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2. 04:43 / Category : 요리모음/일품요리
친구 어무이가 보내주신 절임배추와 김장양념으로 ~ 휘리릭 김장담그고
바로 담은김치가 너무 맛있었던지 남편이 대뜸 가서 고기사와라~ 하더라고요
울 랑군님 고기귀신이기도 하지만 담백한 수육보다 궈먹는 삼겹살이나 양념한 두루치기같은거 좋아하는데
고기를 삶으라 해서 알았어 하고 바로 마트로 달려가 통삼겹 1kg 조금 넘게 사와가지고 만들어 먹은 김치보쌈이네요
아우 이맛에 산다 ~ 이럼됐지! 란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야들야들하게 제대로 삶아진 수육에
꼬소름하고 달달한 김장김치에 먹으니 정말 맛있다 맛있어 감동감동 +.+
김치보쌈 재료소개
통삼겹 1kg
( 대판 한대 , 된장 한숟갈, 커피 0.5숟갈, 쪽마늘 10개내외, 월계수잎 4장, 간장 반컵, )
물양은 고기가 충분히 잠길정도의 양
친구 어무이가 보내준 절임배추로 담은 김장
김장이라고 하는게 좀 웃기긴한데
첨으로 10kg에 양념을 발랐으니 김장이라고 할래요
김치통으로 한통반이 나와서 한통은 좀 두고 먹을려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다른 반통은 썰어서 수육만들어 함께 싸 먹었네요
요즘 삼겹살 가격이 많이 내렸다고는 하지만 정말 비싸도 비싸도 너무 비싼거 같아요 ;;
1키로 조금 넘는데 2만원돈 하더라고요
훔 예전엔 1만5천정도 줬떤거 같은데
100g당 몇백원만 올려도 키로에서는 큰 차이가 나니 돼지고기 가격이 조금 더 싸졌음 좋겠어요
한여름에 올라가는건 이해해도~ 서늘한 날씨에도 좀처럼 떨어지질 않는걸 보면
돼지고기 가격이 소고기 추월하는건 시간문제 일듯하네요
누가 일키로에 이만원하는 식재료를 서민적인 재료라 할수 있을까요 제발 좀 싸져라 ;;
통삼겹 반으로 잘라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냄비에 담아주시고요~
그안에 냄새도 잡고 고기에 살짝 간도 베이는 그런 재료들 풍덩
대판 한대 , 된장 한숟갈, 커피 0.5숟갈, 쪽마늘 10개내외, 월계수잎 4장, 간장 반컵
물양은 고기가 충분히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물을 약하게 두고 40여분 푹 삶아주세요
중간에 물이 졸아서 바뜩해 지면 종이컵기준으로 해서 물을 세컵을 더 부어주시고요
이렇게 한시간여 푹 삶아서 수육이 완성됐어요
고기 꺼내서 한김 살짝 식힌후에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심 되는데요
별바라긴 두투한 수육보다 얄팍하게 썬 수육을 좋아하는지라 얄팍하게 썰어서 준비해 봣네요
고기도 누드누들 ~야들야들 부드럽기도 하고 냄새하나 없이 어찌나 맛있던지
갓담은 포기김치 먹기좋게 썰어서~ 이위에 잣도 좀 뿌리고 ~ 마늘편 잘게 채썰어서 위로 뿌려줬어요
김치에 싸먹을때 함께 싸 먹으려고 청양고추, 홍고추, 마늘편도 준비했고요 ~
자 이제 다 준비 됐으니 맛있게 먹어볼까요?
김치위로 잣과 마늘채 뿌려준건 정말 잘 한것 같다는
알싸하게 매우면서 꼬소한기 더 별미더라고요
수육은 삶아진 양에 반이랍니다~ 한덩어리 더 남아서 이렇게 한번 더 해 먹었네요
남편도 잘 먹고 애들도 잘 먹고 ~ 아 그런데 이렇게 준비해 놓고 먹는데
울 친정엄마도 김치보쌈 좋아하는데
늘상 얻어먹기만 하면서 맛있는건 먹을땐 울 가족만 챙기는거 같아서
오늘 친정집가서 또 이렇게 고기한번 다 삶아서 함께 먹었네요
울 오마니가 사먹는것보다 더 맛있다고 어찌나 잘 드시던지
울 엄마 고혈압있어서 고기요리 좀 멀리 하셨는데 살찔 부담감도 덜하고
앞으로 궈먹는 고기보단 이렇게 수육으로 많이 즐기려고요
이렇게 만들어 남편하고 소주몇병 까고 ;;;;;;;;;; 바로 잠들었는데
더워서 이불을 걷어차고 자선지 자고 일어나니 골이 깨질려고해요 흑
몸살끼 제대로 느껴서 그날 하루 푹 쉬었네요
며칠전에 제가 몸살끼 있다고 한날 그날이 바로 요 김치보쌈 해 먹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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