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과 김치는 환상의 궁합 김치볶음 스팸 마요덮밥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6. 21:19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스팸한캔  꺼내서 며칠전에 만들어준 울 애기들 한끼 식사에요

솔직히 말함 스팸은 내돈주고는 잘 안사는 식재료긴하나 설이나 명절 선물로

늘상 몇박스씩 선물로 들어오는지라 제돈주고 안사는지도 모르져 ㅋㅋㅋ

아이들이 스팸을 원체 좋아하는지라 눈에 띄는곳에 두지 않고 눈에 안 띄는곳에 두고 간단하게 한끼 때워줄때나 

반찬이 없을때 한캔씩 꿔내서 팬에 살짝 구워 먹기도 하네요

오늘은 스팸과 환상의 궁합인 신김치 볶아서 스팸마요덮밥 만들어 줬어요

간단하게 한끼 때울수 있고 요즘 유행하는 자취생 요리로도 추천합니다 ㅎ

 

 

​김치볶음 스팸 마요덮밥 재료소개 (2인분)

스팸 작은거 1캔 (200g) , 김장김치 신김치 볶아서 한컵 분량

계란2개, 플레인요거트 4숟갈, 양파반개, 꽃소금 2꼬집, 실파2줄기

스팸볶음 : 간장1숟갈, 들기름1숟갈

 



신김치 볶는 방법은 따로 설명해 드리지 않아도 아시져? ㅎㅎㅎ

김치를 썰어서 팬에 식용유 1~2숟갈 뿌려서 열좀 오르게 한 후에

썬 김치를 넣고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볶아주세요

김치에 숨이 죽으면 살짝 맛보시고 너무 시어진 김치면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살짝 넣어 볶아서 참기름 한숟갈 두르고 통깨 살짝 쳐서 마무리

 

 

 

 


계란물을 풀어 팬에 붓고 익기전에 젓가락으로 마구마구 저어서 만드는 스크램블 ~

오늘은 스크램블을 조금 더 부드럽게만들 요량으로  계란에 무가당 요거트를 섞어서 스크램블을 만들어 봤어요

계란2개에 요거트 4숟갈 한데 넣고 고루 섞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양파 반개는 곱게 채썰어 팬에 식용유 한숟갈 두르고 볶아주시다가

 꽃소금 2꼬집 넣어서 간을 살짝 맞춰 주시고요

양파가 투명해 질정도로 익혀지면 그때 준비해둔 요거트 계란물을 붓고 ~ 2분여 뒀다

계란물 겉이 반쯤 익어갈 정도에 젓가락으로 마구마구 저어서 양파 요거트 스크램블을 완성해 주세요

요거트가 들어가 스크램블이 굉장히 부드럽고 크림 느낌도 나면서

약간 질척해 밥에 넣고 비벼도  계란찜처럼 아주 잘 비벼져요

 

 


마지막으로 스팸손질~ 스팸을 꺼내 깍뚝썰기로 잘라서  끊는물에 한번 데쳐주세요 

끊는물에 데쳐주는건 기름기도 적당히 제거하고 스팸의 염분기를 적당히 빼주기 위함이에요

끓는물에 데친 스팸을 마른팬에 넣고  볶다가 ~ 간장1숟갈 넣고  노릇해 질때까지 볶아주시다가

다 볶고나서 들기름 1숟갈 살짝 둘러주심 끝!

이렇게 데쳐서 들기름과 간장 살짝 넣고 볶아둔 스팸 그냥 먹어도 맛있답니다 ㅎ

 

 

 

이렇게 볶은김치에  양파 요거트 에그스크램블 , 볶은 스팸 밥위에 올리고

마요네즈살짝 뿌리고 맛있어 보이게 실파다짐 살짝 부려서 마무리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져?

여기에 우거지국이나 미역국~ 다소 담백한 국물요리와 함께 내주면 한끼식사 뚝딱!!!

마요네즈는 취향껏 가감해 주시고요

에그 스크램블에 요거트와 양파가 들어가 질척하면서 부드럽고 달달한 맛도 나니 넘 별미에요

밥에 비빌때도 더 잘 비벼지고 담백하고 심심한 맛은 김치볶음이 잡아줘서 애들뿐 아니라 저도 좋아 하네요

 

 

 

 

 

이렇게 고루한데 비벼서 입안으로 퐁당~

 

 

 

 


참고로 김치볶음 스팸 마요덮밥은 식어도 맛있는지라 도시락으로 준비하셔도 좋아요

가공햄등 가공식품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가공식품도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달라지니 가공식품에 기름기나 염분기있는 짠 맛이 싫으시면 끓는물에 데쳐서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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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식사로 뚝딱!달랑무(총각무) 김치볶음밥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6. 21:12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점심시간즘에 일어나 아점겸 아이들과 함께 먹은 달랑무김치볶음밥이에요

남편은 눈 뜨자마자 우릴 버리고 가출을 했어요~ 우앙 ㅠㅠ

남편이 둘째태어나기 전까지 주말만 되면 등산하고 낚시를 자주 다녔는데

둘째 태어나고나서부터 제가 등산, 낚시  내 허락없이는 절대 금지야! 해놨는데 ㅠㅠ

이제 애가 좀 머리 크고 또 가게도 정리하고 백수로 돌아가니 우리들 버리고 밖으로 많이 도네요  흑~ ㅠㅠ

쟈기만 재미보기야~~~~~~~ 억울해 억울해~

나도 하고 싶은거 많은데~ 하면서 전화로 잔소리좀 하고 ㅎㅎ

잔소리 한다고 해서 되돌아 올 사람이 아니라는걸 아는데도 그래도 소리라도 질러놔야 할거 같아서 다다다다다~부부뿌뿌뿌~

저는 어제 잠들기전에  곱창을 먹은지라 눈뜨자마자 위로 쑤셔넣기 힘들어 아이들한테 볶음밥 만들어줬어요

 


