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 취중고백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5. 00:27 / Category : 음악여행

 " 나와 일주일만 사귀어 줄래!"  

어찌보면 무지 비굴한 말일수도 있는데 ~ 감미로운 미성의 목소리로 이런말 하니 ㅋㅋㅋ

막 저라도 사겨주고 싶네요~ ;;;;

이노래 필의 취중고백이란 노래 가삿말인데요 

가수 필이 첫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많이들 모르실거 같아요 ..

고백송이라고 보심되는데 가삿말을 보면 영화마냥 그림이 그려지는 노려여서 좋더라고요

왜 노랠 들으면 음이나 가수의 음색에 반하기도 하지만 가삿말에 반하는 곡들도 더러 있잖아요...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하는 변진섭의 나는 이런여자가 좋더라 라는 노래처럼 말이죠...

필의 취중고백도 남자가  술마시고 좋아하는 여자가 보고싶어 무작정 여자집 근처 놀이터로 달려가

여자에서 사랑고백을 하는 곡이에요~ 흐흐흐흐흐~

유부녀에 나이 사십줄에 아직도 이런 감성이다니~ 노망이야 ;;; 하실분들도 있을테지만~

이런거에 설레지 않는 감정이라면 사람이 아니무니다 ㅋㅋㅋ

여자고 남자고 나이가 오십이 됐건 오늘내일하건 ~ 사랑의 감정은 늘 설레기 마련인거 같아요

옆지기랑 살더라도 이런 설레는 느낌 없이 살면 사람이 너무 건조하잖아요~

 

 

 

 

오래전부터 블로그에 깔고 싶었던 곡인데 아이템팩토리에서

지원을 하지 않는 노래라  동영상으로만 올려봐요

필이란 가수는 우리나이로 하면 서른이 조금 넘은 나인데...

이앨범하나만 발표하고 조용히 사라진 가수같아요 ㅎㅎㅎ

어떠한 가수지 가수의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어 검색해 보니 ...

노래보다 춤으로 더 유명한 분이더라고요

지금도 가수지망생들에게 춤을 가르쳐 주는 그런 춤선생님 같던데 ....

아무튼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랩도 잘하고 참 많은걸 가지고 있는 분인듯해요 ~

 

 

 

 

노랠 들어보심 아시겠지만 이런 목소리가 랩도 하네요~

예전에 오랜연애로 지내다가 남자분이 이노래 여자분 한테 고백송으로 들려주고

결혼해 골인 했다는 글도 본적이 있는데요~

고백송으로 써먹기 딱 좋은곡 같아요 ㅋㅋㅋㅋ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밤에~  남편과 데이트 할때를 회상하며 들으니 더 좋네요 ~ ㅋㅋㅋ

그나저나 왜 남자들은 잡은 물고기에 미끼를 안 주는거니!! 정말 그럴꺼니~? ㅋㅋ

 

 

 

 

 

 

럼블피쉬 - 비와당신 (라디오스타 ost)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5. 00:24 / Category : 음악여행

오늘 선택한 곡은 럼블피쉬가 부른 "비와당신" 인데요

이곡은 영화 라디오스타의 OST 로 크게 뜬 곡이기도 한데요~

저는 이곡의 원가수가 신중현인지 알고 있었는데 정확한 정보를 위해 검색을 해ㅗ니...

방준석이란 가수라 하네요 ;;; 누군지도 모르겠고~ 뭐 바삐 돌아가는세상 딱히 알고 싶지도 않고 ;;;;

그런데 원가수가 누구든 저는 럼블피쉬가 부른  비와당신이 가장 좋더라고요 ....

영화속에선  박중훈씨도 부르고 또 배경음으로 노브레인이 부른곡도 나왔지만

이 노래가 가지고 있는 감성과 가장 잘 어울리는건 럼블피쉬 같아요...

 

 

 

 


 

럼블피쉬도"비와당신" 이 노래 하나로 크게 뜬 가수데요..

