컵 기준으로 해서 1.5컵을 부어주시고요

나머지 1컵은 졸이다가 국물이 바뜩해 지면 그때 부어줄려고 뒀네요

 

 
무를 넣고 중간불에서  20여분 끓여주시다가

무가 반쯤 익으면 그대  손질해둔 갈치를 올려주세요

저는 처음부터 갈치랑 함께 졸이지 않고 무가 푹 익은걸 좋아해서

무를 미리 익힌후에 갈치올리고 해서 함께 더 졸여줬네요

 

 

 


 

무가 반쯤 익으면  손질해둔 갈치를 무우 위로 올리고 

양념장 부어서 중불에서 10여분 끓여주세요

 

 

 

 

 

중간불에서 10여분 정도 끓이다 보면 국물이 바뜩해 지는데

이때 나머지 멸치육수 반컵 붓고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썰어둔거 올리고

 

 

 

 

가장 약한불에  두고 10여분 더 졸여주심 맛있는 갈치조림 완성이요

 

 

 

 

 

 

 

 

무도 푹 익고 양념장이 고루 잘 베여서 ~

무우도 맛있고 갈치도 맛있고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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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갈치, 갈치무조림, 갈치요리, 갈치조림, 갈치조림 만드는법, 갈치찌개, 밥도둑, 요리레시피, 제주산갈치, 조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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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요리추천 감자호박찌개 요리대사 심영순 선생님 레시피

Author : 별바라기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21:28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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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대가 2회를 보고 꽂힌 요리가 있어요

바로사진 속 옥수동 명가 심영순 선생님의 세가지 레시피 중에

담백하고 얼큰한 감자 호박찌개 랍니다

아마도 울 이웃님들 보시면 제가 방송을 통해 본 약간은 충격적인 느낌을 그대로 받으실 수 있을꺼에요

저희 엄마가 음식집을 하셔서 요리는 그리 썩 잘하진 못해도

요리의 기본은 대충은 안다 생각하고 나름 요리는 좀 하지란  약간은 건방진 생각으로 살아온 저인데

심선생님의 세가지 요리 중 감자 호박찌개는 앗!! 이런 방법이 라며 감탄했던 솜씨가 나오네요

 

 

 

 

이웃님들도 심선생님의 레시피를 보시면

찌개를 끓일때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비결이 이거였구나 하는걸 느끼실꺼에요

그럼요리대가 심영순 선생님의 감자 호박찌개 함께 만들어 볼까요? ^^

 

 

 

 

감자와 호박찌개 요리재료

감자와 호박찌개 주재료 : 감자400g, 호박1/2개, 양송이70g, 굵은소금1/2큰술

차돌박이150g , 고춧가루2큰술, 고추장0.5큰술 , 청장(조선간장)1/2큰술,

진간장1/2큰술, 소금1/2큰술, 물2컵

감자와 호박찌개 부재료 : 파채,풋고추 채, 홍고추 채 약간씩, 쑥갓 3포기

 

 

 


 


일단은 감자를 밤톨크기만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밤톨크기는 한입크기를 말하는거겠죠

 

 

 

 

 

한입크기로 썰은 감자의 모서리를 칼로 깍아주세요
 감자는 물에 들어가서 삶기 시작하면
 그 모서리부분이 찌개에 풀어져서 국물맛이 텁텁한 거래요

이렇게 쳐낸 감자 모서리 부분은 버리지 마시고 다른 요리에 활용하심 되겠죠 (감자 부침개 등..)

 

 

 

 
양송이와 호박 모두 감자와 함께 한입크기로 썰어주시고요

이렇게 손질한 야채들을 모두 생으로 국물내기하고 바로 넣어주는데

여기서 제가 놀란 게 바로 모든 야채들을 한번 데쳐서 국물요리를 한다네요

모든 재료들은 늘 날것이 아니라 반조리 된 상태란거죠

이 부분에서 헉쓰!! 하고 놀랐네요

 

 

 
 

 

감자,호박,양송이 모두.. 끓는 물에 넣고 삶아주셔야 하는데요

데칠 땐 소금도 반 숟갈 정도 넣어서 야채의 간을 맞춰주시고요

 

 

 

 

 

 

삶으실때의 순서는 감자 - 호박- 양송이 순서로 삶아주시는데요

감자는 70% 정도만 삶아주심 되는데

70% 익었단걸 확인하는 방법은 젓가락으로 감자를 푹 질러

약간 단단하게 힘있게 깊숙이 쑥 들어갈 정도라네요..

 

 

 

 

 

찌개 국물에 넣고 한 번 더 끓일거니까 야채들은 푹 익히면 안돼요!