 

 

달랑무(총각무)김치볶음밥 재료소개

밥 한공기반,  달랑무김치 5-7개 , 후랑크소세지 미니 10개내외 ,실파 5줄기

달랑무김치 국물 반국자, 올리고당 2숟갈,식용유 2숟갈,

 계란2개, 꽃소금 약간, 통깨 약간, 마법의 가루 1티스푼

 

 

 

달랑무김치(총각무김치) 6개~~ 꺼내서 줄기하고 무쪽하고  분리해서

무쪽은 주사위모양으로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 줄기쪽도 3-4cm 길이로 해서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후랑크 소세지 미니도 얄팍하게 채썰어 준비해 주시고 쪽파 5줄기도 곱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잘게 썬 달랑무 무쪽~~~ 주사위 모양에 1/4크기정도로해 잘게 썰어줬는데요

줄기와 함께 볶지 마시고 ~ 식용유 2숟갈 두르고 무를 먼저 넣고 달달달 볶아주세요 ~

한 5분여 볶다가  달라무 무김치통에 든 김치국물 반국자 떠서  함께  볶아주시고요 ~

무가 적당히 익으면  달라무김치 줄기를 넣고 ~ 

바로  햄 썰어둔거 넣고  마법의 가루 1티스푼 넣고 7분여 달달볶아주세요

 

 

달랑무와 줄기가  국물이 바뜩해 질정도 볶아짐

올리고당 2숟갈 넣고 1분여 뒤적이며 볶아준 후에 밥 한공기 반 넣고

밥알이 뭉치지 않게 마구마구  재빨리 볶아내 주세요

 

 

밥알이 뭉치지 않게 재빨리 볶아준 후에 ~

마무리로 통깨좀 뿌리고  통깨 살짝쳐서 마무리

 

 

 

 

 

거의 김치볶음밥이 완성됐을즘 후라이 2개 굽고 해서 

밥위에 올려서 맛있게 냠냠

 

 

 

 

 

 

 

 

그릇에 담아서 ~ 된장국 끓이고 해서 한끼 때웠네요 

요즘 귀차니즘인지라 ㅋㅋㅋ 아니 다른데 미쳐서 이렇게 볶아서 한끼씩 때워주곤 해요

애들이  잘 안먹으면 반찬좀 신경쓰고 할텐데

이렇게 해줘도 너무 잘 먹고 또 김치볶음밥 해달라는 말을 너무 자주해서

일주일에 서너번은 이렇게 한끼씩  때우고 사네요

게으른 엄마가  먹는음식에 기를 잘 들여놔서

이렇게 볶아주고 된장국이나 계란국 하나만 내줘도 넘 잘 먹어요 ㅎㅎ

 

 

 

 


​사진찍다보니 밥이 식어서  팬에 다시한번 넣어 볶아줬네요

모든 음식이 따뜻할때가 더 맛있잖아요~

이렇게 볶아서 울 두 딸랑구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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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캔요리 연어 마요덮밥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6. 21:06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오늘은 마트에서 참치를 밀어내고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어캔을 활용해

간단하게 한끼식사로  먹을 수 있는 연어 마요덮밥을 만들어 봤어요 ~

저는 마요덮밥 올해 처음 해먹고 나서 역시 가끔은 살짝 느끼한 요리도 좋아! 하면서 즐겨 먹고 있네요 ㅋㅋ

날 더울땐 불앞에서 요리하는거 싫은데 ~ 불 없이 준비할 수 있는 요리라 더욱 좋고요

여기에 오이지냉국 하나면 사먹는 외식요리 못지 않게 맛있게 즐기실 수 있을꺼에요  ㅋㄷ

 


 

 

 

연어캔요리 연어 마요덮밥 재료소개

연어캔 칠리맛, 밥한공기, 계란1개, 실파다짐 약간, 김, 마요네즈 약간, 후리가게 반숟갈

 

 

 

 

 

​연어마요덮밥은 칠리연어로 만들었는데요 그 이윤~ 연어에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되고

​깔끔하게 매운맛이 마요 덮밥과 잘 어울려요

칠리맛 이렇게 캔에서 꺼내 체에 걸러 기름기 좀 제거해 주시고요

 


 

 

 

연어 마요 덮밥 만들기 ~ 먼저 계란 한 개를 풀어서 에그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세요

에그스크램블은 팬에 계란물 붓고 반쯤 익었을 때 젓가락으로 사정없이 저어서 익혀주심 되고요

 

 


 

​ 쪽파는 송송송 채 썰어 준비해 주시고 김가루도 가위로 가늘게 잘라서 준비해 주시고요

 

 


 

 

 갓 지은 따끈한 밥 한 공기에 후리가게를 0.5숟갈 뿌려서 밥에 살짝 간 맞춘다 생각하고 양념해 주시고요

 

 

​ 밥 위로 에그스크램블 올리고 연어 칠리 맛 올리고

 

 

 

 

그 위로 실파다짐 뿌려주고 또 그 위로 김가루좀 뿌리고

 마지막으로 마요네즈 꼬불꼬불 뿌려서 연어요리 연어 마요 덮밥 완성~!

이렇게 완성한 연어 마요 덮밥 야무지게 잡솨주심 됩니다
 

 

 

 


 

연어캔요리 연어 마요덮밥 어떤가요?

