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깍두기 맛있게담는법 (깍뚜기 x)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8. 30. 16:43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식당 깍두기 맛있게담는법 (깍뚜기 x)

늘 쓰면서도 헷갈리는 말들이 있져  그중 하나가 깍두기~

부를땐 깍뚜기라 부르는데 쓸때는 두기네요 ~ ;;;;

예전 같으면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쓰곤 했는데 

가끔 맞춤법이 틀려서 지적질 많이 받다보니 헷갈리는 단어는 검색을 해본다는

아무튼 오늘은 사이다를 넣어 시원하고 달달한 식당깍두기를 만들어 봤어요

해당 레시피는 울 친정오마니의 레시피를  따다가 만든거니

태클 거실려면 울 엄마한테 걸어주삼 ㅋㅋ

전 그런데 울 엄마가 가르쳐준대로 만들어서 욕 얻어먹은적은 없어요 ㅎㅎ

울 김보름 여사님의 김치 솜씨는 알아준다나 뭐라나 ^^

 

 

 

 

 

식당깍두기 재료소개

무2개,사이다 2컵, 소금(간수뺀 천일염)한줌 반,

설탕2숟갈, 쪽파5줄기 내외, 통깨 약간

양념만들기 : 매실액10스푼, 다진마늘 3숟갈

다진생강0.5숟갈, 밥한숟갈,고추가루 8숟갈

새우젓 2숟갈, 까나리액젓 3숟갈

 

 

 

 

 

 

 

무는 일반적인 중짜리무에요

필러로 껍질 깍아서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쪽파도 10줄기내외 들어가 줄건데요

쪽파가 없으심 대판 1대나 반대정도 준비해 주심 될거 같네요

 

 

 

 



 

 

​무는 깍뚝썰기로 해서 잘라 주시고요

주사위 모양에 두배정도? 뭐 이런 사이즈는 굳이 말하지 않아서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

아이들하고 같이 드실꺼면 조금 적게 잘라 주셔도 좋고 ~  한입크기로 잘라주심 되겠져

 

 

 


 

 

 

 

깍뚝썰기한 무에 소금 한줌 반을 뿌려주시고요 

 

 

 

 

 

 


 

 

 


소금을 골고루 뿌려준후에

사이다 2컵, 설탕 2숟갈 부어서 1시간여 절궈주세요

사이다가 들어감으로써 설탕과 소금이 무 안으로

더 깊숙히 절궈지고 익었을때도

아삭하면서 톡쏘는게 식당깍두기에 특징이라져

 


 

 

 


 

 

 


이렇게 한시간에 절궈서 소쿠리에 받쳐서 물기만 쏘옥 빼주세요

 

 

 

 

 

 

 

 


저는 예전에 소금에 절군무를 흐르는 물에 씻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하는말이 절대 씻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무는 배추하고 달라서 소금으로 안까지 쏘옥 절궈야 한다고

그리고 수분이 많은 채소라 물에 씻으면 맛더 빠지고

담아놨을때도 물이 많아진다고 물에 씻지 말라네요

아무튼 이렇게 소쿠리에 받쳐서 물기 빼서 준비 물기는 한 30여분 빼줬네요

 

 

 


 

 

 


쪽파도 3-4cm 길이로 잘라서 준비해 주시고요

 

 

 

 

 

 

 

 


마늘, 밥한숟갈, 생강, 새우젓 믹서기에 갈아서 준비

 

 

 


 

 

위에 간것에  매실액10스푼, 고추가루 5숟갈,

까나리액젓 3숟갈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고요

 

 

 


 

 

 


절궈서 물기 쏙 뺀 무에 고추가루 물을 들여주세요

밥수자로 고추가루 3숟갈 넣고 

고루고루 버무려서 고추가루 색을 입혀주고 한 십여분 뒤에

위에 만들어둔 양념장 넣고 고루 버무려 주심돼요

 

 

 

 



 

 

 


고추가루색 입힌 무에 양념장 넣고 ~ 고루 버무린 후에

 

 

 

 



 

 

​쪽파도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완성!


 

 

 


식당깍두기에는 통깨가 잘 안 들어가는데 

집에서 먹을거라 통깨도 살짝 쳐서 마무리 했네요

 

 

 


 

 

 


무 2개로 담으니 작은통으로 하나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담아서 하루 상온에 두고 담날 냉장고에 넣어서 그때부터 맛있게 냠냠 ㅋㅋㅋ

이번 깍두기도 성공!!