감자가 70%정도 익으면 나머지 재료인 호박과 양송이 버섯을 넣고 살짝 데친다 생각하고 데쳐주세요

이렇게 데친 야채들은 체에 담아 찬물에 담궈 주셔야 하는데요

이렇게 찬물에 담궈줘야 야채의 아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다네요

 

 

 

 

 

 

심영순선생님의 감자 호박찌개엔.. 차돌박이가 들어가는데요

차돌박이의 기름기가 감자의 텁텁함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하네요

차돌박이는 먹기 좋게 적당히 듬성듬성 잘라서 준비해 주시고요

전 마트에서 샀더니 한입크기로 슬라이스 해서 판매하는걸 업어와서 별도의 손질과정을 안 걸쳤어요

 

 

 


 

 

찌개를 끓일 냄비에 차돌박이를 볶아주세요

 이렇게 볶아서 국물에 감자와 호박을 넣고 끓여 줄꺼니

 냄비는 조금 넉넉한 냄비로 준비 하시는게 좋겠죠

고소한 차돌박이 냄새가 올라올 때쯤 양념을 넣어주세요

양념을 넣고 달달달 볶다가 차돌박이가 적당히 익음

 

 

 


 

물을 2컵을 붓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한 3분여

 

 

 

 

 

 고기 끓일 동안 고명으로 얻을 파,고추, 쑥갓은 먹기 좋게 썰어주시고요..

 

 

 

 
 

끓는국물에 데친 채소와 버섯을 넣어주세요

 

 

 

 

 

미리 익혀둔 채소와 버섯은 오래 끓일 필요없이

모든 재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내심 맛있는 감자호박찌개가 완성되는데요

마지막으로 향긋한 쑥갓도 살포시 올려서 맛있게 냠냠! 하면 되는데

마트에 가서 여기에 한번 올린다고;;; 비닐팩에 든 쑥갓 사오기가 싫어 쑥갓은 패스했네요..

적은 양이면 다른 요리에 활용했을텐데 쑥갓은 탕 외에 다른요리로 잘 안 즐기는 지라 생략했어요

 

 

 

 


보기만해도 담백함과 얼큰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전 찌개에는 고추장을 잘 사용하질 않았는데 고추장을 조금 넣고

나머지는 칼칼한 고추가루로 맛내기 하니 더 감칠맛 나고 맛있네요

 

 

 


 

감자와 호박찌개는 별도의 조미료를 넣지 않았어도

국물맛이 굉장히 담백하면서도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나는데요

감자의 텁텁함을 차돌박이가 잡아서 깊은 맛을 더해준거 같아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먹었는데..

랑이가 한말이 와~ 국물맛 칼칼하니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이겠구나라며 너무 맛있게 먹더라고요 ㅎㅎ

도톰한 고기가 들어갔음 식감이 덜했을텐데

얇은 차돌박이가 다른 재료와 적당히 섞여서 꼬들꼬들한 맛도 나면서 별미였던거 같고요

감자도.. 포슬한 느낌보다.. 적당히 오독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더라고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맛있게 먹는걸 보니

심영순 선생님의 두 가지 요리 또 도전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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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감자호박찌개, 국물요리, 국물요리추천, 심영순, 심영순레시피, 옥수동명가심영순, 요리대가, 차돌박이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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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2015.03.23 21:46

    고추장 찌게 요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네요
    감자 호박 양파 풋고추 넣고 끓임 먹을만하지요
    막 어묵도 넣고
    이렇게 차돌박이 넣어 끓이면 별미일거 같네요
    음식도 고급져 보이구요

    REPLY / EDIT

밥 말아먹기 좋은국 우렁이 봄동 된장국

Author : 별바라기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21:13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마트에 가니 봄동이 많이 나와있길래 한팩 사다가 겉절이마냥 무쳐먹으려 했는데

국물요리가 없어서 우렁이 넣고 된장 풀어서 봄동 된장국 끓여봤어요 ~

시원한 국물맛에 쫄깃한 우렁이에 봄동에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일품이네요

배추국 끓일때 일반 얼갈이나 신김치 물에 담궈서 신내 빼내고 된장 풀어서 끓여먹는것도 좋아하는데

봄동은 그냥 무쳐 먹을때도 맛있지만 이렇게 된장국으로 끓여놔도 참 맛있는거 같아요

많이 나오고 가격이 착하니 이웃님들도 밥상에 올려보세요~ ^^

 

 

 

 

우렁이 봄동 된장국 재료소개

봄동 300g, 우렁이 200g , 청양고추2개, 대파 반뿌리

밑국물내기 : 디포리 멸치 10마리내외, 건다시마 사방4-5cm 5장 , 생수 7컵

다슬기 손질: 밀가루 반컵, 굵은소금 한줌

양념: 된장 밥수저로 깍아서 2스푼, 다진마늘 0.5숟갈, 국간장1숟갈, 나머지간은 소금

 

 

 
 

 

우렁이  봄동 된장국 끓일대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게 바로 우렁이 손질인데요

마트에서 팩 포장해 판매하는 우렁이 손질 다 돼서 나왔지만 우렁이에 모래가 많이 박혀 있어요

그래서 깔끔히 손질해서 사용해 주셔야 드실때 모래 씹힘없이 깔끔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먼저 볼에 우렁이를 담고 그 안에 밀가루 반컵, 굵은소금 한줌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치대주시고요

흐르는 물에 서너번 씻어주시고 끓는물에 1분여 데쳐서 준비해 주세요

끓는물에 한번 데쳐주심 모래가 깔끔하게 다 떨어져 나와요

 

 

 

 

 
 