간단하면서 폼 나게 즐길 수 있는 요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너무너무 간단하다는거죵

간단하게 만들어 폼 나게 즐길 수 있는 연어요리 랍니다

 연어칠리맛이 깔끔하게 매운지라 아이들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좋아할 만한 한 그릇요리에요

 

 

 

 


 

가끔 한끼식사로 휘리릭 만들수 있는 연어캔요리 연어 마요덮밥 어떤가요?

간편하면서 폼나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마구마구 슥슥 비벼서 맛있게 냠냠! 

여기에 김치나 장아찌 준비해도 좋고 ~ 더움 여름이니 오이지 냉국도 별미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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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만들기 김치콩나물죽 만드는 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6. 01:05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이 요린 저희 친정아버지가 살아생전 자주 해주시던 메뉴중 하나였어요

엄마가 식당을 하셨거든요

식당을 하면 의례 잘 먹고 살았을거라 생각하는데 ㅋㅋㅋㅋ

식당에나 가야 잘 먹고 살지 일주일에 한번씩 해온 밑반찬 거리로 일주일을 때우다 보니 ;;;

먹는게 그리 양호하진 않았네요 ㅎㅎ

그래서 아빠가 가끔 엄마를 대신해 주방에 서곤 하셨는데

그때 간단하게 한끼 때울 요량으로 자주 해주셨던 메뉴중 하나랍니다.

그래서 이 요리 먹을때 마다 울 아부지 생각 많이 난다는 우앙~ ㅠㅠ

 

 

 

 

김치콩나물죽 재료소개 (3인분)    

김치 썰어서 한컵정도 (1/8포기) , 콩나물 손으로 쥐어서 크게 한줌

밑국물:  디포리 7개, 건다시마 사방4~5cm 4장

양념: 꽃소금 취향껏 , 실파다짐, 밥에 뿌려먹는 맛가루 적당량

 

 

 

 

 

콩나물 김치죽 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밑국물을 내주셔야 하는데요

3인분 기준으로 해서 물 5컵에 디포리, 건다시마 넣고 가스불에 올려 끓여주세요

 

 

 

 

 

 

다시 국물이 끓기시작하면 1분여 지나서 다시마는 건져내 주시고요

다시마 오래 삶으면 끈끈한 점액이 나와서 국물맛이 깔끔하지 않아요

 

 

 

 

 

 

다시마 건져내고 한 10여분 더 끓이다가 한심 식혀서

체로 디포리는 건져내 주시고 맑은 밑국물만 따로 준비해 주세요

 

 

 

 

콩나물 김치죽에 들어갈 콩나물도 손질해 봅니당~

콩나물양은 손으로 크게 쥐어서 한줌이면 충분하고요 이 양을 모르심

봉다리에 든 콩나물 반정도 되는 양이라고 생각하심돼요

 

 

 

 

 

김치는 썰어서 한컵정도 되는 양인데 보통 포기김치 반정도 된다고 보심돼요

통으로 해서 1/8포기 정도  김치도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너무 잘게 썰면 김치에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별루니

썰어서 드시는 김치에 반정도 되는 크기라고 보심되고요

 

 

 

 

냄비에 밑국물 붓고 ~ 그위로 콩나물 올리고 그 위로 김치 올려서 다시 가스불로 고고! ㅋ

먼저 이렇게 콩나물 김치국을 끓여서 숨이 죽으면 밥을 넣고 푹 죽처럼 끓여주심돼요

 

 

 

 

 

 

김치콩나물 국을 끓일땐  팔팔 끓어오르기 전까지는 뚜껑을 절대 열지 마시고요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나서 불을 약한불로 해서 5분여 끓이다가 뚜껑을 열어주세요 

이정도 끓이면 거의 김치와 콩나물에 숨이 죽어서  밥을 넣어도 될 정도로에요

이렇게 끓여서 바로 이 상대로 드셔도 맛있죠 ~ 히힛~

겨울철에 해장도 시원하게 하고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맛에 밥상에 자주 올리는 국물요리중 하나랍니다

 

 

 

 

 

 

밥은 두공기를 넣어줌 되는데  밥이 부족해서 집에 있는 잡곡 햇반을 이용했네요

이렇게 햇반으로 한팩넣고 나머지는 밥솥에 있는 식은밥 한공기 넣고 해서 만들어 봤어요

 

 


 

 

이렇게 밥 두공기 투척하고~~~~ 약한불에 놓고 은근히 끓여주세요

 

 

 

 

 

이렇게 중간중간  뚜껑 열어서 한번씩 저어주시고요  너무 안 저어줘도 바닥에 눌러 붙어요

콩나물하고 김치가 많이 들어가서 훔냐훔냐 더욱 먹음직 스럽게 보인당~ ㅋㅋㅋ

 

 

 

 

 

 

이렇게 죽처럼 걸죽한 상태가 되면 가스불 내려주시고 아 그리고 중간에 살짝 간 보시고

간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시면 꽃소금 살짝 쳐도 좋고요

저는 솔직히 소금은 치지 않았어요 .. 김치양념이 어느정도 간을 잡아줘서

간을 조금 더 해야 하는건 맞는데 김치랑 함께 먹을꺼라 간은 생략했네요

 

 

 

 

이렇게 그릇에 담고~ 그위로 실파다짐하고 밥에 뿌려먹는 맛가루 뿌려서 맛있게 냠냠!

 

 

 

 

 

 

 

솔직히 죽전문점 가면 요 김치콩나물죽이 있긴한데 집에서 한거 보다 맛도 없으면서

뭐 별다른 재료도 없음서 왜이리 비싼지 모르겠어요~

양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고 이래저래 만족스럽지 않아서 저는 집에서 제가 해먹어요

 

 

 

 

 

 

김치콩나물죽 먹음직 스럽게 보이죠?  사진으로 보니 더욱 먹음직 스럽네요

여기에 조개살등을 넣어도 좋고 ~ 낙지를 잘게 잘라서 넣어줘도 씹힘도 좋고 더 별미인데

아주 간단히 있는재료 활용해서 만들어 봤네요 ...