 

 

 

 

 

 

 

담아서 이틀 지난뒤에 적당히 새콤하게 익었을때

 꺼내서 작은용기에 담아서 한컷~

이번것도 김치냉장고에 넣어놨다 먹으니 달달하면서 시원하니 너무 맛있네요

이렇게 담아두면 한 일주일 먹어요 ㅎㅎ

더 많은 양을 담고 싶었는데 

여름무는  수분이 많아서 엄마가 별로라고

적은양만 담아보라고 해서 무2개로 담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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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김치, 김치만들기, 깍두기, 깍두기 담그는법, 깍두기 맛있게 만드는 법, 무우, 식당깍두기, 요리, 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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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에 걸쳐먹으면 굿! 파김치맛있게담그는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5. 23. 06:34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밥도둑 파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울 랑군님은 제가 파김치 담는걸 가장 좋아해요~ 왜냐!!!

제가 담은 김치중에서 파김치요게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허기사 다른김치는 잘 담지도 않을 뿐 더러 친정엄마가 담아주시는데요

오늘은 파김치의 종결판이라고 보심 될꺼에요 

 그럼 함께 담아볼까요? ㅋㅋㅋㅋㅋ

 

 

 

 

 

 

파김치맛있게담그는법 재료소개

파김치 재료소개  : 쪽파2단

양념: 마늘2숟갈, 홍고추4개, 토하젓 한숟갈, 고추가루 한국자,

까나리액젓 한컵(200ml), 매실청 반국자 , 찹쌀풀 반컵

 

 

 

 

 

쪽파두단 ~ 좀 작은단이예요 마트에서  거의 다 팔고 몇단 남았길래 한단에 삼천원씩 팔던거

팔고 남았으니 싸게 주세요 하니 ;;;; 두단에 5천원에 가지고 가라해서 냉큼 업어왔어요 ㅋㅋ

 

 

 

 

 

 

 

이렇게 묶은단을 푸르고 쪽파 밑둥을 잘라주시고 손질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뽀얀 속살이 나오게 ㅋㅋ ㅋ 갈끔하게 껍질을 벗겨주세요

적은단이고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한시간 가량 앉아서 손질했어요 ;;;;

눈도 따갑고  다른  쪽파보다 여리고 얇아서 덜 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맵더라고요

그래도 쪽파는 이렇게 가늘고 여린게 좋아요 그래야 양념해 놨을때도 하나하나 집어먹기 편하고

갓 담아서도 맛있고 앗! 그리고 쪽파 손질할때 끝을 살짝 잘라주심

쪽파안으로 공기가 차지않고 풀이 적당히 죽어 더 맛있게 절궈진답니다

 

 

 

 

 

 

 

 

이렇게 흐르는 물에 쪽파를 담궈서 흰부분쪽으로 해서 잘 문대주세요 ...

껍질이 덜 벗겨진것도 있고 흙이 묻은곳도 많으니 한올한올 문질러 가면서 깔끔하게 닦아주세요

 

 

 

 

 

 

 

손질한 쪽파는 이렇게 소쿠리에 받쳐서 물기를  쏙 빼주시고요

 

 

 

 

 

파김치 담을때 보통 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으로 많이 담그고 하는데요

액젓에 저릴때도  이렇게 쪽파 흰부분을  먼저 절궈 주시고 나서

아래 녹색부분단으로 절궈주심 되는데요

쪽파 흰 부분이 먼저 절궈지도록  볼 안쪽으로 해서 그릇을 하나 받치고 기울여주심 되요 ㅎㅎ

상세한 설명을 위해 ㅋㅋㅋㅋ 간단하게 사진찍어 봤어요 ~ ㅋㅋㅋ

 

 

 

 

 

 

 

이렇게 볼 안쪽으로 그릇을 하나 받치고 .... 스텐볼 바닥으로도 하나 더 받쳐서 뿌리 쪽으로 기울어 지게 ㅎㅎ

 

 

 

 

 

 

 

 

뿌리쪽으로 해서 액젓을 뿌려주세요

액젓은 까나리 액젓을 사용했고 ~ 용량은 200ml  종이컵 한컵 양이네요

 

 

 

 

 

 

 

 

이렇게 앞으로 기울여  뿌리쪽을  20여분 절구고

 

 

 

 

 

 

 

뿌리쪽이 절궈줬음  초록색 줄기쪽으로 해서 또 한 0여분 절궈서 40여분 절굼 완성!