뭐 그전에도 많은 곡들을 발표했지만 제가 기억하는건 으랏차차란 곡 하나네요 ㅎㅎ

비와당신이 크게 히트치고 나서는  리메이크곡들을 많이 들고 나왔지만 한사람을 위한 마음 외에는

딱히 끌리는 곡은 없더라고요..  정말 노래가 주인 제대로 맞났구나란 생각을 갖게 한건

럼블피쉬의 비와당신 이곡인거 같아요 ...

전 이 노래가 영화속 OST 로 나왔을땐 좋은지 몰랐는데... 잠자리에 들다 우연히 듣다 완전 반해버렸어요 ㅋㅋ

 

 

 

 

 

 

비오는 날은 사람의 기운이 푹 가라앉는 때인지라 이런 감성적인 노래 들으면 옛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ㅋㅋ

뭐 좋았던 추억들 보다 가슴아픈 그런 사랑의 추억들을 다시금 꺼내보게 되는데

비와당신의 느낌과 이런날의 기분과 잘 맞아 떨어지는거 같아 비오는날 골라봤습니다.

밧뜨 럼블피쉬의 여자보컬 최진이씨가 불렀다 하네요~

저는 이름도 처음 얼굴도 처음본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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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 슬퍼지려 하기전에 노래듣기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5. 00:21 / Category : 음악여행

요즘은 정말 이런 가수가 없어!!!

여름하면 딱 떠오르는 가수를 말하는데요...

정말 요즘은 이런 가수들이 없다는게 참 서글프네요

대한민국 혼성그룹중 이분들 보다 더 유명한 분들이 있을까 싶네요..

자기색깔도 확실하고.. ~!! 정말 그리운 가수분들중 하나인데요

혼성그룹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가수가 아닐까 싶네요 ...

데뷔전하고 비교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뻐진 유리와 ㅋㅋㅋ

얼마전 큰 슬픔을 겪은 김성수~ (참고로 같은구 주민이였답니다 ㅋㅋ)

저는 비록 가난하지만 동네가 원체 집값이 쎄다보니  연예인들이 꽤 ~ 많이 살더라고요

뭐 물론 오며가며 생전 못봤지만 한다리 걸러서 누가 이동네 산다더라~ 해서 들었지만요 ;;;

엔터테인먼트 대부인 이수만도 울 동네 산다요~ ㅋㅋㅋㅋㅋㅋ 뭐 큰 자랑마냥 ㅋㅋㅋ ;;;;;;;;;;

아무튼 여튼~ 그리고 비교적  구설수없고 탈없이 어디서 뭘하고 있을려나???

이런 궁금증이 전혀없는 이재훈...이렇게 셋이 쿨의 멤버인데요..

십년전만해도 여름을 올라치면 이번엔 쿨이 어떤 노랠 들고 나올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는데

지금은 무대에서 이 가수들을 보지 못한다는게 많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

 

 

 

 


 

 

 

지금의 10대들에겐 쿨이란 가수가 생소한 가수일수도 있지만 울 딸은 쿨노래 많이 좋아해요 ㅎㅎ

이유인즉~ 어렸을때부터 집에 많이 틀어놓고 또 가게 하면서도 쿨 노래가

가게 매출에 한 몫 톡톡히 했던 노래들이였던지라~ 울 딸은 지금도

어쩌다 노래하나 불러봐 하면 쿨의 그대를 본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ㅋ;;;;

뭐 이런 노랜데 제목이 딱 떠오르진 않네요 ㅎ

 

 

 

 

아무튼 이분들의 전성기가 제 인생에 전성기때와 같아서인지 ~

90년대 초중반대 활동했던 가수들 보면 그냥 다 반갑고 좋네요 ㅋㅋㅋ

같이 나이 들어간다는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많은 동질감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 제가 소개하는 쿨의 대표곡 ~ 슬퍼지려 하기전에는 쿨의 2집에 수록된 곡인데요

김건모를 키운 최준영이 작곡한 곡이랍니다..

