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살오이냉치 톡쏘는 겨자냉채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8. 4. 01:50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여름반찬 톡쏘는 겨자맛에 맛살오이냉채

여름에 식탁에 자주 올리는 메뉴중 하나인 오이맛살냉채에요

만들어 두고 바로 먹기보단 냉장고에 한 두시간 뒀다가

시원하게 해서 먹어야 제맛인 오이맛살냉채인데요

재료도 손쉽게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만들기도 수월한고

또 톡쏘는 겨자맛에 새콤달콤하니 입맛없는 여름철 반찬으로 그만이네요

겨자는 취향껏 가감하셔도 좋은데 통깨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원일처럼 통깨를 갈아서 넣어줘야 제맛이라는 ㅋㅋ

 

 

 

 

 

 

여름반찬 오이맛살냉채 재료소개

오이1개, 게맛살5개, 양파 작은거 반개, 연겨자 1티스푼, 다진마늘0.5숟갈,식초3숟갈,

설탕0.5숟갈, 매실청1숟갈, 꽃소금 0.5티스푼, 통깨 1숟갈,참기름 0.5숟갈

 


 

 

​오이한개, 맛살5개, 양파는 작은걸루 반개 준비해 줬어요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닦아주시고

겉으로 난 오이가시 돌기는 칼로 쳐내서 준비해 주시고요

 



 

 


손질한 오이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주시고요

양파 역시 될 수 있음 아주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맛살은 반으로 자른후에 결대로 얇게 찢어서 준비해 주세요

 

 

 

 

 

 

 


통깨가 듬뿍 들어가야 고소하면서 맛있어요

보통은 그냥 통깨를 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통깨의 고소한 맛을 배가 시킬려고 

이렇게 절구통에 한숟갈 넣어서 절구로 마구마구 갈아서 준비해 봤어요

 

 

 

 

 

 

 


볼에 손질한 재료들 넣고 ~  

오이, 맛살, 양파 넣고  이안에 양념해서 조물조물 무쳐주심돼요

 

 

 


 

 


연겨자 1티스푼, 다진마늘0.5숟갈,식초3숟갈,

설탕0.5숟갈, 매실청1숟갈, 꽃소금 0.5티스푼, 통깨 1숟갈,참기름 0.5숟갈 

모두 한데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조물조물 무쳐서 맛을 살짝 보신후  취향껏 겨자와 식초, 설탕을 더 넣어주셔도 되고요

이렇게 무쳐서 바로 드시면 맛이 별루~ 냉장고에 1-2시간 정도 넣어두심

오이와 양파에서 빠져 나온 수분으로 인해 약간 질척해져요

질척해 지면서 양념맛이 제대로 들어 훨씬 맛있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름반찬 오이맛살냉채를 만들어 봤는데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요리법도 넘 간단하고  새초롬하니

입맛까지 돋궈주는지라 여름반찬으로 제격이네요

 

 

 

 

 

 

 

다른분들도 위와 비슷한 레시피 많이 올려두셨는데

제 요리에 팁은 ㅋㅋ 통깨를 갈아서 넣어주라네요

갈아갈아~ 갈아~ ;;;; ㅋㅋㅋㅋ

이웃님들 잘자요 좀 쉴만해서 포스팅 하나 올려두고 잠자리에 듭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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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겨자냉채, 맛살오이냉채, 여름반찬, 오이냉채, 요리, 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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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된장무침 - 아삭이고추 멸치 된장무침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7. 19. 19:39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고추된장무침 - 아삭이고추 멸치 된장무침

너무 쉽고 간단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아삭이고추 멸치 된장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이요린 울 동네 ~ 음식점에서 나왔던 요린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따라 만들어 본 요리랍니다 

식당에서 나올땐 국멸치가 아닌 일반 중멸치였는데

중멸치가 없어서 국멸치 살만 발라서 같이 무쳤더니 별미더라고요

 

 

 

 

 

 

고추된장무침 재료소개

아삭이고추 5~6개 , 국멸치 한줌

양념: 된장 밥수저로 깍아서 한숟갈, 참기름1숟갈,매실청 2숟갈,

다진마늘 0.5숟갈,후추약간 ,통깨 약간

 


 

 

 

 

국멸치 손으로 쥐어서 한줌인데요

크게 집지 마시고 손으로 술렁술렁 집어서 한줌이에요

대충 양을 보시면 가늠은 하시겠져? ^^;;;;

