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에그 - 사랑한대 (상큼한 노래)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6:18 / Category : 음악여행

스탠딩에그는 인디밴드라 TV나 방송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가수들인데요

작곡을 하셨던 분들이라 그런지 전곡을 거의 작사,작곡,편곡까지 다 하는데  정말 실력있는 밴드랍니다.

곡의 특징이란 참 편안하고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그런느낌? ㅋㅋ

봄날의 신선함이라 말하고 싶네요 ㅋㅋ

그런데 이분들의 특징이 이거 말고도 웃긴게 몇가지돼요~

멤버가 셋인데 멤버들 이름이 에그1,에그2,에그3 이런식으로 나가거든요 ㅎㅎㅎ

얼굴도 없고~ 이름도 없고  그러니 더 알고싶어지는 밴드인데요~

아래 인터뷰 기사의 내용을 보시면 ~ 아~ 이런 의미로 로고를 이렇게 짓고

멤버들 이름을 이렇게 지었구나 라는걸 아실꺼에요~ 

 

 

 

 

-  스탠딩에그 인터뷰 내용중 -


팀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요. 멤버 이름도 EGG 1호, EGG 2호, EGG 3호던데요?

신상 털리기 싫어서요.(웃음) 이름은 일부러 숨겼어요.

저희 자체보다는 저희의 음악에 더 포커스가 가길 바랐어요.

스탠딩에그의 팬보다는 스탠딩에그의 ‘음악’팬이 되었으면 했어요.

그리고 애초에는 저희가 공연할지도 몰랐고 그런 생각도 없었어요.

그냥 진짜 좋은 음악을 만들어서 들려주고 그러면 사람들이 좋은 ‘음악’에 반응할 거라고 생각했죠.

 어쩌다 보니까 인터뷰도 하게 되고 공연도 하게 되고 했지만요.

 그리고 저희가 기존에 작곡가로서 활동을 했는데 상업음악을 했다는 것 때문에

혹시 저희의 진정성이나 정체성이 의심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오히려 과거 저희의 경력과 차단을 하려고 했죠.

 

 

 

 

 

사진도 안 찍으세요. 그래서 ‘스탠딩 에그’하면 소년과 달걀이 있는 그 로고가 떠올라요.

저희가 이름도 얼굴도 다 숨기니까 대신 로고를 엄청 고민하고 예쁘게 만들려고 무척 노력했어요.

저희의 얼굴과 이름 대신 그 로고로 기억되어야 하니까요.

직접 디자인한 것은 아니고 저희가 콘셉트를 잡고 원하는 걸 디자이너 분께 말씀을 드렸어요.

소년은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있죠.

그건 어쿠스틱 음악의 자연스러움을 상징하는 거예요.

소년이 실루엣이라서 잘 보이지 않지만 아빠의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인데

 이것은 순수함, 맑은 음악을 만들자는 의미고요. 또 달걀이 엄청 크잖아요?

서 있는 달걀이라는 것을 어떻게 하면 잘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사실 달걀이 그냥 있으면 그냥 달걀인지 서 있는 건지 모르잖아요.

그러다가 달걀이 엄청 크면 서 있다는 느낌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사람만큼 큰 달걀을 소년 옆에 세워뒀어요.

소년이 함께 있는 건 ‘달걀이 혼자서는 일어설 수 없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있다면 달걀을 세울 수 있습니다.’라는 의미도 있어요

 

 

 

에그 1호, 2호, 3호는 무슨 뜻인가요?

항상 물어보세요. 나이순인가요? 키순인가요? 몸무게순인가요?

전혀 하나도 안 맞아요. 뉴욕 양키스라는 야구팀 아세요? 그 팀은 선수들 등에 번호만 있어요.

우리는 개개인이 아닌 ‘뉴욕 양키스’라는 의미로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스탠딩 에그’예요

. 1,2,3호는 저작권 등록할 때 그냥 형식상 한 거지 의미를 부여한 건 아니에요.

캐릭터에 힘을 실어주지 않았죠. 음악 하고 싶지 연예인이 되고 싶진 않았으니까요.

정말 귀로 듣는 음악만으로 평가받고 사랑받고 싶었어요.

 뭐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고 그런 건 아니고요(웃음)

 


 

 

 

 

이별노래 김광진 - 편지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6:14 / Category : 음악여행

김광진 노래하면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 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진 곡이기도 하고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명곡이라 모두들 아실꺼라 생각해요

그런데 김광진 노래중에 은근 숨겨진 명곡들이 많아요~

가수 활동에 비해 곡수가 그리 많진 않은데  곡을 받아서 노랠 부르는 가수였담 더 많았겠지만

거의 작사,작곡까지 다 하는 분이신지라 다작을 하지 않는 분이시죠...