그리고 보면 대한민국에서 크게 히트친 곡들중 상당수가

 최준영씨 손에서 탄생한 곡들이 많은데  요즘은 뭐하나 몰라~;;;;;

이렇게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가수 쿨처럼~~~

쿨의 계보를 이을수 있는 혼성트리오가 나와줬음 하는 바람이 크네요~

정안되면 소녀시대에  인피니트 우현이를 넣어도 좋을듯해요 ㅋㅋㅋ

노래도 잘하고 잘 놀더라고요~ 히힛~ ;;;;

아무튼  오늘은 많이 그리운 가수 쿨과 함께 슬퍼지려 하기전에란 곡을 소개 했는데요...

이웃님들도 한곡 땡겨보세요 ~

잠들기전에 댄스곡은 수면을 방해할려나? ㅋㅋㅋ

 


 

 

 

 

 

코요테 - 순정 노래듣기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5. 00:17 / Category : 음악여행

 몇일 루즈한 곡만 올리다가 ~  올만에 신나는 댄스곡 퍼레이드로 몇일 가보려고요 ㅎㅎ

오늘 그 시작을 알리는 곡은~  90년대 후반  조금은 조합이 엉성해 보였던 코요테이 첫 1집 앨범에 수록된 순정이에요

왜 조합이 엉성해 보였냐면 ㅋㅋ 이때쯤해서 ~ god 니 H.O.T , 핑클,SES 등

남자는 남자 여자들 여자 ㅋㅋ 이렇게 떼로 많이 나왔는데..

코요테란 그룹은 여성 하나에 남자둘~  혼성트리오였던지라 ... 처음엔 그닥 관심없었는데

1집에 수록된 순정과 리메이크곡 만남이 큰 히트를 쳤는데요

1집에서 원체 쎄게 히트를 쳤던지라 댄스가수로 확실히 각인이 됐던거 같아요..

 

 


코요테는  신지,빽가, 김종민으로 이뤄진 혼성트리오 인데요...

1집에는 김종민과 빽가가 아닌 다른 남자였던걸루 아는데 저는 지금의 김종민과 빽가가 더 좋더라고요 ;;;;

댄스가수의 생명은 오래가야 몇년인데 .. 코요테는 십년넘게 쿨과함께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이기도 하고요

노래방가서 조금 쳐진다 생각하면 여지없이 나오는 노래중 한곡이 순정인데요 ~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친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의 원조격이 순정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

우린 이 노래에 맞춰 말춤을 쳤으니 말이죠~  ㅋㅋㅋ

아무튼 저도 오랜만에 듣고 신이나서 몇번을 리플레이 해가면서 들었네요 ...

 

 

 


 

 

코요테의 홍일점!! 신지!! ㅋㅋ

예전 모 방송에서 보니 발라드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푸념아닌 푸념을 하던데

저 개인적으론 발라드도 잘하지만 조금 방방뜨는 분위기에선 신지를 많이 떠오르는걸 보면

신지는 댄스곡이 더 제격인거 같기도 하고요 ~ 아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여자 댄스가수중 신지만큼 노랠 잘하는 가술 못본거 같아요...

나가수에 나왔떤 옥주현보다 난 신지가 노랠 더 잘하는거 같더라만~;;;

이러면 옥주현 팬들이 미오라 하겠지 ㅋㅋㅋㅋ 그러던가 말던가~ 개인의 취향! ㅋ

 

 

 

 

 

소울크라이 -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 부터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5. 00:14 / Category : 음악여행

 감미롭고 좋아~ 행복해 이 노랠 들으면  받는 느낌이에요

소울크라이가 부른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란 곡이랍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남자1호 , 여자1호 ㅋㅋㅋ

이렇게 불리는  "짝" 에서  이노래가 나온후로 뜬 노래죠...

저는 물론 방송을 단 1회도 보질 않았지만;;; 알음알음 주워 들어서 알고 있네요 ㅎㅎ

처음 노랠 듣고 첫느낌 부터가 노래 참 좋다! 였는데...

