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무김치 묵은지 볶음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8. 4. 01:20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총각무김치 묵은지 볶음 

멸치넣고 된장이나 쌈장넣고 푹 끓이듯이 볶으면 반찬으로 별미랍니다 

허나 집에 총각무김치 시어빠진게 있어야 만들 수 있는 요리죠!! ㅋㅋ  

전 이런 요리가 너무 좋아요 저뿐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라하고.

친정엄마가 두달전쯤 총각무김치를 큰통으로 하나 보내주셨는데

잘 먹고 시어빠진 총각무김치로 만들어본 요리랍니다..

김치볶음밥마냥 밥넣고 볶아도 맛있지만 된장이나 쌈장넣고 조리면 정말 별미거든요~

 제법 많은 양인데 얘들이나 저나  너무 잘 먹어서

이틀만에 싸악~ 비웠네요;;;  총각무김치 시어빠진거 있음 또 볶아먹고 싶어요

 

 

 

 

 

 

총각무김치 묵은지볶음 재료소개

시어빠진 총각무김치 알타리10여개 , 국멸치 한줌 ,건다시마 사방4-5cm 10장내외

다진마늘 0.5숟갈, 쌈장 2숟갈, 들기름1숟갈, 매실청2숟갈, 통깨 약간 , 물2컵

 

 

 

 

 


시어빠진 총각무김치  이렇게 찬물에 헹궈서 반나절이나 하루정도 물에 담궈주세요

이렇게 해놔야 총각무김치에 들인 신맛을 빼낼수 있어요

중간중간 물 틀어가면서 물은 갈아주시고요

 

 

 

 

 

 

 

찬물에 담궈 신맛을 빼낸 총각무 김치는  먹기좋은  한입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무는 어슷썰끼 줄기는 4-5cm 길이로 썰어줬네요

 

 

 

 

 

 

 

이렇게 썰어서 한조각 먹어보고 그래도 신맛이 많이 난다 생각하심 썰어서 찬물에 조금 더 담궈

신맛을 좀 빼주세요 드셔서 먹는데 힘들지 않으면 그냥 바로 볶으셔도 됩니다.

 

 

 

 

 

 

썰어서 먹어보니 그래도 많이 시어~ 찬물에 한시간여 더 담궈서 물기 꾸욱 짜서 준비

 

 

 

 

 

 

 

국멸치 한줌은 머리따고 몸통에 든 똥 빼내고;;;;;;;;; 가시 발라서 준비해 주시고요

이렇게 손질해서 국물요리나 기타 다른 요리에 넣으면 버리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잖아요

 

 

 

 

 냄비에 물 2커(400ml) 붓고 국멸치 손질한거와 건다시마 (사방 4~5cm)  10여장 넣어주시고 끓여주세요

끓기시작하고 나서 3분여 지나서 다시마는 다 건져 주시고요

 

 

 

 

 

 

국멸치는 묵은 총각무김치와 함께 볶아줄거에요

물이 처음의 양보다 반으로 줄여졌어요

 이때 여기에 썰어둔 총각무김치 묵은지를 넣고 양념 풀고해서 끓이듯이 볶아주심 돼요

 

 

 

 

 

묵은지 넣고 처음엔 뚜껑덮고  10여분 끓여주시다가

10여분 지난후에 양념해주세요

양념은 다진마늘0.5숟갈,들기름 한숟갈, 쌈장2숟갈,

참기름이 아닌 들기름이 볶음에는 더 잘 어울리고요

 

 

 

 

 

 

 

 양념도 된장이 아닌 쌈장이 더 잘 어울려요

그리고 쌈장엔 된장뿐 아니라 고추장과 기타 다른 조미료가 들어가 더 맛있더라고요 ㅎ

 

 

 

 

 

 

이렇게 양념 넣고 해서 또 푹 끓이다가 국물이 바뜩하게 졸여지면

 가스불 내려서 마무리로 통깨좀 치고 맛있게 냠냠!!

 

 

 

 


 

 

비오는 날이라 요즘 태양광으로 사진을 못찍으니 사진들이  안습이네요 ;;;

화나요 ㅋㅋ 전 자연광으로 사진 찍는걸 넘 좋아하는데~~

사진은 별루여도  맛만큼은 ~ 아웅 전 이 묵은지볶음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다른 어떠한 반찬보다  잘 먹고 좋아라해요... 가끔 시어진 김치도 이렇게 볶아먹곤 하는데

배추김치보단 요 달랑무라 불리는 총각무김치가 오독오독 씹히는 맛도 있고 더 맛있더라고요

 

 

 

 

 구수하면서 고소한 맛도 나고 ~ 쌈장을 풀어 볶은거라 정말 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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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매일요리, 묵은지, 묵은지볶음, 오래된김치맛있게먹기, 총각김치, 총각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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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고등어조림 (총각무김치 고등어조림)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6. 27. 17:13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묵은지 고등어조림 (총각무김치 고등어조림)