줄기쪽으로 절굴때는  볼안과 스텐볼 바닥에 댄 그릇은 빼서 전체적으로 절군다 생각하고 절궈주세요!

 

 

 

 

 

 

 

이렇게 다 절궈갈때 양념장 준비

 

 

 

 

 

 

 

양념으로 사용할 재료들이에요  홍고추4개, 다진마늘 2숟갈 정도 ,토하젓 한숟갈

이렇게 모두 한데 넣고 믹서기에 드르륵 갈아주세요 !

 

 

 

 

 

 

 

이렇게 무쳐줄 양념이 준비됐고  여기에 몇가지 추가해서 양념 만들어 버무려주심 끝!

 

 

 

 

 

 

 

고추가루 한국자,  매실청 반국자 , 찹쌀풀 반컵

위에 양념과 함께 모두 다 넣어주시고요~

 

 

 

 


 

 

 

이렇게 파 절굴때 사용한 액젓도 함께 넣어주세요

 

 

 

 

 

 

 

이렇게 준비한 양념에 액젓에 절군 쪽파를 풍덩 담아서  뒤집어 가면서 술렁술렁 양념을 고루 묻혀서 담아주심 끝 ㅋㅋ

 

 


 

 

 

 

이렇게 고루고루 양념 잘 묻혀서 먹기 좋게 열줄기씩 해서

한끼에 하나씩 먹을수 있는 양으로  살짝 묶어서  김치통으로 투하! ㅋㅋ

 

 

 

 

 


 

 

 

이렇게 젓가락으로 건드렸을때 풀어질 수 있게끔 아주 살짝만 묶어주세요

이렇게 해서 반나절 정도 밖에두고 그담은 냉장고에 넣어서 맛있게 냠냠! ㅋㅋ

저희 남편은 푹 익은 쪽파김치를 좋아하고요

전 이렇게 갓 담았을때가  더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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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담아서 그날 저녁에  올려 먹었어요 ㅎㅎㅎ

이렇게 바로 갓 담은거 먹을땐 통깨도 슬쩍슬쩍 쳐주고 맛깔스럽게 ㅎㅎㅎ

 

 

 

 

 

 

 

김치 잘 담그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러워요 ㅎㅎㅎ

김치가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정말  절구는 과정에 양념 만들어 무치고 하는 과정

손이 여간 많이 가는게 아닌데요 ~ 제가 이렇게 쪽파를 자주 담그닌 울 언니가 하는말이

배추김치 담그는거 보다 쪽파가 더 힘들어 ㅋㅋㅋ

쪽파김치 자주 담그는거 보면 배추고 열무도 잘 담을수  있을거 같다고

나이드신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너가 담궈 먹어라 하는데요 ;;;;

나이드신 엄마가 그런 거라도 있어야죠 자식들 김치도 담궈주고 해야

아직까지 자식들 한테 내가 뭔가를 해줄수가 있구나란 생각과 함께

또 김치 가지러 가면서 엄마얼굴 한번 더 보고 고맙다며 용돈도 드릴수 있는 거잖아요 ;;;;;;

너무  저식대로 생각하나요?  뭐 집에서 전업주부로 살면서 김치 배우면 하는거지 ;;;;;

못 담그진 않는데 엄마가 담아주신게 원체 맛있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도 제가 제일 잘 담그는 파김치 담아서 엄마한테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ㅎㅎ

 

 

 

 

 

 

 

 

 이상 밥도둑 파김치맛있게 담그는 법~ 아니 파김치의 정석!? ㅋㅋ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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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김치만들기, 김치맛있게담그는법, 밥도둑, 요리, 요리레시피, 파김치, 파김치담그는법, 파김치맛있게담그는법

Trackbacks 0 / Comments 3

  •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5.05.23 07:43 신고

    내가 김치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바로 파김치에요.
    근데 저는 소금에 머리부분을 먼저 절궜는데...앞으로는 저도 까나리 액젖에다 절궈야 겠어요.

