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고라 불리는 붕장어요리 매콤한 아나고볶음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6. 4. 16. 06:22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아나고라 불리는 붕장어요리 매콤한 아나고볶음 

오늘은 아나고로 불리는 붕장어(바닷장어)로 매콤한 볶음요릴 만들어 봤어요 

장어는 크게 민물장어, 바닷장어,갯장어,먹장어로 구분이 되는데요 


쉽게 설명하자면 

민물장어 - 다른 이름은 뱀장어 - 일본어로 우나기

바닷장어 - 다른 이름은 붕장어 - 일본어로 아나고

갯장어 - 다른 이름은 참장어 - 일본어로 하모

먹장어 - 다른 이름은 곰장어 - 일본어로 누타우나기




영양면에서는 민물장어를 으뜸으로 치지만

실지로는 위에 4가지 장어모두 영양면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적당히 그 계절에 많이 나오는 장어로 맛있게 요리해 드심 되겠져 

요즘 가장 많이 나오는 바닷장어 붕장어 흔히들 아나고로도 부르는 

붕장어를 이용해 매콤한 양념장에 재워 볶음으로 만들어 봤어요

붕장어를 이용한 요리중 가장 흔한 요리고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가 아닐까 싶네요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 




 


아나고 볶음 재료소개 

아나고 1kg

대파1뿌리 

청양고추 4개

홍고추2개

양파 반개 

양념장: 고추장1.5숟갈, 고춧가루 4숟갈, 간 양파 5숟갈, 다진마늘 1숟갈, 생강즙 약간 

진간장4숟갈, 매실청2숟갈, 설탕 0.5숟갈, 후추 약간,

미림 3숟갈 (청주,맛술 대체가능) , 참기름 약간, 통깨 약간 







  


요즘은 장어요릴 집에서도 손쉽게 해 먹을 수 있게 

이렇게 다 손질해 보내주세요 

손질한거라 썰어서 바로 조리해도 되지만 

등쪽에 미끌거리는 점액이 있어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물기 털어내고  손질해 주세요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게 양념장인데요 

미리 만들어 두면 숙성돼서 더 맛있어요 

양파를 미리 강판에 갈아 준비해 주세요 

양파즙은 밥수저로 해서 5숟갈 정도 넣어주심 되고요 

양파즙에 고추장1.5숟갈, 고춧가루 4숟갈

다진마늘 1숟갈, 생강즙 약간 진간장4숟갈, 

매실청2숟갈, 설탕 0.5숟갈, 후추 약간,

미림 3숟갈 (청주,맛술 대체가능) 

넣어서 한쪽으로 두시고요 





붕장어(아나고)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물기 빼 건져놨어요 

머리도 통채로 먹어도 되지만 ;; 웬지 좀 껄끄러워 ㅋㅋ

머리는 잘라내 줬네요 

붕장어 머리는 푹 끓여서 밑국물로 이용하셔도 되고요 

튀김가루 입혀서 튀겨나도 별미라 하네요 

그런데 저는 오늘 과감히 버렸답니다 ^^;; 


  


붕장어(아나고) 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붕장어를 볶으면 본 크기보다 살짝 줄어드니 

참고하셔서 적당히 한 입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손질한 붕장어를 볼에 담고 그 위로 위에 만들어둔 양념장을 2숟갈 정도 남겨두고 다 부어주세요 


  


붕장어 손질해 바로 볶으셔도 되지만 

저는 이렇게 양념장에 버무려 2시간이상 숙성한 후에 볶아 먹었네요 





  


붕장어와 함께 넣고 볶아줄 양념채소 

대파,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도 썰어주시고요 


  


열오른 팬에 붕장어와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너무 센불에서 볶으면 바닥으로 양념장이 탈 수 있으니 

팬에 식용유를 한숟갈 정도 두른후에 볶으셔도 되고요

중간불에 놓고 볶아주시고요 

볶는 시간은 양파가 익을 정도면 충분하고요 




  


양파가 익으며 손질해둔 양념채소들과 양념장 2숟갈 넣고 한 5분여 볶아주세요 




  


이렇게 다 볶아지면 참기름, 통깨 좀 둘러서 마무리 


  


양념장만 잘 만들면 만들기는 너무 수월해요 

붕장어도 다 손질돼 와서 요리하기가 한결 수월했네요 

이렇게 볶아서 밥반찬으로 즐겨도 좋지만 

술안주로 드셔도 별미랍니다 

볶는거 보다 석쇠에 올려 살짝 탄듯 양념장 바뜩하게 해서 구워 드시는게 더 별미지만 

집에서 석쇠 사용하는게 여의치 않아 볶아봤어요 

아이들과 함께 드실꺼면 매콤함을 중화시켜줄 

콩나물 데침이나 메추리알 올려서 내줘도 좋고요 


 


개인적으로 장어보다 붕장어를 더 좋아해요 

그 이유는 살코기도 부드럽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더 자주 해먹게 되는거 같아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는데 

이런 쌀쌀한 날씨에 뜨근한 국물요리 하나에 

이런 아나고볶음 어떤가요?