처음듣고 좋다는 느낌을 받은곡이 그리 많진 않은데 ..이곡은 처음에도 좋고

중간에도 좋고 지금도 좋아하는 곡이에요 ㅎㅎㅎ

너무 감미로운게 흠이람 흠일까  울랑군님이 불러주면 웬지 닭살 돋을거 같기도 해요 ㅎㅎ

 

 

 

 


 이 가수가 소울크라이 홍석훈 이란 가수래요;;;;;

전 이번에 한국가요TOP100을 올리면서 첨보는 가수들이 많아요 ㅎㅎㅎ

거의 얼굴도 모르고 있다가 이렇게 포스팅 하면서 찾아보고 하면서 얼굴을 첨 대하네요 ㅎㅎ

홍석훈 잘생겼다!! ㅋㅋ 소울크라이 영혼의 울림~ 이란 가수명도 너무 좋았는데

젊고 싱싱한 청년이였군요 ㅋㅋㅋㅋ

 

 

 

 

 


 

 

살짝 머랄까 겉멋이 조금 들어간 느낌이지만 신인일때는 약간 이런 삘이 나줘야 하잖아요 ㅎㅎ

오랜 시간이 지남 촌스러워 보일텐데 ㅋㅋ

원체 꾸미지 않은 담백함을 좋아하는지라 ~ 약간의 설정 꾸밈이 들어가면 일단 별루데 ㅎㅎ

나이에 비해 비주얼이 풋풋하니  노래하고도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런데 가삿말에서 조금 맘에 안 드는 가삿말이 있어요;;;;

"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뭐 가진거 없는데 행복을 어떻게 주겠어요;;;;

이런 너무 감성적인 가사 맘에 안들어요 ㅋㅋㅋㅋ

너무 없어도 여자 고생시키니 남자분들 이런생각으로 들이되지 맙시다 ㅋㅋ

 

 

 

 

이정열 - 그대 고운 내사랑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5. 00:11 / Category : 음악여행

이정열이란 가수는 많이들 생소하실꺼라 생각해요

그런데 전 직접 본적도 있어요 ~ ㅋㅋ

미사리 카페촌에서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는데요..

노래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

미사리 카페촌이 예전과 같지 않아서 지금은 몇군데를 제외하고

다른업종으로 변경을 하거나  문을 닫은 곳도 많더라고요..

저희가 예전에 랑군님 하고 자주 들렸던 곳도 영업을 안하고....

미사리 이야기를 할려는게  아닌데;;;;; 늘상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삼천포로 빠지게 되네요 ㅎㅎ

이정열이란 가수는 포크송 가수인데요... 그대 고운 내사랑을 비롯해 유명한 곡들이 몇곡있죠..

"날 울게한 그대" , "이대로가 좋아" 등.... ;;;;; 생각보다 그리 많진 않군요 ㅎㅎㅎ

그런데 올 초에 방송에 나온거 보니 ... 지금은 가수가 아닌 뮤지컬 배우로써의 삶을 살뿐 아니라..

이정열의 딸이죠.. 딸도 뮤지컬배우고.. 또 이어진 사연들을 보니..

현재 암수술후 항암치료중이라 하네요...

 

 

 

항암투병중에서도 ~ 혼신의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하는데요

이정열이란 가수 느낌이 약간은 교회오빠 같은게

웬지  하루하루의 삶에도 충실할거같고 성실한 그런 이미지인데...

항암치료도 잘 견뎌내시리라 믿어요...

 

 

 


 

 

이정열의  "그대고운 내사랑" 이곡은 프로포즈 곡으로 불러줌 참 좋을 거 같아요 ㅎㅎ

가삿말도 너무 이쁘고 들으면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이정열 그대고운 내사랑의 가삿말 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단비를 주고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는 그런 사람이고 싶은데....