깔끔하게 손질된 우렁이에요

이렇게 손질한 우렁이 한쪽으로 준비해 주시고요

 

 

 

 


 

봄동 300g 반근정도에요 ~ 마트가서 1천원주고 산거 같아요 ~ 가격이 참 착하죠잉~? ㅋ

 

 

 

 

 

봄동은 밑둥 잘라내고 한잎한잎 뜯어서  흐르는 물에 두어번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먹기좋게 칼로 자른 봄동을 흐르는 물에 넣고 흔들어 가면서 씻어서

봄동에 묻은 흙을 말끔하게 털어내 주시고요

 

 

 


 

봄동 된장국은 봄동을 끓는물에 데쳐서 된장에 조물조물 양념해서 끓이는 방법하고

저처럼  데치지 않고 생으로 넣어서 끓여주시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요

끓는물에 데치지 않고 이렇게 깨끗하게 손질해 끓여주면 봄동이 더 달달하더라고요

 

 

 
 

 

칼칼하게 매운맛을 내기위해 청양고추2개와 대파 반뿌리도 손질해 어슷썰기해서 준비해 봤어요

 

 

 

 

물 7컵에 디포리 10개내외, 건다시마 4~5cm 5장 넣고 밑국물을 준비해 주세요

끓기시작하고 5분여 지나면 다시마는 건져내 주시고 디포리 국멸치만 넣고

약한불에서 20여분 더 끓여서 밑국물 준비!

 

 

 


 

밑국물 처음엔 물7컵인데 끓이고 나면 5컵정도 남아요 

국멸치도 건져내 주시고 여기에 손질해둔 봄동을 넣고 끓여주세요

 

 

 

 

봄동을 바로 넣고 된장 밥수저로 깍아서 2숟갈 넣고 고운체에 받쳐서 깔끔하게 풀어주시고요

 

 


 

 

된장찌개면 풀어넣지 않고 그냥 넣는데 국요리는 이렇게 곱게 풀어서 넣어주면 국물맛이 더 깔끔해요

 

 

 

 

 

된장풀고 바로 우렁이살 손질해둔거 200g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쫄깃하고 구수한 우렁이 국물요리에도 좋지만 깔끔히 손질해 골뱅이무침처럼 무쳐내도 맛있죠

요즘 제가 느즈막히 우렁이사랑에 빠져서  자주 즐겨먹어요

마트에 가면 거의 중국산이 많은데 전 국산만 먹어요

국산이 더 맛있기도 하지만 중국산보다 살이 더 쫄깃하고 부드럽더라고요 

 

 

 

 

 

 

다진마늘넣고 국간장 1숟갈 넣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하고 대파와 청양고추도 넣어주고 한소끔 끓여주심

 맛있는 우렁이 봄동 된장국 완성이요!

깔끔한 국물맛을 위해 끓이면서 뜨는 거품은 걷어내 주시고요

 

 

 

 

 

 

이렇게 완성된 우렁이 봄동 된장국~ 밥한공기 말아서 김치 올려 먹으면 다른 찬 필요없어요~

부드럽고 달달한 봄동에 쫄깃하고 구수한 우렁이에 밑국물도 멸치육수로 해서 잡아줘 국물맛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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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봄동, 봄동된장국, 봄동요리, 봄야채, 봄채소, 우렁이 된장국, 우렁이 된장찌개, 우렁이봄동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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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2015.03.23 21:58

    우렁 ..울 지역에서는 찾아볼수가 없다지요
    대형 마트가서 혹여나 냉동 있나 함 살펴봐야겠어요
    봄동은 참 달큰하니 고소한것이 국을 끓여도 맛나지요

    REPLY / EDIT

힘이불끈 우럭매운탕 끓이는 법 (우럭 손질법)

Author : 별바라기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21:03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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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불끈 우럭매운탕이에요

이요린 저희 친정아버지가 매기매운탕과 함께 가장 좋아하셨던 탕국인데요

요즘같은 날씨에 따뜻하게 한그릇하고나면.. 힘이불끈나는 우럭매운탕을 끓여봤어요..

 

 

 

 

우럭매운탕 & 오이무침 재료소개

우럭매운탕 : 우럭 2마리 ,바지락 2종

야채: 무우 손가락2마디 한쪽, 애호박1/3개, 느타리버섯50g, 양파小1개,

실파5-7줄기, 청양고추3개, 홍고추2개 ,미나리반줌

양념: 마늘 1스푼, 고추가루3숟갈 ,까나리액젓3숟갈,국간장1숟갈

 

오이무침재료소개: 오이한개, 양파반개, 실파다짐적당히 ,다진마늘0.3숟갈

양념: 태양초매운고추장0.3숟갈, 식초1숟갈, 고추가루0.3숟갈,

맛간장1숟갈,꿀0.5숟갈,참기름0.5숟갈, 통깨약간

 

 


국물맛을 시원하게 해줄 바지락2봉이에요

한봉만 넣어도 되는데 두봉에 천원이였던 지라 두봉다 구매해 넣어줬네요

가장 먼저 .. 바지락을 해감시켜줘야 하는데요

요즘은 다 손질해 비닐팩에 넣어 판매를 해도 모래가 조금은 나오더라고요

이런 바지락을 넣고 요리하는건 미리 해감을 시켜두셨다가 넣어주심 좋겠죠?