담백하고 조금 달큰했음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양파를 팬에 달달 볶아서 함께 넣어줘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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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으로 콩나물밥 만들기 * 달래장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6. 00:58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저는 반찬없고 할때 콩나물 사다가 콩나물밥 많이 해먹고 하는데요

남편뿐 아니라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지라  자주해줘요

특히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콩나물버섯밥 하나에 국물요리 하나만 있으면 한끼 든든하게 때울수 있는지라 자주 올리곤한데

주말에  휘리릭~ 만들어 먹은 콩나물버섯밥&달래장 소개해 보아요

 

 

 

 

 

콩나물 버섯밥  & 달래장 재료소개

불린쌀 종이컵기준으로 2컵 ,  콩나물 손으로 쥐어서 두줌, 느타리버섯 한팩 , 양념된 불고기 200g

달래장 : 달래 한단 ,  간장 10숟갈, 참기름2숟갈, 다진마늘 0.5숟갈,

고추가루 깍아서 한숟갈 , 매실청2숟갈, 후추약간, 통깨  0.5숟갈

 

 


 

먼저 버섯은 씻어서 갈래갈래 결대로 잘게 찢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콩나물도 손으로 쥐어서 두줌 정도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빼서 준비해 주시고요

소불고기 양념된것도 좀 넣어줬어요

양념된게 남은게 있어서 냉동실에 얼려놨었는데  꺼내서 해동시켜 함께 넣고 밥 지었네요

 

 

※  전기밥솥에 지었는데요 전기밥솥에 지을때는  밥물량을 평소 밥 짓는양에 반만 넣어주세요

버섯과 콩나물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충분히 지으실수 있어요

 

 

 

 

​달래장 만들기

요즘 마트에 가면 때이르게 달래가 많이 나와있어서  장으로 준비해 봤어요

작은 한단이 고무줄로 묶여있으니 고무줄 잘 제거하시고 ~

한가닥 한가닥  하나씩  뿌리쪽 밑둥에 불순물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서너번 씻어서 물기빼서 준비해 주시고요

 

 

 

손질한 달래는  자르기전에  뿌리쪽 밑둥을 칼로 으깨주세요

이렇게 으깨줘야 달래향이  더 강해져  더 맛있답니다

 

 

 


밑둥을 칼로 으깬 달래 ~  2-3cm 길이로 잘게 썰어서 볼에 담고 양념해 주세요

  간장 10숟갈, 참기름2숟갈, 다진마늘 0.5숟갈, 고추가루 깍아서 한숟갈 , 매실청2숟갈, 후추약간, 통깨  0.5숟갈

위 재료들 한데 넣고 골고루 섞어서 달래장 완성!! ㅋ

 

 

 

 


삐삐삐~~~~~~~~~~ 밥이 다 됐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ㅎ

 

 

 

 

 

밥이 다 됐다는 소리에 달려가 밥솥안에  솥 빼서 뜨거울때 먹어야 맛있는지라

주걱으로 술렁술렁 긁어서 그릇에 담아 달래장  끼얹어서 맛있게 냠냠

 

 

 

 

 

이렇게 주걱으로 고슬고슬하게 긁어서 그릇에 담고 

보통끼니수로 하면 총 4인분정도

아삭거리는 콩나물과 ~ 쫄깃한 버섯과 구수하면서 콩나물 버섯밥에 감칠맛까지 더해준 소불고기~ ㅋ ㅑ~ ㅋ

 

 

 

 

이렇게 달래장 끼 얹어서 ~ 슥슥삭삭 비벼서 야무지게 입안으로 퐁당

 

 


여기에  국물요리하나만 있으면  한끼식사로도 부족함이 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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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삼겹살로 삼겹살 김치볶음밥 해먹었어요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6. 00:42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먹고 남은 삼겹살을 이용해 삼겹살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봤어요

보통은 김치볶음밥에 햄이나 베이컨을 넣어서 볶곤한데  햄,베이컨보다  삼겹살이 더 쫄깃쫄깃하니 맛있죠

삼겹살 드시다가 남은거라던가 아니면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 삼겹살 해동시켜서

이렇게 김치넣고 간단하게 볶아보세요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엄마손표 김치볶음밥 완성 이랍니다

 

 

 

 

삼겹살 김치볶음밥 재료소개

삼겹살2줄 , 밥한공기반, 옥수수콘 1숟갈, 양파작은거 1/2개

쪽마늘3개,  실파5줄기, 김치 100g (6줄기정도)

양념: 식용유1숟갈, 꽃소금 3꼬집, 후추약간, 매실청1숟갈 ,통깨약간

 

 

 

 

삼겹살은 구워먹고 남은걸 활용하셔도 되고요

저처럼 팬에 두장 구워서 이렇게 잘게 썰어주셔도 좋고요

구우실땐 소금하고 후추로 밑간해서 삼겹살에 간을 맞춰주세요

 

 

 

 

이렇게 김치통에 든 김치 한포기 꺼냈는데 이양은 너무 많고요 여기서 반만 사용해 주세요~

 

 

 

 

 


 

배추김치는 잎사귀 6장정도 되는양이고요....