초저녁에 잠이 들어 지금 일어난걸 보면 ;;;; 전 필시 나쁜엄마 나쁜아내 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아요 ㅠㅠ

아무튼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 지나간 노래 들으면서 포스팅 하고 하다보니

시장끼가 약간 돌긴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참고 견뎌 볼려고요 ;; ㅋㅋ

 

 

 

 

 

백미현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5. 00:07 / Category : 음악여행

백미현의  "다시사랑할 수 있다면"  이곡은 제 노래방 18번이랍니다 ㅎㅎㅎ

한동안은 정말 많이도 듣고 많이도 불러 제끼곤 했는데~~

멜로디나 가삿말이 좀 아날로그감성필나고 ㅋㅋ 나쁘게 말함 촌스럽긴 한데 ....

백미현씨의 고운 음색과 사연이 있는 곡이라 오래 지나서 들어도 감정은 쉽게 변하지 않는지라 좋네요

 

 

 

 

음... 지금부터 몇년이냐 ㅋㅋㅋ  20여년전 고등학교 학창시절 ...

가을쯤 되서 학교 축제를 했는데  축제 이름도 잘 생각이 안나네요 ...

동아제? 마들제? 아무튼무슨수믄 제로 해서 매년 학교 축제가 열렸는데....

축제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게 노래자랑이잖아요 ㅋㅋㅋ

노래자랑때  전보다 일년 남자선배가 이 노랠 부른데.. 그 모습에 반하기도 했고...

이 노랠 그때 첨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 그래서 이 노랠 들을때 마다  백미현 여자 노래로 기억되질 않고 ~

선배가 불렀던 남자 노래로 많이 기억해요

저는 비교적 서울에서도 잘 살지 못하는 서울변두리 강북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 졸업한지라

시골보다 조금 좋을려나 ...? 뭐 고등학교땐 그나마 발전이 많이 되긴 했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정말 시골과 별 다를것 없는 ㅋㅋㅋ 그런 낙후된 지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런 곳에서 자라서 같은 또래의 친구들 보다

더 다양한  추억과 더 다양한 감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싶어요.....

또래들의 감성이 디지털이라면 제 감성은 죽을때까지 아날로그 감성으로 남고싶네요 ㅋㅋ

 

 

 

 

 

 

이렇게 음악 포스팅하는거  조금 지겹기도 하고 힘도 들어요 ㅎㅎㅎㅎ

열심히 놀다가~ 앗!  음악리뷰 하면서 달려온 적도 있고

정 급하면 스마트폰으로 제목만 올려두고 ㅋㅋ

다시와서 작성하고 한적도 있는데요.. 이렇게 오래된 곡들 꺼내서 들어복

가수에 대한 정보도 뒤져보고~ 또 그동안은 가수의 얼굴하나 몰랐다가

검색해 찾아보면서 가수들 얼굴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좋네요 ㅎㅎ

제가 바라는건 하나에요... 어떠한 곡이라도 한번씩  듣고~ 이노래도 괜찮네~ 하는 그런거요 ㅎㅎㅎ

 

 

 

 

 

 

소울엔진 - 아름다운 너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5. 00:04 / Category : 음악여행

소울엔진의 아름다운 너는  요즘 소개하는 곡들에 비해 최근곡이라 볼수 있는데요 ㅎㅎ

2004년에 발매된 소울엔진 앨범에 수록된 곡이랍니다...

네이버 아이템팩토리에서 구매하려고 보니 원곡이 아닌 편곡버젼으로 나온 곡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아래 동영상은 원곡버젼이니 두곡 비교해 들으면 좋을듯해요

 

 

 

소울엔진의 아름다운 너는 결혼식 축가로도 많이 불리는 곡이라 하는데요

봄,가을로 결혼식 뺀질나게 다니는 ㅋㅋ 축의금 이곳저곳에 많이 뿌리고 다니는 별바라긴

아직까진 이곡이 축가로 불리는걸 한번도 듣질 못했네요 ㅎㅎㅎ

그러데 가삿말을 보면 정말 축가로 이보다 더 좋은 곡이 있을쏘냐? !!싶다가도

다소 빠른템포의 경쾌한 멜로디하고 축가하고는  잘 어울리질 않겠단 생각도 들고 ...