    우리는 애들이 다 장성해서 그런지..아니면 옛날에도 그랬었는지..잘 기억이..
    파 김치 같은거 할때는 뒷마당에서 쪽파 다 다듬어서 가지고 들어와요 우리남편이...

    여기서는 쪽파를 정말 보기가 어려운에..올 해 초에 어떤 교인 한 분이 우리한테 쪽파 씨앗? 을 줘서 그걸로 뒷마당 큰 화분에다 심어서 길러서 파김치 담근 적이 있답니다.
    정말 얼마나 맛이 있던지...근데 그거 다 먹을때까지...몸무게가 좀 많이 나갔었어요.^^

    아무래도 좀 짜잖아요 그리고 밥도 좀 더 많이 먹게되고...

    여튼 정~~~말 맛깔나게 잘 담그셨어요.
    자세한 설명 또한 감사드립니다.

    REPLY / EDIT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5.24 08:27 신고

      저는 결혼한지 십오년이 됐는데도 친정엄마가 손수 김치를 다 담아주세요 결혼해 계속 일을 해왔기 때문에
      언니들은 엄마 힘드니 담아먹어라 하는데
      울랑이가 일단 김치는 엄마가 담은걸 좋아해서 어쩔 수 없고 ㅎㅎ
      또 엄마한테 부탁도 하고 용돈도 가끔 드리고 하니 겸사겸사 얼굴도 보고 ㅋㅋ 그런 핑게를 되가면서 지금도 얻어다 먹고 있네요
      그런데 유일하게 파김치는 제가 담아요 ㅎㅎ
      다른김치는 맛있다 하는데 파김치는 제가 담은걸 좋아하네요 ^^

      EDIT

    •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5.05.24 08:59 신고

      네...그렇군요.
      친정엄마가 솜씨가 좋으신거 같아요.

      저는 결혼한지 37년 되었어요.
      큰애는 35세 그리고 작은애는 32세에요.

      결혼은 둘다 아직이구요.
      가끔씩 먹을거는 해주지만...김치까지는 담궈주지 못할거 같은데요 저는..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EDIT

고들빼기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19. 10:43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입맛살려주는 고들빼기 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전 잘 익은 고들빼기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이라는

이 김치는 저하고 남편이 좋아라 하는지라 자주 담궈주고 싶은데

손질하는데 영 귀찮아서 엄마집서 얻어다가만 먹었거든요

애하고 재래시장 장보기 하는데 잘 손질된 고들빼기가

눈에 확 들어와  1.5kg 정도 사다가 만들어 봤네요

이 김치는 만드는 과정이 다른 김치에 비해 손이 많이 가긴한데

만들어두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지라 올만에 바지런좀 떨어봤네요

 

 

 

 

입맛살리는 고들빼기김치 재료소개

고들빼기 1.5kg , 굵은소금

양념: 건홍고추 10개, 고추가루 국자로 1.5숟갈 , 찹쌀풀 50ml, 양파반개,

쪽마늘 15개알 내외, 생강한톨 ,까나리액젓 50ml, 꽃소금 0.3숟갈, 통깨 2숟갈

 

 

 

 


 

 

 

고들빼기는 단으로 팔지않고 이렇게  줄기부분 깨끗히 손질해  근으로 팔더라과요

1근에 5천원 ~ 어머 왜이리 비싸요!? 하니 싼거라고 ㅋㅋㅋ

2근을 샀는데 양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반근만 더 달라고 해서 1.5kg 정도 되는양이에요

이정도 양이면 한달은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사들고 와서 손질로 들어가 봅니당

 

 

 

 

 

잔뿌리가 많은 뿌리쪽은 칼로 긁어내고 

뿌리쪽과 줄기쪽 이어지는 부분에 검으티티한 부분은 칼로 도려내 주시고요

이 과정만 끝내면 그 담부터는 어려운거 없음 ㅋㅋㅋ

별바라기가 게으르긴 엄청 게으른거 같아요 ;;; 이런걸 다 귀찮아 하고 ㅋ

 

 


 

 

대강 손질한 고들빼기는 흐르는 물에 서너번 씻어서

뿌리와 줄기에 묻은 흙을 털어낸다 생각하고

힘줘가면서 흔들어  흙을 털어내 주시고요

 

 

 

 


 

 

 

서너번 씻어낸 고들빼기 ~ 체에 받쳐서 물기를 쏙 빼주시고요

 

 

 

 


 

 

 

