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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숙성 삼겹살구이 & 달래무침 봄 몸보신요리로 그만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4. 27. 17:29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삼겹살구이와 달래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봄과 어울리는 요리라 생각하고 만들어 봤는데요

향긋한 냄새와 쌉쌀한 맛을 지닌 봄나물인 냉이와 달래, 쑥 등 봄나물이 ~

겨울철 잃었던 입맛을 되찾으려는 사람들을 유혹하듯 마트매대 소바구니에 많이 담겨있더라고요

한바구니에 비싸봐야 천원에서 이천원

가격까지 착하니 장보기할때마다 한두가지씩은 담아오는거 같아요..

많은 봄나물중 .. 오늘은 달래와 미나리를 담아왔는데요

달래는 봄의 대표 나물이라 할 정도로 많은분들이 즐겨먹는 나물인데요

비타민C와 무기질이 많아 피부노화 방지와 혈액순환에 좋고

봄철의 불청객인 춘곤증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니 많이 드세요~^^

 

 

 

 

- 달래무침과 삼겹살구이 재료소개 -

삼겹살은 드실양만 (와인,월계수잎,허브맛솔트 마늘맛)

달래무침의 야채는 달래와 기타 쌈채소등을 활용하세요

달래무침 : 고추가루1숟갈, 맛간장1숟갈, 매실청1숟갈, 참기름1숟갈, 고운 천일염3꼬집, 통깨약간 ,파래김한장

 
 

 

 

 

 

 

삼겹살은 그냥 구워드셔도 맛있지만

삼겹살을 와인에 좀 재워놨다가 구우면 고기의 누린내도 없앨수 있고

고기가 한층 더 부드럽고 맛있어 진다 하더라고요

몇해전부터 집에서 먹다남은 와인이 있으면

이렇게 고기에 재워서 먹곤한데 확실히 그냥 구운 삼겹살보단 더 맛있긴 해요

화이트와인을 고기가 잠길정도로 부어서 냉장고에 넣고 하루정도 숙성시켜주세요

와인은 화이트 와인이나 적와인 두가지다 괜찮아요

여기에  월계수잎 한두개 넣어주심 더 좋겠죠? ^^

 

 


 


달래무침만들기

마트에가면 달래 이렇게 한단 노란 고무줄로 묶어서 판매를 하는데요

이렇게 한단에 1,500원 하더라고요

나물음식은 생으로 먹을때가 그 나물의 맛을 제대로 볼수있는데요

생으로 먹거나 데쳐서 조물조물 무쳐 먹는데

달래는 깨끗이 손질해서 양념넣고 살짝 무쳐 먹는게 달래향을 제대로 느낄수 있죠.. ^^

 

 

 

 

 


 달래는 한줄기 한줄기.. 깨끗이 손질해서

흐르는 물에 두세번 흔들어가며 씻어서 물기빼서 준비해 주시고요

 

 

 

 

 

 

달래는 머리쪽에 오동통한 뿌리쪽줄기를 주방칼 옆으로 눕혀서 짖이겨 뭉게 주세요

이렇게 머리쪽을 눌러줘야 달래향도 솔솔나고 더 맛있답니다

 

 

 

 

 

 달래와 함께 무쳐줄 미나리도 10줄기정도 준비했고요

실파도 10줄기정도 준비했답니다

여기에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치커리도 몇장 어차피 주재료는 달래이고요

 

 

 

 


달래만 넣고 무치셔도 되는데 쌈채소먹고 치커리 실파 ,미나리가 조금 남아서 함께 무쳤어요

달래, 치커리,미나리,실파는 듬성듬성 잘라서 물기쭉빼서 한쪽으로 두시고

와인에 재워뒀던 삼겹살을 꺼내 구워주심 되겠죠?

이렇게 달래나물 물기빼서 준비해놨다

삼겹살 구워지면... 한번 먹을양만 그릇에 담아서

양념해서 손으로 살짝 무쳐 삼겹살과 함께 내주심 돼요

 

 

 

 

 

이렇게 부어서 냉장고에 넣고 5시간정도 지나서 꺼내 구워봤어요

구울때 삼겹살에 밑간을 살짝해주세요

전 허브맛솔트 마늘맛을 살짝 뿌려서 삼겹살구이에 간은 반만 잡아줬어요

나머지 조금 싱거운건 나물요리와 함께 할꺼랍니다

그러니 살짝만 뿌려서 구워주세요 ^^

 

 

 

 

 

 이렇게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서 기름빼서 접시에 돌려 담아주세요

이렇게 구워서 기름빼서 접시에 담고

 물기빼서 한쪽으로 뒀던 나물을 양념에 살짝 무쳐내 주심 되겠죠? ^^

 

 
 

 

 달래무침 : 고추가루1숟갈, 맛간장1숟갈, 매실청1숟갈,

참기름1숟갈, 고운 천일염3꼬집, 통깨약간

 

 

 

 

 

 양념재료 넣고 손끝으로 살짝만 버무려 주시고요

아니면 젓가락을 이용해 무쳐내 주셔도되고요

이렇게 살짝 무쳐서 파래김한장 가스불에 구워 손으로 비벼서 무침위에 뿌려주세요

파래김 가스불에 구운거 들어가면 더 별미랍니다.. (꼬소해 꼬소해!!)

 

 

 

 

 

 

 

남편은 고기를 좋아하는 편이고 전 생선과 나물류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남편이 좋아하는 삼겹살과 제가 좋아하는 달래무침 두가지를 합쳐두니

둘의 궁합이 울 부부처럼 환상적인 커플이 됐어요

밥반찬뿐 아니라 와인안주로도 손색이 없어요 이렇게 해서 남편과 야무지게 맛있게 냠냠!!~

 

 

 

 

 

 

 

 봄날씨처럼 풋풋한 요릴 선보이려고 했는데..

조금 연식이 된 부부다 보니 풋풋함보다 담백함이 좋더라고요

파래김까지 들어가 담백함에 울 두 내외처럼 꼬소름하니 ;;;;;; 참 별미였던거 같아요 ㅎㅎ

마누라가 이렇게 해줬음  뭐 나가서 어련히 알아서 돈 잘 벌어오겠어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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