다작하지 않아도 한곡한곡 처음에 들었을땐 모르겠는데 듣다보면 은근 좋은곡들이 많아요 ㅎㅎㅎ

대표적인게 동경소녀 이것도 좋고 편지와 느낌이 비슷한 진심 , 그리고 멜로디가 세련된 여우야 등등등... ㅋㅋ

많은 곡중에서 제가 뽑은 곡은 편지~~~~~♥

 

 

 

김광진은 가수보다 작곡가로 먼저 알려졌는데요

한동준의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이곡도 별바라기가 상당히 좋아하는 곡이거든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뮤지션들이 인정하는 원조 감성 작곡가라고 하던데

저역시도 이 말에 동의합니당~ ㅋㅋㅋㅋ

김광진씨 노래들은 대체적으로 편안하면서 잠자리 들기전에 들으면 좋을 곡들이 많은거 같아요~

뭐 그렇다고 해서 자장가란 소린 아니고요~ 감수성이 많이 풍부하신분 같은데

음악프로나 오디션프로에 나온 모습들을 보면 또 딱히 그런거 같지도 않고 ㅋㅋ

그런데 이번에 또하나의 이력을 발견했네요  금!융!인!

동부자산금융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ㅋㅋㅋ

이렇게 감수성이 풍부하신분이 금융쪽에서 일한다 하니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아요 ;;;;;

막말로 누가 막 돈좀 빌려주세요 하고 울면 다 털어주실분으로 보이는데 ~ ㅋㅋㅋ

아무튼 너무 금융쪽에만 매진하지 마시고  새로운 앨범으로 만나봤음 좋겠네요~

 

 

 

 

 

 

 

 

김광진 편지 멜로디와 가삿말이 참 애잔하죠~

편지와 비슷한 느낌의  시가 있어 하나 올려 봅니다.

한용운님의 인연설인데요 .... 이곡은 사랑을 시작하는 단계의 느낌이라면

김광진의 편지는 이별곡임에도 마음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듯한 가삿말이라 그리 느껴지는가 봅니당 ㅋㅋㅋ

아무튼 제가 한용운 시인의 시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인데요

비도 주적주적 내리고 감성모드에 빠지기 딱 좋은 날씨니 김광진의 편지와 함께 시도 한번 읆어 보아용~ ㅋㅋ

 

 

 인연설 : 한용시 作

함께 영원할 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함께 있음을 기뻐하고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치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나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김현철 - 나를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6:10 / Category : 음악여행

 솔직히 난 김현철이란 가수를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그리 좋아했던 가수는 아니였다

1집에 수록된 춘천가는 기차외에는 딱히 관심도 없었고 내 취향도 아니였고

그리고 노랠 부를때의 약간 일그러졌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덧니 비슷하게 난것도 같았는데 마이크 잡는폼도 내 스타일이 아니고

얼굴 일그러져가며 부르는 노래 스타일도 별루였고

뭐 김현철도 그러겠지 ㅋㅋㅋ 나도 니 같은 스타일~ 밸루당!! ㅋ

여튼 뭐 그러던가 말던가 ... 그러다가  김현철 이란 가수 비주얼 빼고 처음으로 반했던 곡이

가수 이소라와 함께 불렀던  이 이미지의 영화 "그대안의 블루"

듣기도 많이 했지만  따라 부르기도 많이 했던거 같고  이노래 끝으로...

새롭게 발표하는 곡들도 딱히 내 귀에 박히는 것도 없었는데

20대 초반에 첫사랑을 하게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이별....

처음 사랑은 다 깨지기마련이라고 그렇게 자책하며 부던히 애쓰던

집에서 지낼때 보다 밖으로 돌아다니며 술도 마셔보고 친구들 하고 수다도 떨어보고

그땐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오래된 기억이긴 하지만

몹쓸생각까지 하곤 했는데... 아무튼 그때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게된 김현철의 나를....

 

 

 
 


 

 김현철 이노랫말에 이런 글귀가 나온다

혹시라도 언제 내 모습이 그립거든 나를 죽었다고 생각해 없었어 그렇게 생각해줘 이 세상에는  나란 처음부터 없었던거야

나는 이 가삿말을 그때 상황에 빗대  그사람은 죽었고 처음부터 없었던 거다!