우리집에서 한가지 요리를 가지고 밥한그릇을 뚝딱 비울수 있는 요리가 몇가지 되는데요

그 몇가지 요리중 하나가 ~ 바로 오늘의 요리 묵은지 고등어조림이에요

경기도 광주에 10여평 남짓한 우리집 텃밭에서 기른  알타리무에요

제가 김치를 잘 담그질 못해서 작년에 친정엄마가  텃밭에서 기른 알타리무로 총각무김치를 만들어줘서

겨우내내 잘 먹었는데~~ 이제 시어져서 얼마남지 않은 총각무김치와 함께 간 고등어로 만들어본 고등어조림이에요

총각무김치가 너무 시어져서~ 볶아먹을까 하다가 고등어와 함께 조려봤어요~

 

 

 

 

 

 

이렇게 하니 따로 무가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시래기가 들어가지 않아도되고~ ㅋㅋ

무엇보다 겨우내 묵힌 총각무김치의 약간은 시지만

적당이 숙성된 김치로 약한불에서 푹 조려서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여기에 국하나 올리면 저희집한끼식사 끝

 

 

 

 

 

 


묵은지 고등어조림 (총각무김치 고등어조림) 재료소개   

고등어 1손 400g 정도 보통의 고등어 두마리정도  (갈라져있어서 한마리에해당) ,

묵은총각무김치 400g,  홍고추1개, 청양고추2개

양념장: 간장4숟갈, 미림5숟갈, 다진마늘 0.5숟갈, 고추가루1숟갈, 매실청5숟갈(물엿,올리고당대체가능), 생수한컵, 후추약간 

 

 

 

 

 


 

고등어는 한국민들에 식탁에 가장 많이 오르는 생선이 아닐까 싶어요..

구워먹어도 맛있고 오늘 소개하는 요리처럼 조려드셔도 맛있고

 

 


 

 

이게바로  우리집텃밭에서 기른 알타리무로 만든 총각무김치에요

농약을 치지않고 재배한거라 잎사귀가 많이 무성하지 않은데요

그래도 뭐 내손으로 직접길러서 친정엄마의 기가막힌 솜씨로 만들어낸 ~이태리장인이 흉내내지 못할 총각무김치랍니다 ㅋㅋ

농약을 치지않아서~~~~ 알타리무가 다른 무보다 잘아요~

다른 알타리무에 2/3정도 크기니 일반 알타리무로 조리실때는 한 5개만 넣고 조려주심 될꺼 같네요

알타리무는 옆으로어슷썰기해서 얄팍하게 썰어서 한입에 넣기좋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수돗물에 팩재 해동시켰던  고등어를 흐르는 물에 두어번 깨끗이 씻어만 주시면 손질끝!

구우실때는 팩에서 꺼내 바로 구워내셔도 됩니다.. 깨끗이 다 손질돼 나온제품이에요

크기도 크지만~ 두께살이 아주 통통하게 물이올라~~ 살도 많고요..

무엇보다 이 고등어는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 최고의 비율로 간이 되어 고등어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고등어에 간이 다 되어 있으니~.. 양념장은 알타리무에만 한다 생각하고 짜지않게 만들어 주시고요

보통의 고등어조림은 3조각으로 하는데 ~ 고등어가 원체커서  마리당 4토막으로 잘라서 준비했어요

 

 

 

 

 

 

양념장 : 간장4숟갈, 미림5숟갈, 다진마늘 0.5숟갈, 고추가루1숟갈, 매실청5숟갈(물엿,올리고당대체가능),

생수한컵(종이컵기준), 후추약간

조림장 만들어 놓고~~~~~ 청양고추 홍고추도 좀 넣어서 칼칼한맛을 좀 내주시고요

 

 

 

 

 

 

 

냄비 바닥에 잘라둔 총각무김치 깔고 그위에 고등어 올려주시고요

이 조림은 ~~ 센불에서 조리시면 안돼고요

센불에 올려놨다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약한불에 놓고 은근히 조려드셔야 맛있답니다

김치가 시어져 단맛이 나는 매실청을 좀 많이 넣어 시어진 김치맛을 좀 떨어트렸고요 

 

 

 

 

 

이렇게 준비된 재료위에 조림장을  뿌려서

센불에서 올렸다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약한불에 놓고 은근하게 조려드시면 됩니다..

물한컵을 부은건 은근하게 오래 조릴꺼라 바닥에 무가 탈까봐 좀 넉넉히 부었어요

 

 

 

 

 

 

 


조림장이 반으로 줄면  준비해뒀던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고

또약한불에서 한 15분여 조려서 밥상위로 슝

국물이 자박자박할때까지 조려주시면 맛있게 잘 익은거에요

고등어를 조리는데도~ 원체 살이 통통하게 오른 고등어인지라 생선산 하나 부서지지않고 깔끔하게 조려졌어요

 

 


 

 

​정말 맛있게 잘 조려졌어요~

위 사진처럼~ 고등어를 반으로 갈라서 손질해둔건데 통으로 한마리 조려둔거랑  고등어살이 비슷하죠?