일단은 세로로 길쭉길쭉하게 잘라서 반대로 잘게 다져서 준비해 주세요

 

 

 

 

쪽마늘 3개는 얇게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 주시고요

실파랑 양파는 잘게 다져서 준비해 주세요 .  옥수수콘도 한숟갈 넣어줄거고요

 

 

 

 

여기서 잠깐!!! 옥수수콘 한캔사서 한번에 다 먹을 자신이 없을땐

이렇게 끓는물에  데쳐서 한김 식혔다가 한번 먹을 양만큼씩만 비닐팩에 담아서 얼려주세요

비닐팩에 넣기전에 키친타월등에 받쳐서 물기를 닦아서 넣어주심

 알갱이가 서로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얼리실수 있을꺼예요.

 

 

 

 

 

마른팬에 식용유 1숟갈 두르고 쪽마늘을 먼저 넣고 마늘향이 오르게 볶아주시고요~

앞뒤로 살짝 색깔나게 튀겨주셔도 별미에요.

 

 

 

 

 

 

마늘향 오르게 한후에 먼저 김치를 넣고 볶아주세요

김치넣고 한 3분여 볶으시면 김치숨이 적당히 죽는데 이때 썰어둔 삼겹살과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양파와 구운 삼겹살 넣고  3분여 볶다가 ~ 밥 투하

밥은 한공기 반 넣어줬고요

볶음밥에 들어가는 밥은 조금 고슬고슬한 밥이 좋은데

저는 밥이 좀 질어서 ㅠㅠ 볶아놨을때도 밥알이 뭉쳐있어서 조금 맛이 덜했어요

 

 

 

 

 

 

밥넣고 볶다가 살짝 간을 보세요~ 저는 살짝 싱거워서 양념좀 해줬네요

꽃소금 3꼬집, 후추약간, 매실청1숟갈

 매실청 대신 꿀이나 올리고당 물엿, 설탕등을 넣어주심 되는데요

저는 김치는 너무 시어져서 넣어줬는데 취향껏 설탕이나 매실청등 단맛이 나는 양념은 빼주심 좋겠죠

양념은 취향껏 굴소스나 케찹등을 넣어서 부족한 간을 맞춰도 좋고요

거의 볶아졌을때~  옥수수콘 넣고 실파다짐 넣고  몇번 볶아서 불 내리고 통깨쳐서 마무리

 

 


 

 

꼬들꼬들 쫄깃한 삼겹살에 ~ 아삭아삭 거리는 김치

깔끔한 뒷맛을 내주는 양파와 실파까지  이렇게 같이 볶은 궁합이 환상이네요 ~ ㅋ

 

 

 

 

 

찬은 이렇게 몇일전에 담근 오이&무 간장장아찌와 함께~

적당히 맛이 들어서 너무 맛있네요

제가 요즘 장아찌 사랑에 빠져서 ~ 떨어지기가 무섭게 담아놓고 하는데요

울 애들도 제 입맛대로 잘 따라오네요 장아찌 너무 좋아해요
 

 

 


   정말 밖에 나가서 이정도 양으로 사먹을려면 만원은 족히 될터인데

사먹는 외식요리 못지않게 맛있는 삼겹살 김치볶음밥 완성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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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한끼식사 굴국밥 만드는 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6. 00:34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한끼식사로 부족함이 없는 영양가득 굴국밥을 만들어 봤어요

마트에서 이제 좀처럼 볼 수 없을듯하여 장보기 하면서  사가지고 온

시원한 굴국 끓여서 귀리밥에 부어서 한끼식사로 때웠네요

고소함, 담백함,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는 영양가득 한끼식사인데요

반찬도 김치하나면 충분하답니다.

 

 

 

 

 

굴국밥 재료소개

굴300g, 부추반줌, 청양고추1개, 홍고추 반개 ,무 손가락 두마디 , 두부반모

밑국물내기 : 물 6컵 (1.2리터) , 건다시마 사방4-5cm 4장, 디포리 국물멸치 5개, 건새우 한줌

양념: 새우젓 한숟갈, 다진마늘 0.5숟갈, 나머지간은 꽃소금 ,후추약간 (취향껏)

 

 

 

 

 

 

 

가장 먼저 국물요리에 핵심이 되는 밑국물을 만들기에요 ~

국물요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게 바로 밑국물인데요

오늘은 시원한맛을 내기위해 디포리 국물멸치, 건다시마, 건새우를 넣고 준비해 봤어요

밑국물내기 : 물 6컵 (1.2리터) , 건다시마 사방4-5cm 4장, 디포리 국물멸치 5개, 건새우 한줌

이렇게 모두 한데넣고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리울 정도로 영양가가 많은데요

정력식품이면서 피부미용에 좋은 식재료죠

굴을 손질하실때는 꼭  찬물에 소금을 풀어 소금물로 살살 흔들어 가면서 씻어줘야해요

맹물로 하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굴에 이물질이 더 쏙쏙 박힌답니다.

이렇게  소금물에 흔들어 가면서 씻어주고 물기 쏙 빼서 준비해 주세요!

 

 

 

  

 

 

손가락 두마디 두께의 무도 채썰어 준비해 주시는데요

동그랗게 잘라 반으로 반달모양으로 잘라 길지않게 채썰어 준비해 주시고요

 

 

 

  

 

 

 부추반줌, 청양고추1개, 홍고추 반개 ,두부반모도 손질해 주세요

두부는 깍뚝썰기로 해서 주사위 모양으로 잘게 잘라주시고요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채썰고 부추는 4-5cm 길이로 해서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밑국물내기에 사용했던 멸치, 다시마, 건새우는 건져내 주시고요

밑국물 내실때 팔팔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약한불에 놓고 20여분 더 끓여주심

구수하고 시원한 밑국물 완성이요!