이런식으로 해석하니 나름 많이 위안이 됐었던거 같다

참 독한냔일세 ㅋㅋㅋ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그땐 그렇게라도 생각하며 잊고 싶었다 ㅋㅋㅋ

 

 

 

 

 

지금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십년넘게 살아서 연애감도 없고 온리 하루하루

애들 남편 뒷치닥거리에  장봐다 요리하고 아줌마들 하고 수다떨고

남는 시간엔 이렇게 남편 눈치 봐가면서 블로깅도 하고

뭐 딱히 하루하루가 새로울것도 하나 없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나 조금 음산한 날씨엔  오래전 즐겨 들었던  노래 듣는게 참 맛있다..

기뻤던 기억이나 슬펐던 기억이나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내 가장 젊은 날의

잠시 접어놨던 한 페이지를 꺼내 보는게  가끔 오는 즐거움이긴 한데

한편으론  인정하기 싫은 지금의  내 나이에 또 다시 한숨짓게 된당~ ㅠㅠ

 

 

 

 

 

 

에피톤 프로젝트 -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 뮤직비디오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6:05 / Category : 음악여행

에피톤 프로젝트는 대중성에 비해  수많은 명곡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인데요

작곡을 도맡아 하는 차세정씨를 제외한 모든분들이 한 앨범에 참여하고 헤어지는 그런 그룹인데

이런 그룹의 시초는 토이라고 볼수 있죠.. 김연우,윤종신,성시경,조트리오등도 토이의 음반에

참여했다가 각자 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앨범을 들고 나오기도 하고요

타루,한희정,심규선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에피톤프로젝트 음반에 참여하기도 했었고요

오늘 소개하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외에도 수많은 명곡들이 있는데  한 가수의 한 곡만 뽑자는 맘으로 작성하는지라

갈등이 많았어요 ㅋㅋㅋ 정말 한곡한곡 다 명곡이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에 다 들어가는지라

정말 한곡 한곡 다 담고 싶은 노래들 에피톤 프로젝트 전 음반을 사랑하는데

현재까지 나온 수많은 곡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섯곡을 뽑아 봤네요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 그대는 어디에 "

" 선인장 "

" 새벽녘 "

" 부디 "

 

 

 

 

위 5곡들 중에서 한곡을  뽑는게 참 힘들었는데 ㅋㅋㅋ

그래도 한곡을 굳이 꼽자면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가수: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수줍게 넌 내게 고백했지 "내리는 벚꽃 지나 겨울이 올 때 까지 언제나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아마, 비 오던 여름날 밤이었을 거야. 추워 입술이 파랗게 질린 나, 그리고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입술을 맞추고

떨리던 나를 꼭 안아주던 그대 이제와 솔직히 입맞춤 보다 더 떨리던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품이 더 좋았어

내가 어떻게 해야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게 된 날부터 내가 여기 살았었고, 그대가 내게 살았었던 날들

나 솔직히 무섭다 그대 없는 생활 어떻게 버틸지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였을까?

생각할수록 자꾸만 미안했던 일이 떠올라 나 솔직히 무섭다

어제처럼 그대 있을 것만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 그대 닮은 뒷모습에 가슴 주저앉는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 하니

그댄 다 잊었겠지 내 귓가를 속삭이면서 사랑한다던 고백 그댄 알고 있을까?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얼마를 그리워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지

난 그대가 아프다 언제나 말없이 환히 웃던 모습 못난 내 성격에 너무도 착했던 그대를 만난 건

 정말이지 행운이었다 생각해 난 그대가 아프다 여리고 순해서 눈물도 많았었지 이렇게 힘든데,

 이별을 말한 내가 이 정돈데 그대는 지금 얼마나 아플지...

나 그대가 아프다 나 그 사람이 미안해 나... 나 그 사람이 아프다

 

 

 

 

드래곤플라이 - 사진 (노래듣기)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6:00 / Category : 음악여행

드래곤플라이 사진이란 곡은  블로그이웃님  블로그에서 첨 듣고 반한 곡이랍니다.