바지락 해감 - 볼에 바지락을 담고 깨끗한 물로 채운후 굵은소금 한수저넣고

검정색 비닐봉투로 덮어서 3시간이상 그냥 두세요

날씨가 더울땐 냉장고에 넣어두셔도 되고요

검정비닐봉투를 걷어내고 손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씻은후에 사용하심돼요..

 

 

 


 

 우럭손질법

우럭은 매장에서 구매함 쓸게까지 다 제거해 깔끔하게 손질해 주시는데

저는 이웃님들을 위해 두마리 통채로 주라고 했어요

제가 손질하는 방법 알려줄려고 참 친절한 별바라기!! ^^;;

 

 

 

 

 우럭은 등쪽에 비닐을 칼로 슥슥 벗겨내 주시고요

가위를 이용해 지느러비를 다 잘라주세요(등쪽,부레쪽, 배쪽 지느러미 모두)

지느러미까지 다 잘라내 주셨음

칼로 3-4등분으로 잘라내주심 배안에 있던 내장들이 다 흘러나오는데요

내장은 버리지 마시고 내장의 검초록색의 쓸게만 제거해주세요

동태하고 똑같이 손질해 주신다 생각하심 되더든요

내장 물컹물컹 미간상 안 좋다고  다 버리시는 분들 계신데

우럭의 내장~ ㅋ ㅑ~ 정말 맛있거든요 ㅋㅋ 절대 버리지 마시고 쓸게만 제거해주시고요

쓸게제거하고 나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해 주셔야 하는데요

내장은 따로 두고 우럭몸통 바깥쪽 안쪽~

손으로 문질러 가면서 깨끗이 세척해 주세요

특히 우럭머리안쪽으로 달린 부레들도 깨끗이 손질해 주세요..

 

 

 

 

 

이렇게 우럭손질을 다 끝냈는데요

다음 재료들 준비할때까지 냉장고에 넣어두시고요


 

 

 

 

이제 우럭매운탕에 함께 넣고 끓여줄 ~ 야채들을 손질해 볼까요?

야채: 무우 손가락2마디 한쪽, 애호박1/3개, 느타리버섯50g, 양파小1개,

실파5-7줄기, 청양고추3개, 홍고추2개 ,미나리반줌

 

 

 

 

 

 

무우 손가락2마디 한쪽, 애호박1/3개, 느타리버섯50g, 양파小1개,

실파5-7줄기, 청양고추3개, 홍고추2개 ,미나리반줌

모두 우럭매운탕에 함께 들어갈 재료들이죠

그림처럼 손질해 주시고요...

 

 

 
 

 

매운탕끓이기에 앞서 밑국물을 내서 끓이면 국물이 더 시원하고

다른 조미료를 넣지않아도 맛있잖아요

밑국물은 황태 손바닥 반뼘정도 되는 크기의 황태와 국멸치좀 반줌 넣고 끓여주세요

물7컵을 붓고 끓였는데요

팔팔 끓어오르기 시작하고나서 약한불에 놓고 한 10여분 더 끓여주심 물이5컵정도로 줄어요

이 국물을 밑국물로 활용하심 되고요

황태랑 멸치는 체로 건져내 주세요..

 


 

 
 

매운탕에 된장을 한스푼 풀어주면 국물이 더 구수하니 맛있답니다 >_<

밑국물에 밥수저로 된장 한스푼을 크게퍼서 체에 걸러 풀어 넣어주세요

된장풀고 썰어둔 무를 넣고 팍팍 끓여주세요

 

 

 

 

 

 

무를 넣고 10여분 끓이시다가 손질해둔 우럭을 퐁당퐁당

 

 

 

우럭을 넣고 끓이다보면 거품이 많이 생겨요

매운탕뿐 아니라 탕국이나 찌개를 끓일때도 거품이 떠오르곤 하는데요

국물요리시에 떠오르는 거품은 수저로 걷어내 끓이셔야 국물맛이 한층 더 깔끔해지고

끓여놨을때도 국물이 탁하지 않고 맛있답니다

더군다나 우럭은 다른 생선에 비해 기름기가 많아서 거품이 더 많이 떠오르니

거품을 걷어내 주시고 끓여주세요

 거품을 걷어내고 다진마늘 한스푼, 고추가루3숟갈을 풀고 준비된 야채를 넣어주세요

 

 

 

 

 

고추가루 풀고 느타리버섯과, 바지락을 제외한 모든 야채를 넣고10여분 끓여주시다가

야채의 숨이 죽으면 손질해둔 바지락, 느타리버섯을 넣고 5분여 더 끓여주시다가

매운탕의 간을 맞춰주심 되는데요

매운탕의 간은 까나리액젓3숟갈,국간장1숟갈 넣고 부족한 간은 천일염으로 맞춰주세요

전 액젓3,국간장1숟갈 넣으니 간이 어느정도 맞아서 소금은 넣어주지 않았답니다

 

 

 

 

 

ㅋ ㅑ~ 끓여지는 사진이 죽이죠? ㅎㅎ

이렇게 해서.. 드시기전 상에 올리기전에 미나리를 넣고 맛있게 냠냠!!