 

 

 

 

 

 

밑국물안에 먼저 채썬 무를 넣고 끓여주세요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5분여 더 끓이다가 손질해둔 굴을 넣어주시고요

 

 

  

 

 

 

무가 익으면 굴을 넣고  3분여 더 끓여주세요

 

 

  

 

 

 굴을 넣어 끓이다 보면 이렇게 흰거품이 많이 떠오르는데요

깔끔한 국물맛을 위해서 흰거품을 걷어내 주세요

거품을 걷어내는거 깔끔한 국물맛의 비법이에요

 

 

  

 

 

굴 넣고 3분여 더 끓이다가 손질해둔 두부, 부추, 청양고추, 홍고추, 다진마늘0.5숟갈 넣고

 

 

 

  

 

 

위 재료들 다 쓸어놓고 바로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새우젖은 밥수저로 한숟갈 넣어주시고요

나머지 부족한 간은 꽃소금으로 맞춰주심 되고요

저는 요즘 저염식을 해서 조금 싱겁다 싶을 정도의 닝닝하게 간 맞췄어요

 


 

 

 

뚝배기에 햅쌀밥 담고 그 위로 굴국 적당히 올려서 맛있게 냠냠!

 

 

 
 

 

 

 

이렇게 햅쌀밥과 굴국으로 굴국밥을 만들어 봤어요

반찬은 여러가지 꺼내지 않고 김치 하나면 충분해요

한끼식사로 칼로리 부담없이 드실 수 있고 영양까지 챙길수 있는 굴국밥이에요

 

 

 

 

봄동으로 겉절이 한거랑 해서 한끼 야무지게 먹었네요 ㅎㅎ

 

 

 

 


요즘 다이어트 한답시고 아이들하고 남편 먹거리에 조금 소홀했는데

다이어트 하는 저와 아이들 남편의 영양까지 챙길수 있는 요리여서 더 반갑네요


 

 

 

 

남편이 술마시고 온 다음날은 꿀물 타 마시거나 빈속으로 보내곤 한데

굴국밥은 속풀이도 되면서 영양가 있게 한끼식사로 때울수 있어 좋다고 하네요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가 든든하잖아요

이웃님들도 남편분들이나 아이들 아침식사 거르게 하지 마시고

이렇게 간단한 굴국 만들어 한끼 식사로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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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죽 흑임자죽 (검은깨죽) 만드는 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6. 00:16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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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깨의 효능중 대표적인게 탈모예방에 좋다는건데요

탈모예방뿐 아니라 검은깨가 우리몸에 그렇게 좋다고해요.

간단하게 나열하자면.. 동맥경화예방, 기관지염,변비,위궤양, 감기등에 좋다고 하는데요..

뭐 이쯤하면 만병통치약 수준인데요 ㅎㅎㅎ

그런데 검은깨 자체로만 요리하는게 한계가 있잖아요

뭐 각종요리에.. 색감을 이쁘게 하기위하거나

샐러드 드레싱 만들때 사용하곤 하는데 전 가끔 이렇게 죽으로 써서 한끼식사로 대체하곤 한답니다..

 


 

 

검은깨죽 재료소개

찹쌀현미1/2컵, 검은깨(흑임자)3큰술, 대추물5컵, 천일염약간

 

 

 

 
 

흑임자죽을 쑤기위해 먼저 대추물을 만들어놨어요

대추는 물1리터에 대추10개내외 정도를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팔팔 끓어오르기시작하고 한 10여분 지난후엔 약한불에 올려두고 20여분 푹 끓여주세요

이렇게 끓여주심 처음 물양의 600ml 정도가 되거든요

불 내리고 나서 그냥 두세요

식으면서 대춧물이 우러나와 더 좋아요

 

 

 


찹쌀현미는~ 두세번 씻어서 1시간 이상 불려주세요

추울땐 3시간 이상 불려주심 되는데 날이 따뜻하니 1시간이상 불려주심 ~ 어느정도 수분기 만땅!!!

 

 

 

 

 

 

이렇게 모든 재료들의 손질이 끝났으니

이제 대추물에 현미찹쌀넣고 끓여주심 되겠죠..^^

불려둔 찹쌀현미에 대추물3컵(600ml)을 넣고 센불에서 끓이기 시작해서

끓여오르기 시작하면 중간불에 넣고 한 10여분 더 끓여주세요

이렇게 끓이시다가 가스불 내리고

 

 

 

 

 

믹서기에 넣고 흑임자넣고 함께 갈아주세요

이렇게 중간에 끓이던 현미찹쌀과 흑임자를 믹서기에 넣고 함께 갈아줌

조리시간도 많이 단축되고요

부드럽고 맛있는 흑임자죽 완성이요!!! 

 

 


 


이렇게 갈아서 다시 냄비에 붓고

한 10여분 중약불에서 저어가면서 끓여주심 맛있는 흑임자죽 완성이요!!

 

 

 

 

 

흑임자효능

검은 참깨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의 오래 된 의서인 < 본초강목 >에서는,

기름을 짜는 데는 흰 참깨가 우수하지만,먹을 때는 검은 참깨가 좋다고 하였습니다.

이 검은 참깨를 흑임자, 혹은 흑지마 라 하는데, 그 효능이 거대하고

위력적이라 해서 거승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흰 참깨는 오장육부 중의 폐장을 돕는다고 하고, 검은 참깨는 신장에 좋다고 하였습니다.

< 신농본초경 >에는 참깨에 대해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 참깨는 허약한 신체와 오장을 보강하고 기력을 북돋아준다.또한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 "

또 < 식료본초 >에서는  " 참깨는 위와 장의 기능을 다스리고 혈맥을 잘 통하게 해주며,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 고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각종 옛 의서에 따르면, 참깨는 심장과 혈관의 기능을 도와 온 몸에 활력을 주고

간장을 튼튼하게 만들며, 해독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악성 콜레스테롤(LDL)이 신체 안에서 쌓이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이것을 달리 말하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산이나

중성 지방질의 용해와 배출의 기능을 한다고도 합니다.