첨 듣는 노래인데 너무  좋아서 가수의 대한 정보를 보니  없음~;;;;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대중성하고 아주 먼것도 아닌데 ㅋㅋㅋ

거의 많은 곡들이 없더라고요 아이템팩토리에서 구할 수 없는 곡들도 많고요

아무래도 제가 하는 곡들이 거의 고등학교 학창시절

한창 음악에 빠져있을때 좋아했던 곡들이라 그런가봐요

허기사 오래도 됐다 이십년이 넘었으니 ㅠㅠㅠㅠㅠㅠ

요즘 나오는 최신가수들의 곡들은  제 머릿속에 채워넣기엔

제 감수성이 따라가주지도 않지만 메모리용량도 담기엔 역부족 ㅋㅋㅋ

 

 

 

 

드래곤플라이의 사진이란 곡인데 가수는 어디가고 웬 현빈??? 이야!  라고 생각하실 테지만 ㅋㅋㅋ

사진을 떠올리니  머릿속에 현빈이 박혀서 떠나질 않네요 ㅋㅋㅋ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내사랑 현빈^^;;;

이렇게 사진속으로만 만날수 있는 머슴아라 그런지 사진하니 현빈만 떠올라요 ㅋㅋㅋ

군제대후 잠잠한데 어서 빨리 드라마든 영화든 좀 빨리 만나봤음 하는 바람인데

그래도 cf는 간간히 찍습니다... 역시 울 빈이도 돈을 좋아해~ ㅡ.ㅡ;;

 

 

 

 


 사진/  작사: 전승우 / 작곡,편곡: 윤승환 /  앨범 1집 Flight  발매 2002.08.12

 한장의 앨범에 총10개의 곡이 수록돼 있는데요

사진 말고 다른곡들도 들어봤는데 R&B 풍이라  화악~ 끌리는 그런게 없네요 ㅋㅋㅋ

저는 지금까지도 R&B풍이 제 코드와 맞질 않는지 딱히 꽂히질 않더라고요~

1집이 2002년 월드컵에 나와서 주목을 받지 못한거가???

1집에 대한 정보는 있는데 그뒤로는 정보가 없네요

그냥 1집만 내고 조용히 사라진거 같아요

조용히 사라졌어도 늘 들어도 질리지 않는 숨은명곡 사진은 남았네요 ~ ㅋㅋ;;;;

 

 

 

 

 

 

 

아래 뮤직비디오를 보심 아시겠지만 이웃님들께도 친근한 스타가 한명 나오는데요

영화 집으로  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아역배우 유승호가 나와요~

집으로  나오고 나서 몇년 지나고 나서 찍은 뮤직비디오지 앳띤 유승호의 모습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의 특징은 짝패, 주먹이 운다, 베를린등 한국영화 감독중 ~

꽤 이름이 알려진 류승완 감독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에 메가폰을 잡은게 바로 이 뮤직비디오라고 하네요

그러니 류승완 감독에겐 첫 뮤직비디오 작품이겠죠 ㅋㅋㅋ

짝패에 나왔던  정두홍 무술감독이 아빠로 나오고 유승호가 아들로 나오는데요

영화감독님이 찍으신 뮤비라 그런지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고 내용도 약간 슬퍼요  ㅠㅠ

 

 

 

 

 

이오공감 -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노래듣기)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5:52 / Category : 음악여행

1992년 발매한 단 한장의 이오공감 앨범이다 프로젝트그룹으로 한장의 앨범을 남겼지만  난 이 한장의 앨범이 명반이란 생각을 한다

여기서 내가 하는말들은 다 나만의 생각이니;;;; 콧웃음 치지 마시길

대한민국 가요중에 내 감성코드와 가장 잘 맞는 가수가 있담 난 가수보다 작곡가로 알려진  오태호!!

 

 

 

이오공감의 멤버였던 이승환이 오태호 곡을 가장 많이 불렀고

이승환의 대표곡 기다린날도 지워진날도를 비롯해 오장박의 내일이 찾아오면~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

이범학의 이별아닌 이별,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등

90년대 최고의 히트곡들중 수많은 곡들이 오태호가 작곡한 노래들이다

 

 

 

 

 

 

보통 작곡가가 가수들 한테 노래를 주는건 작곡은 좀 하는데 노랠 못해서??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오태호만큼 목소리가 좋은가수를 그리 많이 못본듯한데

위에 나열한 가수들의 곡들을 직접 다 불렀어도 크게 히트쳤을텐데

그때나 지금이나 왜 방송이나 매스컴에서 그리 만나기 힘든지 모르겠다;;;;

위대한 천재는 칩거형 인물들이 많다던데 ㅋㅋㅋㅋ

 

 

 

 

 

이오공감 앨범 고등학교 한창 감수성이 충만했을때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로 듣고 또 듣고~ 정말 질리도록 들었던 기억이난다

그래서 지금도 가끔 노랠 흥얼거리게 될때 그냥 튀어나는 노래들 중에 이오공감의 노래들도 많고

아무튼 한장의 앨범중 몇곡을 제외하곤 정말 다 명곡이라 부르고 싶을정도로 맘에 드는 앨범이 이오공감의 앨범이다

 

 

 

 

이오 Live! 