전 이런게 보양식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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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맛의 밥도둑~ 파김치 맛있게담그는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6. 4. 1. 01:20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알싸한 맛의 밥도둑~ 파김치 맛있게담그는법 

장보기를 하는데 쪽파를 보니 파김치가 확~ 당기더라고요 

파김치 해 먹은지도 오래고 해서 한단 사다가 휘리릭 담아봤네요 

멸치액젓과 고춧가루만 좋으면 누구나 쉽게 맛내기 할 수 있는 파김치인데요

갓 담아서 바로 먹는것도 맛있지만 

살짝 익혀서 라면 먹을때 먹는 파김치도 별미랍니다 

갓담아도 맛있고 살짝 익혀도 맛있는 진정 밥도둑 파김치 함께 만들어 볼까요? ^^ 




  


파김치 만들기 재료소개 

쪽파한단(500g)

멸치액젓 200ml,  고춧가루 5숟갈, 설탕1숟갈, 매실액3숟갈,찹쌀풀 2숟갈

찹쌀풀: 찹쌀가루 1숟갈, 물5숟갈 





  


쪽파가 야리야리한게 너무 곱게 잘 뻗었죠? 

머리쪽이 두껍지 않고 얇은지라 그리 맵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어요 

머리쪽이뚱뚱한건 매운맛이 강하니  맛은 취향껏 선택해 주세요 





  


뿌리쪽을 칼로 도려내고 껍질을 벗겨 손질한 쪽파는 흐르는 물에 씻어주시는데요 

흰쪽에 흙이 많이 묻어있으니  손으로 뽀득뽀득 문대가면서 잘 씻어주세요 





  


씻어낸 쪽파는 채반에 널어 물기를 말려주시고요 




  


쪽파김치맛에 일등공신은 바로 요 멸치액젓~ 

다른 김치는 까나리액젓이나 다른 젓갈로 많이 담곤한데 

파김치는 요 멸치액젓이 제격이랍니다 

멸치액젓 200ml 종이컵으로 한컵정도 되는 양인데요 

이 액젓으로 절구기도 하고 양념장을 만드는데 사용도 할거고요 



  


큰 볼에 쪽파를 세워서 담고 뿌리쪽으로 멸치액젓을 부어서 절궈주세요 



  


뿌리쪽이 단단하니 미리 단단한 부분을 절궈주고 나서 초록잎에 줄기를 절궈주심돼요 



  


뿌리쪽 단단한 부분 15분여 절궈주고 나머지는 5-10여분 절궈서 마무리 

이렇게 절구고 남은 멸치액젓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양념장에 들어갈 찹쌀풀이에요 

찹쌀풀은 찹쌀가루 1숟갈 , 물5숟갈  냄비에 넣고 

고루 잘 저어서 약한불에서 은근히 저어가면서 끓여서 걸죽해지면 완성

모든 찹쌀풀을 쑬때는 가루와 물양은 늘 1:5로 잡아주심돼요 





  


파 절구고 남은 멸치액젓을 다른 그릇에 옮겨주시고요 



  


멸치액젓 넣고  찹쌀풀 넣고 고춧가루 5숟갈 정도 넣고 

매실액 3숟갈, 설탕 한숟갈 넣어서 고루고루 잘 섞어주세요 



  


이렇게 양념장이 완성됐는데요 

완성된 양념장에 절군 파를 넣고 양념을 묻혀주심 되겠죠 

참고로 다진마늘은 취향껏 넣어주세요 

파특유의 향으로 인해 마늘은 생략했네요 





  


양념장에 절궈진 파를 넣고 고루 양념을 묻혀주세요 



  


양념장 고루 잘 묻히고 마무리로 통깨 살짝 뿌려서 마무리 해줬어요 





  


하나씩 꺼내먹기 편하고 먹기좋게 5-10개씩 묶어서 통에 담아 보관~ 






밥도둑 파김치가 완성됐어요 

갓 지은 흰 쌀밥에 또르르 올려서 싸먹으면 ~ ㅋㅋ

그냥 상상만해도 행복해 지네요 ^^;;




  


양이 꽤 넉넉했는데 담아서 양쪽집으로 한접시씩 주고나니 얼마 안되더라고요 

1-2주 정도 먹을양 생각해서 한단 담았는데 

다음엔 2-3단 조금 넉넉히 담아서 나눠먹고 하려고요 

태양초 고춧가루라 그런지 때깔이 이뻐서 김치를 담아도 더 먹음직 스럽네요 




  