 

 

 


 

 

 

 

소울엔진은 국내에 몇 도지 않는 락밴드인데요..

홍대쪽에서 활동했던 인디밴드라고도 하고 ;;;

뭐 가수의 대한 정보는 저도 잘 모르지만 소울엔진의 곡들중 좋은곡들이 참 많더라고요

오늘 소개하는 아름다운 너를 비롯해 ,,, 사랑해,, 고백 등....

저는 오늘 소개하는 소울엔진곡  처음 들었던게 강동원이 나온 카페라떼 CF 였는데요 

약간은 아날로그적 감성의 경쾌한 곡이겠구나 해서 검색해 들어보고 완전 반했던 곡이랍니다.. ㅋㅋㅋ

하루종일 기분 좋게 하는 곡이랄까? 오늘 비도오고 몸도 안좋고 기분도 꿀꿀해서 골라봤어요..

 

 

 

 

 

임형순 다섯손가락 - 사랑할 순 없는지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7:28 / Category : 음악여행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나이는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였지만 단지 눈만 떴을뿐..

이성을 생각하면 설레고 마음아프고 아린다는 표현처럼 아린 사랑을 해본건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였던거 같아요

대학생 새내기시절.. 한창 방황을 많이하던 시절.. 잠깐 만났던

아니 어쩌면 ㅠㅠ 너무너무 억울하게도 (?) 짝사랑을 했더랍니다;;;;;

짝사랑으로 시작은 했지만 나중엔 제 맘을 헤아린건지 아님 거지에게 적선한다거 생각을 했던건지

여자들에게 꽤나 인기가 좋았던 뮤지션을 사겼어요 ㅋㅋ

음악을 했던 남자였는데 저보다 훨씬 길었던 허리춤 까지 왔던 긴 생머리에 선배였는데요

그땐.. 그 선배가 하늘이고 땅이고 그냥 우주고 그랬던거 같아요

제가 성격이 활발하긴한데 이성에겐 쑥맥이였던지라한없이 그냥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 사랑을 했었죠...

 

 

 

바보스러운 해바라기 사랑이 종지부를 찍을수 있었던 계기가 술자리였던거 같아요

한껏 양쪽 볼 발그레해가 취해서 취중 진담이라 했던가요

그때의 기억은 나진 않지만.. 언제고 꼭 우연이든 자리를 만들어서든

" 저 선배 좋아해요!" 하고 한번은 고백을 꼭 하고 싶었거든요

신이 내게준  기회였던지.. 한껏 알콜에 푹 적셔져~ 용기지 객기지 고백

 " 저 선배 많이 좋아해요.. 잘때도 생각나고.. 자고 일어나 눈 떴을때도.. 선배 생각만 나요!"

" 선배에겐 많이 부족하겠지만....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꺼고요.. 어쩌구 저쩌구......

 

 

 

 

 

 

ㅋ ㅑ~~ 세상에 이런 고백이 어딨을까요?  잘때도.. 아침에 눈 떴을때도 생각나는 사람... 이정도면

제 맘이 어땠는지는 아시겠져... 그냥 그때는.. 하늘이고 땅이고 우주였데도요 ㅋㅋ

그 고백으로 인기가 많던 선배가 저만 보면 약을 올리더라고요;; 부끄러워 좀 피하면.. 거기 딱 서보라하고..

손도 잡아주고;;; 뭐 연애는 아니였고.. 그런 고백을 하는 제가 좀 귀여워 보였을수도 있고.. 애가 좀 짠하당!! ㅋㅋ

그런 마음일수도 있었고요..  그래도 사람눈은 거짓말을 못하니 ㅋㅋ 선배의 그 눈빛은

이글이글 타오르진 않았지만.. 저를 바라보는 눈빛은 늘 따뜻했었어요~ 어머 부끄부끄!! 

 

 

 

 

 

그냥 마주치면 부끄러워서 도망가기 바빴고 선배는 군대로 도망을 가고;;;;;; 이십대 초반이였으니

대한민국 남자라면  숙명처럼 받아드리게 되는 군대.... 그렇게 군대에 가고..