꿈꾸는 소년 
 우리 

잃어버린건...나 Part1

잃어버린건...나 Part2

프란다스의 개

늘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나만 시작한다면

한사람을 위한 마음

밤이나 낮이나

그저 친구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이 많은 곡중에서 내가 뽑은

한국가요TOP100 에 들어가는 곡은~ 가장 많이 알려진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이 아닌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뭐 내친김에 두곡다 넣을 생각도 해봤는데 ㅋㅋㅋ

한 가수당 한곡만 넣자 하는 생각으로 작성하는 지라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이곡을 뽑아봤다

 

 

 

 

 

 

토이 - 뜨거운 안녕 노래듣기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5:46 / Category : 음악여행

토이의 뜨거운 안녕 이곡은 토이의 앨범6집에 수록된 곡인데요 

토이는 고정멤버 유희열을 포함해 한국발라드계에서 노래좀 한다는 분들이 많이 포진돼있죠

오늘 소개하는 이지형을 비롯해 조규찬,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연우

그리고 가수보다 예능인이 더 잘 어울린다는 윤종신을비롯한 윤상,성시경,이소은,조트리오,신해철등등등...

그래서 가끔 노래는 토이 노래라고 하는데 목소리는 김연우네 김연우 노랜가?? 하는 생각도 들곤 하지만 ㅋㅋ

뭐 여튼 저 개인적으론 작곡가 중에서 아직까진 유희열만한

작곡가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토달지 마셨음 해요 ^^;;;

 

 

 

 

토이 - 뜨거운 안녕

이곡의 백미는 중간에 나오는 일렉기타 소리가 아닐까싶어요

가삿말은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뒤돌아보지 말고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자란 말인데

이별노래임에도 아주 슬플법도 한데 일렉기타가 삽이돼 그런지 전 이노래 들으면 힘이나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운동할때 즐겨듣던 곡이기도 한데 취향 참 독특하죠? ㅋㅋㅋ

현재 ing 사랑을 하고 있는 커플들이나....조금 소원해진 여인들이나

아니면 이별하고 괴로워 하고 있을 모든 여인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가삿말에서 보면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란 말이 나오는데

사랑을 할때도 뜨겁게 뜨겁게~ 열정적으로 한 사랑이라면 헤어짐에 있어 더 아플테지만

좋았던 기억만 가슴에 담고 ~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희망적인 가삿말이 전 참 좋더라고요~

뭐 물론 사랑하다 헤어지면 세상모든게 무너져 내린듯 아프기도 하겠지만

시간이 약이란 말처럼 지나면 다 잊혀지기 마련이더라고요~ 그래도 못 잊겠음 뭐 알아서 하세요;;;;;;;

그짓을 계속하거나 아님 뭐 ㅠㅠㅠㅠㅠ 뒷말을 못 잊겠다  안그래도 아플텐데 ㅠㅠ

 

 

 

 


 

이별노래지만 슬프지 않아~ 슬프지 않아~ 토이의 뜨거운안녕  (보컬:이지형)

토이의 뜨거운 안녕의 보컬 이지형이예요...

이지형이란 가수 참 좋아해요 맑은 음색도 좋아하고 여리고 순수한 산소같은 목소리의 가수인데요

가창력도 참 좋아요 비트있는 곡만 잘 부를줄 알았는데 포크와 인디락 같은 곡들도 잘 소화하더라고요

 

 

 

 

 

5월 - 종로에서 노래듣기 (동영상첨부)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5:41 / Category : 음악여행

제가 현재까지는 가장 좋아하는 가요가 바로  5월이 부른 "종로에서"란 곡이 랍니다

종로에서란 노래 원곡이 남성듀오 "오월"이 부른게 원곡이고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종로에서를 떠올리면 js나 솔지를 많이 떠올리겠지만

국내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비정식앨범으로 나왔다가 다시 정식앨범으로 나왔던

그리 유명하지 않은 "오월" 이 부른 곡이랍니다.