반으로 갈라서 멸치똥 배니고 ~ 가시 제거하고 머리통도 따내서 살만 발라서 준비해 주세요~

 

 

 

 

 

 

이렇게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마른팬에 살짝 볶아 주세요

그래야 바삭바삭 거리고 보통 멸치 같은건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하는데

냉장고에서 꺼내면 약간 눅눅하거든요

 

 

 

 

 

 

아삭이 고추 일명 오이고추라고도 하죠

저는 이 고추를 정말 좋아해요~ 아주 매운 청양고추도 잘 먹지만

청양고추는 저만 먹는지라 남편과 아이들 하고 먹곤 하니 요 아삭이 고추를 자주 사오곤 하는데요

정말 누가  만들었는데 ~ 분명 오이하고 고추하고 접목시켜서 나온거겠지만~

 아삭이 고추 만드신분 완전 좋아함

 

 

 

 

 

 

 

 이렇게 꼭지 떼내고 ~ 반으로 갈라서 씨 털어내고~~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저는 이렇게 국멸치 길이에 맞게 가늘게 채썰어 줬는데요

채썰지 않고 그냥 술렁술렁 잘라도 괜찮고 고추씨 좋아하는 사람들은

깍뚝썰기로 큼지막 하게 썰어도 좋고요

저도 된장에 푹푹 찍어 먹을땐 고추씨도 잘 먹는데

아이들은 고추씨가 힘든지라~ 이렇게 반으로 갈라서 다 빼내고 준비해 봤답니다.

 

 

 

 

 

 

 

 

조물조물 무쳐줄 양념이죠

양념: 된장 밥수저로 깍아서 한숟갈, 참기름1숟갈,매실청 2숟갈, 다진마늘 0.5숟갈,후추약간

모두 한데 넣고 이 안에 손질해둔 멸치와 아삭이고추(오이고추) 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심 끝!!

 

 

 


 
 
 

 

 

이렇게 한데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통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

 

 

 

 

 

 

 

만드는 방법도 쉽고~ 무엇보다 아삭아삭 거리는 고추가 정말 맛있어요

이 요린 두고 먹는거 보다 한끼에 조금씩 무쳐서 먹어야 맛있고요

두끼째 부터는 아삭이고추가 숨이 약간 죽어서 덜 맛있더라고요

 

 

 

 

 

고기 먹을때도 함께 먹으면 별미고~ 입맛없는 여름철 밥상에 입맛돌게 하는  완소밑반찬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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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고추된장무침, 고추요리, 밑반찬, 반찬, 아삭이고추, 아삭이고추멸치된장무침, 여름반찬, 요리, 요리레시피, 집밥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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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2015.07.20 09:55

    뚝뚝잘라서 된장 무쳐놓은거 생각햇는데 좀 다른 방식이네요
    아삭아삭하니 정말 맛나겠음 오늘 도전해봐야겠어요

    REPLY / EDIT

오이부추김치 만드는 법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6. 27. 17:01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오이부추김치 만드는 법

어제  마트에 갔더니 정말 터무니 없이 말도 안되는 가격에 오이가 다섯개 천원!!

개당 이백원 꼴이죠.. 이게 웬 횡재냐 싶어서 아줌마 근성을 발휘해 가며 몸을 날려 사온 오이랍니다. 큭ㅋㅋ

오이랑 같이 버무릴 부추도 한팩에 천이백원 싸서 좋긴한데

여름내내 우린 시원한 에컨바람에 이렇게 잠깐 나와서 장봐다 해먹음 그만이겠지만

농사 지으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맘이 좀 아프기도 하지만 오늘은 깊게 안 들어갈게요ㅎㅎ

여튼 저도 울 남편도 아진양도 좋아하는 오이부추 김치를 담아봤어요

오이부치 김치에 없어서는 안될  멸치액젖도 넣어주시고 대충 술러덩 절궈놨다가

양념만 대충 가늠해 넣고 해서 무쳐놓으니 남편 아이 다 잘 먹더라고요

요즘 더워서 입맛없을 철인데 이렇게 제철채소를 이용해 가족들 입맛좀 돋궈주자고요


 

 

 

 

 

 

오이부추김치 재료소개 

주재료:  오이5개, 부추 한줌(150g), 실파10줄기

양념장: 고추가루밥수저로4숟갈. 다진마늘 수저로 깍아서 2숟갈정도,

멸치액젓 5숟갈, 설탕0.5숟갈, 매실청2숟갈,간이 부족하면 소금..