미나리넣고 끓여주지마시고요


 


미나리는 생으로도 먹으니 가스불 내리고 미나리 올려서 밥상위로 슝~올려둠 돼요..

 

 

 

 

 

 

 

아우 이날  된장을 넣어서 그런지 국물이 국물이 아주끝내줘요

저는 전에는 해물탕 끓일때 바지락을  미리 넣고 끓였는데요

미리 넣으니.. 바지락살이 쪼그라 들어서..덜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거의 완성단계에 넣어주는데

바지락살도 더 쫄깃탱탱해서 맛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끓여놓고.. 아삭아삭 거리는 ~ 오이무침도 좀 만들어 봤어요 ㅎㅎ

 

 

 

 

 

오이무침재료소개: 오이한개, 양파반개, 실파다짐적당히 ,다진마늘0.3숟갈

양념: 태양초매운고추장0.3숟갈, 식초1숟갈, 고추가루0.3숟갈,

맛간장1숟갈,꿀0.5숟갈,참기름0.5숟갈, 통깨약간

 

 

 
 

 

오이한개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겉으로 난 돌기는 칼로 슥슥 벗겨내주시고요

반으로 갈라서 어슷썰기해주세요

양파반개도 채썰어 넣어주시고..

양념: 태양초매운고추장0.3숟갈,식초1숟갈, 고추가루0.3숟갈, 맛간장1숟갈,꿀0.5숟갈

참기름과,통깨를 제외한 양념모두를 넣어서.. 손으로 슬슬 무쳐내주세요..

 

 

 

 

 

 

 

이렇게 무쳐서.. 실파다짐 뿌리고.. 참기름0.5숟갈 두르고

통깨쳐서 다시한번 슬적 버무려 마무리해주세요

아웅 새초롬하니 너무 맛있다 ㅋㅋ

 

 

 

 

 

 이렇게해서 우럭매운탕과, 오이무침, 양파장아찌..

요즘 가장 많이 해먹는 두가지 반찬과 힘이불끈 우럭매운탕과 함께 한끼식사했네요

남편이 집에 들어오기전에 이렇게 준비해 놨다가 내주니 울 남편 감동질 ㅋㅋ

요즘 실은 바쁘단 핑계로 남편 밥한번 제대로 못해줬거든요;;;

반찬도 많이 필요없고 뜨끈뜨끈하게 끓인 매운탕에

자주먹는 찬들 한두가지만 올려두고 한끼해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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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매운탕 끓이는법, 우럭, 우럭매운탕, 우럭손질법, 우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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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방법

Author : 별바라기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20:43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밥도둑 돼지고기 김치찌개

집에서 자주 해먹는 요리중 하나인 김치찌개를 소개해 드려요

산해진미 요리가 푸짐하게 차려져 있어도~ 김치가 빠지면..

그건 앙꼬없는 찐빵이요 구멍난 빤스일지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는데도 전 뷔페나 음식집가도 김치가 맛이 없으면 그집 음식자체를 저평가 하는데요

친정엄마가 담아주심 김장김치 이쯤되면 묵은지에 가깝게 아주 팍 익어 시어진 상태라

요즘 김치찌개를 더 자주 해먹는거 같아요

몇개월 더 묵혔다가~ 여름에 삼겹살과 같이 구워먹어도 꿀맛인데 그건 상상으로 남기고요 

몇일전에 해먹은 돼지고기 김치찌개 올려보아요

뭐 김치찌개는 주부님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끓여내실수 있겠지만

돼지고기 넣고 끓이는 김치찌개 저만의 팁이 몇가지 있어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려요 ^^

 

 


 

 

돼지고기 김치찌개 재료소개

김치300g, 목살230g , 육수500ml(황태와 다시마육수) ,김치국물100ml

대파1/3뿌리, 다진마늘0.3숟갈, 천일염 약간

 
 

 

 

 

 

김치도 썰어서 준비해 봤어요

이 김치가 작년하고 올해 김장김치의 마지막이네요

김치 색깔만 봐도 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쉬어져도 맛있는 울엄마표 김치랍니다

아웅~ 그나저나 울 엄마가 조선시대 태어났음 ~ 장금인데~ ^^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팁 하나랍니다

냄비에 고기를 먼저 넣고.. 굵은소금으로 적당히 고기간만 맞춰주시고요

가스불 가장 약한불에서 놓고 뚜껑을 덮어서 ~ 익혀주세요
 
중간에 젖거나 뒤집거나 하지 마세요

가장 약한불에 놓고 ~ 익혀주심 고기가 볶아진 느낌보다

찜통에 넣고 쪄나온 느낌이 들거든요..

 

 

 

 

 

이런식으로 말이죠

가장 약한불에서 ~ 뚜껑덮고  10여분 두면 이 상태가 되요

바닥에 눌러붙거나 타지도 않고~ 촉촉하게 익혀져요

이때 바닥에 살짝 누른 고기를 수저로 뒤집어 주시고요

바닥에 고인 돼지기름이 많은데 따라내 주셔도 되고요

아님 저처럼 기름 다 그대로 이용하셔도 되고요

 

 

 

 

돼지고기가 익었을때.. 썰어둔 김치를 넣고...