정말 통통하니 물이 오를때로 오른 고등어를 손질해 적당하게 간을 딱 맞춰나온 고등어랍니다

이렇게 총각무 묵은지랑 같이 조리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이렇게 해서 콩나물냉국에 한끼해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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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고등어조림, 묵은지고등어조림, 묵은지요리, 묵은지조림, 밑반찬, 반찬, 생선조림, 요리레시피, 조림, 총각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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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식사로 뚝딱!달랑무(총각무) 김치볶음밥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6. 21:12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점심시간즘에 일어나 아점겸 아이들과 함께 먹은 달랑무김치볶음밥이에요

남편은 눈 뜨자마자 우릴 버리고 가출을 했어요~ 우앙 ㅠㅠ

남편이 둘째태어나기 전까지 주말만 되면 등산하고 낚시를 자주 다녔는데

둘째 태어나고나서부터 제가 등산, 낚시  내 허락없이는 절대 금지야! 해놨는데 ㅠㅠ

이제 애가 좀 머리 크고 또 가게도 정리하고 백수로 돌아가니 우리들 버리고 밖으로 많이 도네요  흑~ ㅠㅠ

쟈기만 재미보기야~~~~~~~ 억울해 억울해~

나도 하고 싶은거 많은데~ 하면서 전화로 잔소리좀 하고 ㅎㅎ

잔소리 한다고 해서 되돌아 올 사람이 아니라는걸 아는데도 그래도 소리라도 질러놔야 할거 같아서 다다다다다~부부뿌뿌뿌~

저는 어제 잠들기전에  곱창을 먹은지라 눈뜨자마자 위로 쑤셔넣기 힘들어 아이들한테 볶음밥 만들어줬어요

 


 

 

달랑무(총각무)김치볶음밥 재료소개

밥 한공기반,  달랑무김치 5-7개 , 후랑크소세지 미니 10개내외 ,실파 5줄기

달랑무김치 국물 반국자, 올리고당 2숟갈,식용유 2숟갈,

 계란2개, 꽃소금 약간, 통깨 약간, 마법의 가루 1티스푼

 

 

 

달랑무김치(총각무김치) 6개~~ 꺼내서 줄기하고 무쪽하고  분리해서

무쪽은 주사위모양으로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 줄기쪽도 3-4cm 길이로 해서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후랑크 소세지 미니도 얄팍하게 채썰어 준비해 주시고 쪽파 5줄기도 곱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잘게 썬 달랑무 무쪽~~~ 주사위 모양에 1/4크기정도로해 잘게 썰어줬는데요

줄기와 함께 볶지 마시고 ~ 식용유 2숟갈 두르고 무를 먼저 넣고 달달달 볶아주세요 ~

한 5분여 볶다가  달라무 무김치통에 든 김치국물 반국자 떠서  함께  볶아주시고요 ~

무가 적당히 익으면  달라무김치 줄기를 넣고 ~ 

바로  햄 썰어둔거 넣고  마법의 가루 1티스푼 넣고 7분여 달달볶아주세요

 

 

달랑무와 줄기가  국물이 바뜩해 질정도 볶아짐

올리고당 2숟갈 넣고 1분여 뒤적이며 볶아준 후에 밥 한공기 반 넣고

밥알이 뭉치지 않게 마구마구  재빨리 볶아내 주세요

 

 

밥알이 뭉치지 않게 재빨리 볶아준 후에 ~

마무리로 통깨좀 뿌리고  통깨 살짝쳐서 마무리

 

 

 

 

 

거의 김치볶음밥이 완성됐을즘 후라이 2개 굽고 해서 

밥위에 올려서 맛있게 냠냠

 

 

 

 

 

 

 

 

그릇에 담아서 ~ 된장국 끓이고 해서 한끼 때웠네요 

요즘 귀차니즘인지라 ㅋㅋㅋ 아니 다른데 미쳐서 이렇게 볶아서 한끼씩 때워주곤 해요

애들이  잘 안먹으면 반찬좀 신경쓰고 할텐데

이렇게 해줘도 너무 잘 먹고 또 김치볶음밥 해달라는 말을 너무 자주해서

일주일에 서너번은 이렇게 한끼씩  때우고 사네요

게으른 엄마가  먹는음식에 기를 잘 들여놔서

이렇게 볶아주고 된장국이나 계란국 하나만 내줘도 넘 잘 먹어요 ㅎㅎ

 

 

 

 


​사진찍다보니 밥이 식어서  팬에 다시한번 넣어 볶아줬네요

모든 음식이 따뜻할때가 더 맛있잖아요~

이렇게 볶아서 울 두 딸랑구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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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김치볶음밥, 달랑무김치, 달랑무김치볶음밥, 신김치볶음, 총각무김치, 한끼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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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사람 2015.06.08 23:50

    꿀꺽!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오늘은 한번 김치볶음밥해먹어야 할 듯 하네요 저렇게 완성도가 높을지는 모르겠지만 (손재주가없어서 ㅠㅠ) 볶음밥에서 빛이 나는게 너무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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