오이절굴때: 굵은소금 한줌..

 

 

 

 

 

 

 

오이다섯개 부추는 사진에 보이는 양의 반만 사용했어요 150g 정도

오이가 다섯개 천원 부추는 한팩에 천 이백원 합이 이천이백원ㅎㅎ

이천이백원으로 우리가족 일주일 오이부추김치 완성

이런걸 두고 참 가격도 착하고 요리도 착하다 하는거겠죠

 

 

 

 

 

 

 

 

부추와 오이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야채의 농약이 걱정되심 식초 몇방울 떨어트려 놨다가 한 10분 후에 손으로 뻑뻑 문대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심 되고요

오이겉으로 난 가시털은 칼로 슥슥 문대서 제거해 주셔도 되고 뭐 귀찮으심 그냥 썰어서 무치셔도 되고요

 

 

 

 


 

 

오이를 반으로 갈라보니 오이씨가 많아서 좀 제거해줬어요

세로로 길게 4등분 하시고 다시 가로로 3등분 하심 드시기 적당하실 꺼에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금에 절궈주셔야 하는데요

소금에 양은손으로 쥐어서 한줌정도만 뿌려서 고루 잘 섞어서 한 20여분 절궈주세요

오이는 아시다시피 수분이 많은 야채라 일주일정도 먹을양이니 수분이 많으면 아삭함이 덜하니

소금에 충분히 절궜다가 흐르는 물에 두어번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오이겉이 살짝 마를정도로 해서 물기를 충분히 빼주세요
 

 

 

 

 

 

 

 

부추150g은 자르지 않은 상태 사온 상태에서 손으로 쥐어 크게 한줌정도가 150g 정도 되는양이에요

오이잘라둔 길이와 같은 길이로 잘라주시고요

 

실파는 10줄기도 듬성듬성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

다진마늘은 밥수저로 깍아서 2숟갈 정도 밥숟갈로 크게 한숟갈 정도 준비해주심 되고요

 

 

 

 

 

 

 

손질이 다 끝났으면 버무리기도 들어가야겠죠

김치의 맛은 무슨맛? 양념맛 손맛이죠  애기 다루듯 살살 버무려 주세요 ㅎㅎ

 

 

 

 

 

 


가장 먼저 무칠양념을 준비해 주셔야 하는데요

큰 볼에 실파와. 고추가루밥수저로4숟갈. 다진마늘 수저로 깍아서 2숟갈정도, 모슬포멸치액젓 5숟갈,

설탕0.5숟갈, 매실청2숟갈을 넣고 물기빼놨던 오이를 넣고 버무려 주세요

오이를 먼저 넣고 충분히 양념장이 뭍게 버무려 주시다가 썰어둔 부추를 넣고 손으로 살살 버무려주세요

 

 

 

 

 

 

 

 

 

이렇게 버무리셨다가 통깨를 살짝 쳐주셔도 되고 생략하셔도 되고요

간을 보니 바로 밥위에 올려먹기 적당한데 하루 이틀 지나면 오이가 염분기를 빨아드려 좀 싱거울 꺼에요

 

 

 

 

 

 

 저흰 좀 싱겁게 먹는편이라 소금은 안 쳤는데  간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소금을 살짝 치셔도 되고 제주모슬포 멸치액젓을 한두숟갈 더 넣으셔도 되고요

이렇게 무쳐서 갓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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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반찬 가지볶음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6. 2. 10:19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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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반찬 가지볶음

울 가족들은 가지를 저를 제외하곤 다 멀리하는데요 ;;

전 가지 냉국서 부터 시작해 가지조림,가지볶음, 가지찜, 모두 좋아하는데..

울 가족들 입맛은 왜들 그런지 원~ ㅋㅋ 사온 가지 5개 모두를 볶으려고 했는데

어차파 나만 먹을거하며.. 3개를 썰어서 볶아봤네요

가지 3개를 볶았어도 많은 양에 보기만 해도 배불러요 ㅎㅎ

 

 

 

 

 

가지볶음 재료소개

가지3개, 양파반개, 홍고추반개, 고추1개, 실파다짐 약간, 식용유 1숟갈

양념: 간장2숟갈, 다진마늘1숟갈, 설탕0.5숟갈, 후추약간 , 참기름,통깨 약간

 

 

 

 

 

 

 

 

 

 

 

 

가지가 비교적 작은 크기에 속해요 큰 가지는 2개만 해도 될꺼같고요

가지는 이렇게 반으로 갈라서 어슷썰기해주세요..