또한 기관지염이나 변비, 위궤양, 감기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초간단하게  건강식 죽으로 한끼 때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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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카레밥 & 카레발라 구운 새우구이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6. 00:09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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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카레라이스 & 새우구이 재료소개 (3인분)

해물카레라이스: 모듬해물200g , 백일송이버섯100g, 호박1/5개, 당근조금, 양파반개

해바라기씨유 적당양, 꽃소금,백후추 ,자바카레 3인분

새우구이: 중하30여마리, 자바카레1조각, 백후추, 마늘분말

 

 

 

 

 
보시다시피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루카레 (초코바형태) 에요

한팩에총12개의 초코바형태의 루카레가 들어가 있는데요

한 조각당 1인분이니 12인분을 만드실수 있는 양이랍니다

 

 

 

 

자바카레가 초콜릿바형태인지라 녹여서 발라줄려고

루카레 한조각을 끓는물에 넣고 걸쭉하게 만들었어요

루카페1조각 + 물 반컵 (100m)

이렇게 걸죽하게 만들어 한쪽에 두고 식혀주시고요

 

 

 

대하는 생물인지라 손질하는데 크게 손이 가지 않고요

볼에 새우를 넣고 새우가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굵은소금(천일염) 한줌을 넣고 5분 정도 그대로 담가둔 상태에서

흐르는 물에두어번 씻어내 주심돼요

손질한 대하는 머리와 등쪽 사이 속살이 보이는 곳으로 해서

이쑤시개를 넣고 내장을 제거해 주세요

속살이 보이는데 검은줄기가 비추는데 그게 바로 내장이랍니다

 

 

 
내장을 빼낸 대하는 꼬지게 길게 하나씩 꽂아서 준비해 주세요

 

 

 
꼬지에 꽂은 대하에 한쪽으로 해서 녹여둔 자바카레물을 바르고

그위로 백후추와 마늘분말을 뿌려서 오븐에 구워주세요

160도에서 25분간 구워줬답니다

 

 

 

 
모듬해물인데요

바지락살을 비롯해 오징어,홍합,새우,등 다양하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소금물에.흔들어가면 두어번 씻어 줬네요

 

 

 

백일송이버섯100g, 호박1/5개, 당근조금, 양파반개

백일송이 버섯은 꼭 넣어보세요 꼬들꼬들하니 너무 맛있네요

백일송이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결대로 찢어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빼서 준비해주시고요

호박,당근,양파는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양파, 호박,버섯, 당근순으로 팬에 해바라기씨유 두르고 볶아줬어요

볶는 순서는  무른(연한) 야채부터 볶아주심 좋고요

볶을때 야채에 꽃소금과 백후추로 밑간을  살짝씩 해줬답니다

 

 

 

 

모듬 해물도 해바라기씨유 두르고 팬에 넣고 볶다가

꽃소금과 백후추 넣고 해물의 밑간을 해주고 볶아서 완성!!

야채와 해물 모두 냄비에 붓고 자바카레 넣고 끓여주심 완성이겠죠

카레라이스 만드는 방법 참 쉽죠잉?~ ㅋㄷ

 

 

 

이렇게 볶은 야채와 해물을 냄비에 한데 넣고

물 종이컵으로 2/3컵정도 부어서 끓여줬어요

 

 

 

 
끓어오르기 시작할때즘 해서 카레매니아들이 즐겨 먹는다는..

자바카레 3조각을 넣고 끓여줬어요

 

 

 

 
루카레를 넣으니 금새 녹더라고요

 센불에서 5분 - 약한불에서 10여분 끓이니..

이렇게 향부터가 깊이가 다른 카레완성이요!!!

 

 

 

카레물 입혀서 오븐에 구운 새우구이도 다 구워져 나왔고요...

이젠 그릇에 밥 담고 그위에 해물카레 붓고

카레새우구이도 몇마리 담고 해서 맛있게 먹어볼까요?

 

 

 

 

 
 갓지은 고슬고슬한 밥위에 해물카레 적당히 붓고..

그위에 더 맛있어 보이라고 파슬리가루도 솔솔뿌려주고

한쪽으로 카레새우구이도 올려주니 호텔밥 부러지 않은 카레라이스 완성이요!
 

 

 

 

 
새우는 키토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으로

스테미너에 좋아 정력제로 알려져 있으며 칼슘 함유량이 생선 이상으로

많을 뿐 아니라, 식품 자체에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리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노화방지 및 인체내 불순물 제거,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비타민이 풍부하여 어린이 성장

발육은 물론 미용 효과도 만점인..식품인데요..

새우의 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은데, 글리신이라는 아미노산과

베타인이 함유되어 있어 새우 고유의 풍미를 내주는데

가을엔 .. 새우의 필수아미노산 성분인.. 글리신 함유량이 최고조에 이른다고 해요

그리고 크기도 커지고 물도 많이 올라 ㅋㅋ 가을철 대하가 사계절중 가장 맛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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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덮밥]갑오징어 손질법과 볶음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3. 25. 15:45 / Category : 요리모음/한그릇야


갑오징어가 일반 오징어보다 비싼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갑오징어가 이렇게 부드러울줄은 몰랐거든요..