저의 해바라기 첫사랑도 그때.. 마침표를 찍었어요

군대 면회도 가보고 싶었고..  편지도 매일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선배가 첫 휴가나와서.. 동기들하고 선배님들하고.. 첫 휴가 기념으로 술자리를 가졌는데

허리춤까지 오던 긴 생머리의 선배!!!!!!!!!!   군바리 스타일의 머리로 잘라두니

아~~~~~ 염병!! 잰 뭐니!!??? 제가 내가 좋아했떤.. 그넘맞아? ;;;;;;;

그렇게 눈 감기전과 눈 떴을때...생각나던 그 남자는.. 온 우주에 하나뿐이 없을꺼 같던 그 선배는

몇십만  다른 군바리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었다는거져~~~~~ ;;;;;;;

평생을  바라보고만 살아도 행복할것만 같았는데

염병~~~ 평생은 ㅋㅋ 짧게 잘라진 머리에... 잊는덴 십분도 안 걸리던데요;;;;
 

 

 
 

 

오늘은 이렇게 다섯손가락 가수분들의 정보를 잘 몰라 제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봤는데요 ;;; ㅋㅋㅋㅋ

첫사랑 진행중일때  외사랑 짝사랑에 지쳐있을쯤 이노래 듣고 많은 눈물을 흘렸던거 같아요 ㅎㅎ

지나고나니 웃기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  그래도 꽃띠라 불렸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럼 울 랑군님도 울 둘 토깽이들도 함께 할수 없겠지만 생각에  아주 잠깐 서글퍼는 지는데

그래도 다시한번 돌아가보고 싶은 내 이십대여!!!!!!!!!!!!!!!!!

 


 

 

 

김건모 - 잘못된 만남 노래듣기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4. 17:20 / Category : 음악여행

김건모를 소개할때 빼 놓지 않고 나오는 말이 있죠

전무후무한 음반판매량을 기록한 가수와~ 국민가수란 칭호

앞에 음반판매량은 집계를 통해 나온거라 인정!! 뒤에 국민가수란 칭호도  김건모의 음악적 다양성에 인정!

학창시절 김건모란 가수를 그다지 좋아하진않았지만 늘상 마이마이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에

 빼 놓지 않고  들어갔던 곡들이 김건모 곡이였던거 같아요

수 많은 히트곡 정말 나열하기 힘들정도죠

앞서 소개한 신승훈을 발라드에 황제라 했고 김건모를 댄스황제라 불리웠고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둘인지라 ~ 둘의 인기가 용호상박일 정도로 불꽃튀었던거 같아요

물론 전 두분다 제 시야에서는 살짝 빗겨간 분들이였던 지라  관망하는 자세였던거 같고요 ㅎㅎㅎ

 

 

 

 

 그다지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였지만 김건모는 정말 노래를 잘하는 가수임에는 틀림 없는거 같아요

나가수에서 김건모가 불렀던 "서른즈음에" 을 듣고~ 역시 김건모는 국민가수다~ !!

전성기때보다 다소 힘이 많이 빠졌다고는 하지만 오랜 연륜에서 나오는 힘빠진 노래가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네요

실은 김건모 노래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오늘 소개하는

경이적인 음반판매율을 보인 3집의 "잘못된만남" 이곡이 아닌

경매란 곡인데요 ㅋㅋ 가삿말도 너무 공감이 되고  멜로디도 경쾌해서 즐겨 듣는 음악중 한곡인데

잘못된 만남을 올려둔 이유는~제가 생각하는 김건모의 전성기는 지금이란 생각으로 꼽아 봤어요

 

 

 

 

 


시간이 지나니 좋아했던 좋아하지 않았던 가수건~

이렇게 오랜시간을 함께 하고보니  지금은  브라운관에서 만나보기 힘든 가수들의 팬이되네요

김건모여 영원하라~ 밧뜨!!! 김건모여 앨범좀 가지고 나와라 ;;;;;

잘못된 만남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댄스코드는 이런거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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