 

 

 

 


돼지고기와 김치가 서로 잘 섞이게끔 수저로 뒤적이고

중간불에 놓고 3분여 볶아주세요

3분여 볶아주면 김치가 숨이 죽거든요

 

 

 

 

 
그때  김치국물 종이컵반컵정도를 넣고 약한불에 놓고 뚜껑덮어서

또 한 5분여 끓여주세요..

김치가 너무 시어졌으면 설탕을 살짝 넣어도 신맛이 약해져요

 

 

 


 

김치국물 부어서 5분여 끓인상태

 


 

 


김치가 숨이 죽으면 이렇게 준비해놨던 육수를 부어주심 되는데요

육수는 멸치나 황태 야채육수등 취향껏 넣어주심 좋은데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야채육수를 부어주심 되고요

난 육수가 없어!! 하시는 분들은 쌀뜨물로 하심 되고요

 

 

 

 

육수붓고 뚜껑덮어서 한 5분여 팔팔 끓여준 다음

중간에 다진마늘 0.3숟갈, 대파 1/3 정도 넣어서

또 한5분여 끌여서 맛있게 냠냠!!

 

 

 

 


 

 

김치찌개 한국인이 좋아하는 요리중 10번째안에는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집에서 자주 해먹는 요리긴 한데요

똑같은 재료를 놓고도 맛은 천차만별이잖아요

저의 오랜 주부내공으로 알려드리는 팁이니 써먹을꺼 있음 몇가지 훔쳐가셔도 됩니다 ;;

김치찌개의 생명은 김치가 되겠고요

두번짼 김치에서 나온 김치국물을 적당히 넣어서 간을 잡아 주는게

두번째로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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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국물요리, 김치찌개, 김치찌개 끓이는법,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돼지고기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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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2015.03.23 21:53

    방송에서 레이먼 킴인가 ??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이 셰프가 맛없는 김치로 맛난 김치찌게 만드는 비결을
    보여주었는데 새우젓하고 깨를 갈아서 김치를 버무리더라구요
    별바라기님도 나만의 노하우가...
    돼지고기 볶는방법과
    육수내기
    잘숙성된 묵은지
    이게 비결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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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삼계탕으로 간편하게 끓여낸 닭계장

Author : 별바라기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20:23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뜨겁게 해서 밥한공기와 김치만 있으면 한끼 뚝딱인 닭계장을 만들어봤어요

약간 칼칼하면서도 속까지 든든하게 해주는 요리인데요

이렇게 넉넉하게 끓여두면  오늘은 반찬걱정 안해도 되겠다 하는 맘도 생기고

밥한공기 말아서 한그릇 싹 비우고 나면 속도 든든하니 추위도 덜 타는거 같고요

아마 생닭으로 했으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했을텐데...

이렇게 즉석으로 나온 삼계탕으로 인해 간편하게 만들어  먹었네요

요즘 찬 걱정들 많이들 하시는데 이웃님들도 간단하게 삼계닭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숙주,고사리는 넣어주는게 좋고 그외 재료는 다른 야채로 대체 하실수 있으니

가족분들 입맛대로  취향껏 넣어보시고요

 

 

 

 

 

닭계장 재료소개

즉석삼계탕 2봉

숙주나물300g, 고사리400g , 느타리버섯400g , 대파2뿌리, 양파반개, 무우손가락두마디 두께

무양념: 고추씨기름2숟갈. 다진마늘0.3스푼. 고추가루한숟갈.

닭&야채양념:  국간장6숟갈. 고추가루3숟갈. 다진마늘한숟갈. 생강가루0.2숟갈. 후추약간. 들기름2숟갈

육수는 하림삼계닭 봉다리에 든 육수 대략2리터 / 물 1리터 총 3리터 준비

나머지간은 소금이나 국간장! 

 

 
 

 

 

오늘은 삼계닭으로 닭계장을 해먹기로 맘 먹은지라

마트에서 장좀 봐다가 휘리릭 만들어 봤어요

닭계장은 닭삶아서 살 발라내고 하는게 일이지다른 재료의 손질은 간단하거든요

 

 

 

 


 

숙주는 300g 정도 되는데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팔팔 끓는 물에  소금약간 넣고 살짝 데쳐서 준비해주세요

데치는 시간은 30초면 충분하답니다

 

 

 

 

 

 

느타리버섯 400g 정도 느타리버섯역시 흐르는 결대로 찢어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소금약간 넣고 끓는물에 1분여 데쳐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내고 양손을 이용해 물기 꾹 짜서 준비해 주세요..