요즘 젊은분들은 김치 만들기를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저 역시도 결혼해 얼마간은 친정엄마가 담아준 김치로 때우기도 했는데 

김치맛있게 담그는 요령은 잘 절구고 맛있는 젓갈에 좋은고춧가루만 쓰면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어 드실수 있을꺼에요 

한두번 담그다 보면 좋아하는건 더하게 되고 싫은건 빼고 하다보면 

자신만의 맛있게 담그는 요령이 생길테니 김치 담그는거 어려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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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겸 해장하기 좋은 굴국밥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6. 4. 1. 01:13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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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겸 해장하기 좋은 굴국밥 

간단한 아침식사겸 해장하기 좋은 굴국밥이에요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맛에 

김치 하나면 한그릇 든든하게 때울수 있는 요리에요 

국물내기만 잘하면 초보분들도 손쉽게 맛내기 할 수 있는 국물요리니 

아침밥 거르지 마시고 굴국밥으로 배도 든든히 채우시고 

또 하루 열심히 살아가자고요 





  




굴국밥 재료소개 

굴 300g 

두부 반모

불린미역 반줌 

쪽파 3줄기 

청양고추 2개

홍고추 반개 

다진마늘  반숟갈 

국간장 1숟갈 (나머지는 소금간)


밑국물내기 

국멸치 10개내외

건 다시마 3장 

보리새우 1숟갈 

물 6컵 





  


오동통한  내 굴 

요즘 굴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살도 제법 통통하게 오른데다가 바다내음까지 짠하게 전해져

요즘 밥상에 굴요리를 자주 올리게 되네요 

굴 손질하는법은 

소금물에 5회정도 흔들어 가며 

굴껍질과 이물질을 제거해 주시고

물기 빼서 준비해 주시고요 





  

미역도 반줌 넣어줄꺼에요 

미역는 미리 불려 준비해 주시고요 

저는 자른 미역을 사용했는데

일반 미역은 불려놨다가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두부도 반모 한입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쪽파3줄기 ,청양고추2개, 홍고추 반개도 썰어서 준비해 줬어요 

조금 칼칼한 맛을 느끼고 싶어서 청양고추를 넣었으니

담백하게 즐기고 싶으시면 빼셔도 되고요 

여기에 국물맛을 시원하게 해주는 무를 넣어주면 좋은데 

저는 오늘은 그냥 건너 뛰었네요 ㅎ 





 




국물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밑국물이에요 

국물요리에 밑국물만 맛있어도 반 이상은 성공한거!! 

조금 귀찮더라도  천연재료를 사용해 밑국물을 만들어 주시고요 

저는 국멸치 10여개, 건 다시마 3장, 보리새우 1숟갈에 물 6컵 넣고

처음엔 뚜껑 열고 5분여 센불에서 끓여줬고요 

그 다음엔 뚜껑을 닫고 10여분 중불에서 

육수를 충분히 우려서 준비 했네요 

밑국물내기한 멸치외 재료들은 버려주시고요 

물만 쪽 따라서 준비해 줬어요 




 


밑국물이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미역과 두부를 먼저 넣고 2분여 끓이다가 




 


손질해둔 굴을 넣고 또 한 2분여 끓여주다가 





 


굴국에 넣은 굴에 양은 국그릇으로 한 그릇 넣어줬고요 





 


국물에 간은 국간장으로 1숟갈 넣어주시고

나머지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 주시고요 



 


 


마무리로 위에 썰어둔 채소와 다진마늘 넣고 한소끔 더 끓여서 마무리 해주세요 





 


이렇게 바다내음 가득한 굴과 

미역이 들어가 시원함 그 자체고요

밭에서 나는 콩두부가 들어가 

이대로 한그릇 떠서 드셔도 

식사 대용식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 





 



저는 이렇게 밥 반공기 그릇에 담고 

굴국 적당히 올려서 한끼식사로 때웠네요 






 


시원, 담백 , 고소함이 어울어진 굴국밥이 완성됐어요 

저는 소금간을 하지않고 국간장으로만 간을 맞춰

조금 싱겁게  먹었는데요 

굴 국밥에 바로 담근 겉절이나 

신김치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잖아요 ㅎㅎ

간단하면서 속까지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굴국밥 해장하기에도 너무 좋네요 



 


환절기라 피부 당기시는 분들도 많고

피부가 많이 거칠어 지신분들도 많은데 

굴은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오늘 소개해 드린 굴국밥 ~

밥넣지 않고  조금 싱겁게  끓여서 

국만 드셔도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줄듯하니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도 미용음식으로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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