집에서 이렇게 볶아서 덮밥식으로 해먹었는데

일반 중화요리집이나 고급음식집에서 갑오징어 나온거 먹었을때

이런 부드러움은 못 느꼈는데~ 완전 맛있더라고요 ㅎㅎ

 


 

 

 - 갑오징어 덮밥 재료소개 -    

갑오징어 大1마리 , 애호박1/3개, 쪽파5줄기, 양파반개, 양송이버섯4개, 당근채조금, 청양고추3개

볶음양념: 식용유3숟갈, 고추가루 밥수저로 깍아서 1숟갈, 간장2숟갈, 올리고당2숟갈,

매실청1숟갈, 다진마늘0.5숟갈, 꽃소금0.2숟갈  

☆ 볶은후에: 참기름1숟갈, 통깨로 마무리.... 

 

 

 

 

 

갑오징어손질

바다에서 갓 잡아올려 아이스박스에 넣고 얼음으로 하나가득 채워서 보내주셨어요

갑오징어뿐 아니라 소라도 있었던지라

이렇게 포장에 신경을 쓴건지 택배기사분은 얼음에 무게때문에 꽤나 낑낑되면서 올라오시더라고요

 

 

 


 

갑오징어2마리인데요

큰거하나와 중간짜리하나

갑오징어 큰거는  아이폰3배정도 되는 크기더라고요

이녀석 한마리만 요리해놔도 4식구거뜬히 맛있고 푸짐하게 조리해 드실수 있을꺼에요

 

 


 

 

갑오징어는 일반 오징어보다 손질이 좀 까다로운데요

오징어는 그냥 배 갈라서 내장 빼내고

몸통 안쪽으로 붙은 투명끈처럼 생긴 뼈만 발라내면 되는데

갑 오징어는 몸안쪽으로 있는게 아니라 몸통 겉으로 해서 크게 들어가 있져

빼내는 방법은 사진처럼 손으로 살짝 눌러서 뼈를 밀어내주시면 됩니다

그럼 뼈가 원체커서 빼내기 수월하실꺼에요

이렇게 뼈를 제거하고 일반 오징어 처럼 배쪽을 갈라 내장을 빼내주시면돼요

손질이 까다로운거 같아도 크게 어렵지 않아요
 

 


 

 

갑오징어 뼈를 제거한후에 배쪽으로 해서 칼이나 가위를 이용해 배를 갈라주시고요
 배를 갈라주시면 먹물통과 함께 내장이  있는데 손으로 떼네주시고요

이렇게 해서 몸통과 다리쪽을 분리하고나서 몸통의 겉껍질을 벗겨내 주시면 됩니다

갑오징어의 껍질도 일반 오징어 보다 두껍거든요

그래서 벗겨내기가 더 수월해요

끝쪽으로 해서 살살 손톱으로 잡아끌어 위로 쫙 걷어내주시면 됩니다.

 

 

 

 

 

오늘 갑오징어 덮밥은 큰거 한마리만 손질해서 만들었는데요

.원체 크고..살도 두껍고 해서 한마리만해놔도

울 세가족 한끼 세접시 다 먹고도 조금 남더라고요

갑오징어 몸통은 옆으로 빗살무늬로 해서 칼집을 내주고

그 반대로 해서 다이아몬두 무늬로 해서 칼집을 내주시고

먹기좋은 한입크기로 해서 잘라주시면 됩니다

다리쪽은 껍질을 벗겨내지 않고 그냥 한입크기로만 잘라내 줬어요

 

 

 

 

갑오징어 손질이 다 끝났으니 이제 야채손질로 넘어가봐야겠져

갑오징어 볶음엔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야채들이 다 총 집합했거든요

쪽파4줄기, 양파반개, 애호박1/3개, 양송이버섯4개, 청양고추3개, 당근채조금.

 야채는 뭐 집에 있는걸루 두루두루 활용하시고요

쪽파는 4~5cm 길이로 잘라주시고요

양파는 채썰어 준비해 주시고요

청양고추 어슷썰기, 당근채조금

이렇게 해서 한쪽으로 준비해 주시고요..

갑오징어와 함께 야채도 손질이 다 끝났으니 이제 제대로 맛있게 볶아주시면 됩니다. 

 

 

 

 

 

볼이깊은 후라이팬에 열좀오르게 한후에

식용유3숟갈. 다진마늘0.5숟갈, 고추가루0.3숟갈을 넣고  볶아주세요

이렇게 마늘과 고추가루등을 넣고 볶아서 사용하시면 

맛이 더 고소하고 마늘향이 요리에 더 깊숙히 베어서 맛있어요 ^^

팬에 고추가루, 다진마늘 넣어 향을 좀 낸후에 손질해둔 갑오징어를 넣고 한 2분여 볶아주세요

 

 

 

 
 

2분여 볶아주시다 양파,당근채, 쪽파를 먼저넣고..

팬에 또 한 2분여 볶다가 나머지 야채들 애호박, 양송이버섯,청양고추를 넣고

간장 2숟갈, 꽃소금0.2숟갈, 매실청1숟갈, 올리고당2숟갈

익을때까지 한 3분여 볶아내 주세요

중간에 고추가루가 양이 적은거 같아서고추가루 0.3숟갈을 더 넣었고요..

그러니 고추가루에 양은 0.6숟갈이 되겠죠

밥수저로 깍아서 한숟갈이 맞겠네요

이렇게 다 익혀서 수분이 많이 나오면

밀가루나 감자전분을 살짝쳐서 수분을 살짝 날려주시고요

다 볶고나서 참기름 1숟갈 두르고 통깨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

 

 

 

 

 

 

일반 오징어보다 살은 두툼하면서도 질기지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그 맛이 일품이네요

이래서 갑오징어 값이 비싸구나 했네요

비싼만큼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갑오징어~ 많이 잡혀서 가격이 저렴해 식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그런날이 오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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