 

 

 

 

 

양파도 반개 넣었고요

양파는 데치지 마시고 대파만 5-6cm 길이로 길쭉하게 채썰듯 잘라서

끓는물에 30여초 데쳐서 찬물에 씻어가면서 파의 미끄덩한 부분을 좀 제겨해 주시고요

닭계장에 이렇게 끓는물에 데친 파가 좀 과하게 들어가는데요

생파를 넣는거 보다.. 이렇게 한번 데치면 국물맛도 더 개운하고

대파의 향이 국물맛에 은은하게 베어서 감칠맛 나져

 

 

 


 

 

고사리도 400g 정도 되는데요

마트에가보면.. 보통은 이렇게 데쳐서 판매를 해요

건 고사리는 물에 불려서 삶아서 해먹는 과정에서 손이 좀 가거든요

데쳐서 물에 불린 고사리는 보통 중국산하고 북한산이 있는데 북한산이 맛있어요

더 신선하기도 하고  중국산은 뚱뚱하고 고사리특유의 향도 안나고

니맛도 내 맛도 아니랍니다.

 

 

 

 

 
 

고사리, 숙주나물,대파,양파,느타리버섯 데쳐서

다 물기 꾹 짜둔거 한데 넣고 여기에 양념을 해주세요

야채양념:  국간장6숟갈. 고추가루3숟갈. 다진마늘한숟갈. 생강가루0.2숟갈. 후추약간. 들기름2숟갈

 

 

 

 

 

국간장6숟갈. 고추가루3숟갈. 다진마늘한숟갈. 생강가루0.2숟갈. 후추약간. 들기름2숟갈

이렇게 양념해서 양이 너무 많아서 반으로 갈랐어요

두번에 나눠서 해먹을려고  여기에 닭살이 안 들어갔져 ㅎㅎ

이렇게 해서 좀 두면 야채에 양념이 베서 더 맛있어요

이상태로 두고 삼계닭을 봉지째 넣고 끓는물에 30여분 끓여주세요

 

 

 

 

 

즉석삼계탕 두봉지 끓는물에 30분간 끓여 봉지 뜯어서 양푼에 부었어요

이렇게 영계닭 두마리와 육수까지

대추한개, 인삼도 한뿌리씩 들어가 있고 삼계닭안에 찰밥이 들어가 있는데요

찰밥,대추와  뼈를  제외한 모든 재료 육수,닭살, 인삼까지 모두 닭계장으로 들어갈꺼랍니다

 

 

 

 

 


육수,인삼은 따로 부어서 두시고요

영계닭 두마리는 비닐팩끼고  손으로 살을 다 발라주세요

 

 

 

 

 

 

즉석 삼계닭2마리 살만 발라서 양념해서 무쳐둔 야채에 넣고 다시한번 버무려주세요

위 상태로 해서 바로 넣어서 팔팔 끓여 주시면돼요

 

 

 

 

국물요리에 들어갈 두께로 해서 무를 사방 4-5cm 길이로 잘라서

무양념: 고추씨기름2숟갈. 다진마늘0.3스푼. 고추가루한숟갈 넣고 양념해서 살짝 볶아주세요

한 2분여 볶다가 육수붓고 양념해둔 야채와 닭살 넣고 팍팍 끓여주시면 돼요

 

 

 

 

이렇게 인삼뿌리와 육수까지 다 넣었어요

즉석 삼계탕을 이용하니 따로 육수낼 필요도 없고 편안하네요

국물이 진국이라 정말 맛있었답니다.

 

 

 

 

 
 

무양념해 볶은거에 육수붓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육수가 팔팔 끓어오르면

그때 양념해둔 닭살과 야채 넣고  센불에서 20여분 팔팔 끓여주세요

 

 

 

 

중간에 간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따로 보시고요

한 20여분 팔팔 끓여주시면..야채와 닭살에서 나온  진국들과

삼계닭의 육수~ 그리고 얼큰한 맛의 고추가루까지

이렇게 팔팔 끓여서  추울때 한끼하면 고뿔까지 확 잡을수 있어요

물론 속도 든든하고요 ^^

 

 

 

 


 

삼계닭 덕분에 남편이 또 손으로 궁댕이를 톡톡 두들겨 주시네요

써억 반갑진 않은데... 맛있는거 해주면 한번씩 두들겨 줘요 ㅎㅎ

역시 남잔 여자하기 나름인가봐요...

그런데 궁댕이만 두들겨주지말고 밥먹고 나면 그냥 설겆이를 한번 해줌 더 좋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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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국물요리, 닭계장, 닭계장만드는법, 삼계탕, 즉석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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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도 든든한 닭곰탕 맛있게 끓이는 법

Author : 별바라기 별바라기★ / Date : 2015. 3. 23. 19:29 / Category : 요리모음/국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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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과 맞먹게 밥상에 자주 올라올것만 같은 예감이 드는 닭곰탕입니다.

너무 푸짐하게 너무 맛있게 먹었던 닭곰탕입니다.

