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에 해당되는 글 2건

오늘은 시아버지 제사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6. 3. 30. 02:58 / Category : 일상얘기

양모자 쓰고 룰루랄라 ㅋㅋ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야 어쩜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거니 앙앙 ㅋㅋ

작년 겨울에 함뜨를 통해서 뜬 모자인데 그땐 모자가 너무 커서 헐거웠는데

몸무게는 그대로 인데 ;;; 머리만 커진건지 

지금은 아주 꼭 이쁘게 맞네 ;;; 

이때도 한달전이였지만 ㅋㅋ 

엄마 지금도 이 사진들 보면 웃음부터 나와 

어찌나 재롱을 피면서 이쁜짓만 하던지 

태하야 내일 태하 할아버지 제사여서 하루종일 장보기 하고 

눈뜨면 또 쉴틈없이 일을 하겠구나 ㅋㅋ

울 태하 결혼하면 마누라 힘드니 제사는 엄마 아빠 세대서 끝내기로 했어 

돌아가신후에 제사상 크게 차림 뭐하니 

살아 계실때 잘해야지 ;;;

그래도 엄만 낼 제사상 차려두고 울 새끼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크고 

남을 도우며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길 바란다고 조상님들께 소원을 빌어야지 ㅋ

그럴려면 정성스레 제사상도 차려야 하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제사나 차례 한번씩 지낼때 마다 등골의 휘는구나 ;;;

아무튼 만들어 우리식구 입으로 들어갈꺼니 엄마가 정성스레 차릴께 ~

울 태하도 빨리커서 이렇게 차려진 음식들도 먹고 해야하는데 

요즘 이유식도 거부하고 엄마 힘들어 우앙 ㅠㅠ 

뭐든 조금씩은 다 느리지만 

우리 지치지 말고 열심히 따라 가자 알았지요? 

아이궁 이쁜 내새끼 ㅋㅋ 













 별바라기의 집밥요리 카카오채널 구독하기

http://goo.gl/t97MJu




Tags : 내새끼, 사랑하는내새끼, 엄마아들, 엄마아들임태하, 태하야사랑해

Trackbacks 0 / Comments 2

  •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6.04.02 18:06 신고

    어머, 이뽀라~ 불그레한 볼이 사랑스러워요. ^^
    근데 사진 참 잘 찍으시네요. ^^

    REPLY / EDIT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6.04.03 01:40 신고

      그런가요? ㅋㅋ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듯요~
      저도 개인적으로 울 아들 이 사진들이 가장 맘에 드네요 ^^

      EDIT

금쪽같은 내새끼 ㅋㅋ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10. 29. 01:22 / Category : 일상얘기

태하가 집으로 온지 오늘로써 딱 한달이 됐네

출생일은 6월12일 예정일보다 10주나 먼저나와 눈물샘을 그리 빼더니

집으로 데리고 와서도 늘상 병원에 왔다갔다

이른둥이들 한테 잘 나타나는 탈장에 눈물샘이 막혀 눈꼽도 잔뜩끼고

선천적으로 호흡이 약해 숨을 몰아쉬기도 하고

기침을 달고 사는 울 아들 .. ㅠㅠ

 

 

울 아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많이 괴롭기도 하고 힘든 요즘이지만

힘들어 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베네짓 하면서 웃어줄땐 세상 모든걸 가진듯 기쁘고

내 눈에만 이쁜줄 알았는데 ㅋㅋ 주변 사람들도 뭐 예의상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이쁘다 귀엽다 하니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쁘네

 

 

누나들은 아빠가 얼굴 팔아먹지 말라고 사진 한장 못 올리고 키웠는데 ㅋㅋ

늦둥이고 아들이고 또 많은 이웃님들이 응원해줘서 그런지

아빠의 반대가 없어 이렇게 사진도 많이 올려보네

금쪽같은 내새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새끼~

제발 건강하고 슬기롭고 현명한 사람으로 자라길 .. 엄만 늘 기도한단다

 

 

외할머니는 늦둥이에 아들이라 그런지 태하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지만

엄마 그냥 다른 친구들처럼 비슷하게만 자라줘도 넘 고맙고 행복할거 같아

엄마가 욕심내지 않을테니 울 아들 그래줄수 있지...

 

 

몸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서 널 품게돼 그 고통을 울 아들이 다 떠 앉고 사는거 같아

엄만 늘 미안하고 너한테 죄스런 맘이 크지만

세상 그 어떤 부모보다 더 큰 사랑을 줄게 

엄마가 자주 불러주는 노래중에 하나.. 육십억 지구에서 태하를 만난건 럭키야~ ㅋㅋ

행운이 아닌 울 태하는 엄마에 피고 살이다 이눔아 ㅋㅋ

 

 

엄마랑 아빠랑 누나들이랑 우리 늘 행복하게 살자

울 아들 엄마가 꼭 지켜주고 많이 많이 보듬어 주고 사랑해 줄꺼야

울 태하는 쑥쑥 잘 자라기만 하면돼 알았지

엄마한테 와줘서 넘 고마워요 울 아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쪽쪽 ~♥♥♥♥

 

 

 

 

 

 

 

 

 

 

 

 

 

 

 

 

 

 

 

 

 

 

 

 

 

 

 

 별바라기의 집밥요리 카카오채널 구독하기

http://goo.gl/t97MJu

 

 

 

 

Tags : 고마워요, 금쪽같은내새끼, 내새끼, 사랑해요, 울아들, 임태하

Trackbacks 0 / Comments 0

Copyright © 별바라기 집밥요리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