 

 

 

종로에서 이노랠 처음 들었던게 이십대 중반때였던거 같은데

서정적인 멜로디도 좋았지만  멜로디보다 더 좋았던게 가삿말이였던거 같아요

가삿말 중간에  ..........  "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꺼야"

이부분이 나오는데요 이부분의 가삿말이

류시화 시인의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라는

 시의 제목과 같아서 꼿혔던 곡이랍니다 ㅎㅎ

 

 

 

 

 

8090 세대라면  류시화 시인의 시 한두편쯤은 알텐데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가 바로 류시화 시인의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라는 시였거든요 ㅋㅋㅋ

뭐 이런저런 사연과 이유가 얽혀서 20대중반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노랠 뽑으라면  전 오월의 종로에서를 꼽곤 한답니다.

 

 

 

 

 

 

 

이분들이 바로  가수 5월인데요

네이버 검색을 이용해서 찾아도 나오질 않아요 ;;;;

노래는 명곡이라 많은 가수분들이 리메이크로 부르곤 했지만 무영이였나 봅니다 ㅎㅎ

아름다운 가삿말에 서정적인 멜로디에 솔직히 가수분들 얼굴을 보기전까지만 해도

약간 유약하고 여린 남성이미지가 그려졌는데 두분다  제 상상하곤 많이 엇나간 모습인데

뭐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되죠잉?~ 그죠잉~?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제목은 가장 빛났던 20대 종로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인데

가삿말은 떠나간 여인에 대한 그리움과 사무침을 노래한 가삿말인데요

이곡 딱 10번만 들어보세요~ 그럼 이웃님들도 저처럼 많이  좋아질꺼란 저만의 생각 ㅋㅋㅋ

 

 

 

 

 

 

015b-H에게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5:24 / Category : 음악여행

정말 내가 좋아하는 취미는 음악감상이다

지금은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한동안은 윈앰이나 알송으로  음악방송을 하기도 했고 가게를 꾸릴때도

늘 매장에 매출상승효과의 한 몫 톡톡히 하는 다소 빠른 음악들을 비롯해

한국가요, 올드팝 , 뉴에이지, 클래식, OST 등  하루에 족히 200여곡을 들었던거 같다

 

 

 

 

내가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 여겼던 계기가 고등학교 학창시시절 친구가 생일선물로 줬던

 015B의  2집CD  그때만 해도  난 CD플레이어가 아닌 일반 미니카세트 테이프를 가지고 다녔기에

친구가 선물해줬던 그 CD를 들을수가 없었다

그러던차 방청소를 하다가 발견한 015B 2집 곡이나 한번 들어보자하고

 CD를 들고 CD플레이어가 있는 친구집으로 다다다다 달려가 들었던

이젠안녕, H에게, 친구와 연인 .... 이곡말고도 열댓곡이 됐던걸루 아는데

지금까지 좋아하는 곡은 이 세곡~ ㅋㅋ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H에게 아무래도 내 이름의 이니셜과 같아서

그 노랫말의 대상이 나로 들렸던적 (미친거져 ㅋㅋ) 도 있었다

한번듣고 바로 꽂혀 버렸던 .... 솔직히 지금 나오는 가수들 한류란 이름으로

전세계에  한국이란 나라와 한국가요도 많이 알리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제대로 아는곡이 한곡도 없다;;;;;;

아무리 좋다하는 노래들도 아직까지도 노랜 학창시절 그 감성만을 유지하는지라

O15B를 비롯한 푸른하늘,오태호,이승환,신승훈,김광석 등등등... 이분들의 노래가 내 취향에 맞는듯하고

들을때도 가장 편안함을 느끼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듯하다

 

 

 

 

지금도 스마트폰에 저장된 수많은 가요들  .... 늘상 같은 노래만 들어!! 란 남편의 핀잔도 있곤 하지만

내가 이렇다 뭐든 그냥 편안한게 좋고 오래된게 좋다....

그러면서도 포스트할때는 ㅋㅋㅋㅋ 뭐 얼리어답터 주부인거 마냥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개도 많이 해주는데

난 실상 그런거 올리때마다 공부에 공부~ 정말 머리 지진나게 공부한적도 많은데 ㅎㅎ

이렇게 몇년씩 꾸리고 보니 이것도 경력이라고 살짝 ~ 얼리어답터 삘도 나는거 같고 ㅋㅋ

언제고 한번쯤은 내가 뽑은 한국가요TOP 100과  팝송TOP 100 을 꼭 한번 다 채워보리라 마음 먹었는데

오늘 그 시작의 첫 테이프를 끊는곡은 015B 에 H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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