맛드는방법도 간단하니 요리초보님들이나 새댁님들이  남편 몸보신시킨다 생각하시고

준비하심 칭찬받을 메뉴가 아닐까 싶어요~

 

 

 

 

닭곰탕 재료소개
토종닭한마리/ 시판닭백숙한약재 한봉/

두번째 끓이는육수: 무 손가락 두마디두께 한통/ 양파한개/ 대파한뿌리

고명: 계란1개지단으로 채썰어 준비. 실고추약간. 대파한뿌리

다데기: 고추가루2숟갈. 간장2숟갈. 다진마늘한숟갈. 닭육수3숟갈  / 나머지간은 소금 
 
 

 

 

 


 

키토산을 먹여키운 토종닭이에요~ 이리 비닐팩에 압축시켜 보내주시는데

다 손질해서 깨끗하게 배까지 갈라 ~ 백숙이나 조리해 먹기 편하게 해서 판매합니다.

 

 

 


 

 

이건 덤으로 주신 한약재인데요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은듯해요

물에 담궈서 한 20여분 담궜다가 건져 사용하세요

 

 

빠르게 조리하려고 압력솥을 이용했어요 압력솥에 조리하면 시간 단축도 되지만

고압력으로 끓인지라 살도 술술 잘 벗겨지고요

닭이 원체커서 압력솥에 넣으니 꽉차네요~ 여기에 물 잠길정도로 붓고

한약재넣고 압력 가스불 센불에서 20여분 푹 삶아서 준비해 봤어요

이리 푹 삶아서 체에받쳐 한약재와 닭은 건져내고 ~ 육수는 따로 사용할꺼니

이리 쪄서~ 육수만 따로 걸러주세요 

닭은 손으로 찢어두심 되고 한약재는버려주심 됩니다.

 

 

 

 

 

아주 푹 잘 익었네요 한약재등이 들어가 고기 잡내는 전혀없고요

그리고 키토산 먹인 토종닭 전에도 먹어봤는데 육질이 너무 부드럽고 담백하고

닭냄새 전혀 나질 않더라고요

 

 

 

 

 

이리 체에받쳐 육수는 냄비에 따라주시고 한약재등은 버리시고 삶은닭은 살을 발라주심 됩니다.

살 바르시고 남은 뼈는 버리지 마세요

이리 삶은 육수에~ 다시 물 3컵정도 붓고

야채와 닭뼈넣고 다시한번 팔팔 끊여 뽀얗고 담백한 육수를 준비할꺼니

 

 

 


 

고깃집딸내미 전직 닭살바르기 폼 나왔네요

식당에서 닭살 바를때~ 이리 면장갑끼고  그위에 비닐장갑 한번 더 끼고 이리 발라줬어요

닭이 뜨겁다 보니 이리 해서 까줌 뜨거워도 바로바로 발라줄수 있으니

댁에서 하실땐 좀 식혀놨다 하셔도 되고요

아님 저처럼 장갑끼고 비닐장갑끼고~ 후다닥 발라주셔도 되고요

 

 

 

 

 

한마리에서 나온 닭살입니다

까면서 막 주워먹었어요

닭껍질을 싫어하는지라 바르면서 버리기도 하고 이리 쫄깃하고 뽀얀살만 발라서

준비해 놓고 이제 나머지 육수에 물3컵정도 더 붓고 준비해놨던

야채 무.대파.양파와 살 바르고 난 뼈를 넣고 다시 한 30여분 푹 끊여주세요~

30여분 푹 끓이심 물3컵붓기전에 양만큼 육수가 준비됩니다.

 

 

 

 

 

이리 첨에 걸렀던 육수에 물3컵 양파.대파.무. 닭뼈등을 넣고

30여분 팔팔 끓여서 뽀얀 국물이 나옴 그때 다시한번 체에 걸러서 맑은육수만

쪽 따라서 부어드심 됩니다.

 

 

 

 


 이리넣고 30여분 팔팔 끓여주세요

 


 

 

 

30여분 팔팔 끓여서 한꺼번에 몽땅 체에걸러~

깨끗한 육수만 뽑아서 부어드심 됩니다. 

무가 들어가 담백하고 시원하고요~ 양파와 대파가 들어가

약간 달짝지근한 맛도 나고~ 닭뼈가 구수함을 더해주는 깔끔한 닭육수랍니다.

 

 

 


 

올려먹을 고명이에요

대파도 채썰고 계란도 지단으로 부쳐 곱게 채썰어 준비

 

 
 다데기는 첨에 닭육수내고~ 바로 만들었는데  만드는 방법은 위에 분량대로넣고 잘 게어주심 됩니다.

고추가루2숟갈. 간장2숟갈. 다진마늘1숟갈. 닭육수3숟갈

담아드실볼에 밥좀 넣고 그위에 닭살올리고 고명들 올려 닭육수 부어서 맛있게 냠냠!

 

 

 

 

 

이렇게 만들어 잘 익은 김장김치와 함께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국물이 고소하기도 하고 달짝지근하기도 하고

암튼 이리 뜨겁게 먹으니 속이 다 든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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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국물요리, 닭곰탕, 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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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muginc.tistory.com BlogIcon Hippocket 2015.03.24 10:00 신고

    블로그에 음식 사진들이 하나같이 너무 식욕 자극이예요^^
    레시피도 좋지만 사진들이 정말 먹음직스러운게 최고!!

    REPLY / EDIT

  • Name 2015.03.24 22:23

    닭곰탕 한그릇 비우고 나면 힘이 불끈 샘솟들 할거 같네요

    REPLY /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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