소금 한줌 위로 골고루 뿌려주세요

고들빼기는 쓴맛이 많이 나는 야채인지라 

절궈서 바로 담그면  써서 못 먹으니

2-3일정도 옅은 소금물에 담궈 쓴내를 빼주셔야 하는데요

소금을 많이 뿌리면 짜져서 또 먹기 힘들고

다른 김치 절굴때 소금의 양보다 반정도만 넣어서 살짝 절궈주세요

여기 아래서 부터 울 친정엄마손표 고들빼기 김치 담그는 과정이 나온답니다

가장 중요하니 필독해 주세요

 

 

 


 

 

 

소금 한줌 넣고  20여분 절군 고들빼기~~~

이렇게 숨이 확 죽으면 이 그대로 김치통에 담아주세요

 

 


 

 

 

소금에 절궈진 고들빼기를 김치통에 담고 이안에 물을 한바가지정도 부어서

 김치냉장고에 넣고 3일간 쓴내를 빼주셔야해요

울 친정엄마가 그러는데 상온에서 이틀두면 잎쪽이 다 뭉그러져서 못 먹는다고

김치냉장고에 넣고 차게 해서 쓴내를 빼줘야 한다고 하네요

 

 


 

 

 

김냉에 넣고 3일동안  고들빼기의 쓴내를 빼준 상태~

소금의 양이 많으면 짠기가 강해지니 소금의 양은 반으로

상온에서 빼주면 잎이 다 뭉그러지니 냉장고에서 3일간 쓴내를 빼줌

이게 오늘의 가장 중요한 팁이 되겠네요

(소금물에 고들빼기가 뜨면 쓴맛이 덜 빠지니 돌을 하나 올려두시면 좋고요)

 

 


 

 

 

김치통에 담아 쓴내를 빼준  고들빼기 흐르는 물에 두어번 깨끗히 씻고

맑은물에 20여분 담궈놨다가 물기 쏙 빼서 준비해 주시고요

물기 빠질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볼께요

 

 

 

 

 

양념: 건홍고추 10개, 고추가루 국자로 1.5숟갈 , 찹쌀풀 50ml, 양파반개,

쪽마늘 15개알 내외, 생강한톨 , 까나리액젓50ml, 꽃소금 0.3숟갈, 통깨 2숟갈

 

 

 
 

 

건홍고추 10개,양파반개, 쪽마늘 15개알 내외, 생강한톨 

믹서기 통에 담아 드르륵 갈아서 준비해 주시고요

 

 

 


 

 

 

 

 

건홍고추, 양파반개, 쪽마늘 15개알 내외, 생강한톨 넣고 간거에~

고추가루 국자로 1.5숟갈 ( 국자에 담을때  깍아서 1숟갈 반 크게 푸면 한숟갈만 넣으셔도 되고요)

찹쌀풀 50ml, 까나리액젓 50ml, 꽃소금 0.3숟갈 , 통깨 2숟갈 넣고 고루고루  잘 섞어 양념장 완성

 

 

 

 

 

완성된 양념장은 손으로 쿡 찍어서 맛본후에 멸치액젓이나 소금간을 더해주셔도 되고요

그런데 모든 음식이 싱거우면 먹을수 있어도 짜면 힘드니

간을 싱겁게 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건강에도 좋다잖아요

 

 

 

 

 양념장에  물기 쏙 뺀 고들빼기 넣고 ~~  잘 버무려주면 완성!

 

 

 

 

 

색깔만 봐도 죽이지 않나요?

 제가 일주일 전에 만들었는데 ~이렇게 담아서 하루 빼놨다가 이틀날 부터

냉장고에 두고 먹는데 정말 잘 담궈진거 같아요

완전 감동이였다는 ㅠㅠ

 

 

 
 

 

 울 엄마가 그러는데 모든 김치는 정말 젓갈만 맛있어도 실패 확률이 덜하다 하더라고요

오늘 사용된 까나리 액젓은 부안 곰소에서 사들고 온건데 정말 감칠맛 나더라고요

 

 

 

 

 

 

다음주에 엄마랑 곰소한번 다녀오기로 했는데 그때 사들고온 젓갈들 자랑질 해야징

이렇게 담아서  하루 상온에 두고 이틀날 부터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익혀감서 드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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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고들빼기, 고들빼기김치, 김치, 김치만들기,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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