새로로 도톰하게 자르시는분 저처럼 어슷썰기 하시는분 써는 방법이 다양한데

한입크기로 해서 반찬으로 내줄땐 이렇게 어슷썰기로 해서 얄팍하게 썰어주는게 먹기 좋더라고요

 

 


 

어슷썰기한 가지는  이렇게 볼에 담아서. 숨을 죽여줘야 하는데요..

가지는 여름대표 채소로 수분이 상당히 많다는게 특징이죠

이 상태로 해서 그냥 볶아도 되지만 소금물에 재워서 가지에 간간히 간이 베게 하는것도 좋고

숨을 죽여 물기를 꾹 눌러짜서 볶아주면 볶아놨을때 물도 많이 안생기고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가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고 하다보면 간을 좀더 쎄게 해줘야 하고

간을 쎄게 해주다보면 양념도 더 들게되고

어차피 국물은 버려지게 되니 될수 있음 이렇게 소금물에 한번 재워서 적당히 숨 죽인후에

가지의 수분을 손으로 꾹 눌러짜 적당히 제거한 후에 볶아주세요!!

 

 

 


 

소금물은: 밥수저로 천일염 한숟갈 + 물2컵정도 로 해서 잡고 천일염을 적당히 녹인후에 잘라둔 가지위로 뿌려주세요

이 상태로 한 10-20여분 뒀다가 가지에 숨이 죽으면 물기를 꾹 눌러 짜 주시면 됩니다.

 

 

 

 


 

양파는 아주 작은 양파를 이용 보통 양파 반개면 적당하고요

홍고추도 반개 세로로 길쭉하게 썰어서 준비해 봤고요

풋고추도 세로로 잘라 씨 털어내고 길쭉하고 얄팍하게 잘라서 준비했어요

 

 

 

 

 

 

소금물에 20여분 절인 가지는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양손을 이용해서 물기를 꾹 짜주시고요

면보같은걸루 해서 한번 더 꾹 짜서 준비하심 더 좋겠죠.. ^^

 

 

 

 

 

 

 


팬에 식용유 1숟갈 두른후에 다진마늘 1숟갈 넣고 마늘향좀 오르게 한 후에

가지를 넣고 볶아주세요 ~

한 3분여 볶다가 가지의 숨이 죽으면 나머지 채소들 넣고 볶아주세요

 

 

 

 


채소넣고 간장2숟갈, 설탕0.5숟갈 넣고 볶고

 

 

 

 


 

이렇게 거의 다 볶아졌을때 살짝 간보고 간이 조금 부족하면

간장이 아닌 꽃소금으로 부족한 간은 맞춰주시고요

통깨넣고 참기름 한큰술 두르고 후추 살짝 뿌려서 마무리 해주세요!

 
 
 

 

 

 

여름 건강반찬 가지볶음 가지는 몸을 차게 하는 성분이 있어서..

여름반찬으로 그만이라고 하니 밥상에 자주자주 올려보세요

마트에서 가지쌀때  많이 사다가 햇빛에 말려서

사계절 내내 해 먹을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가지의 효능

항암 효과 , 항염 효과 , 대장 질환 예방 , 해열 효과 , 진통 효과 ,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가지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 육류를 먹을 때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이뿐 아니라.. 가지에는 몸을 차게 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몸 이 차가운 사람,

수족 냉증이 있는 사람, 임산부, 대변이 묽거나 설사를 하는 사람은
 
가지를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기와 함께 먹을 때 좋습니다. 가지는 여름이 제철인 채소죠.

여름에 가지 반찬을 자주 해서 먹는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몸을 차게 하는 성분이 있으니까요

가지의 항암 효과는 브로콜리 보다도 두 배나 높다고 하니 가지 반찬과 더 친해 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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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가지, 가지볶음, 가지요리, 밑반찬, 반찬, 볶음요리, 여름반찬, 요리레시피,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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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5.06.02 10:41 신고

    우리도 생전 먹지 않았었는데. ..몇해전부터 일년에 한 두번 해 먹어요.

    REPLY / EDIT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6.03 10:29 신고

      저는 이런 가지나 나물음식을 넘 좋아하는데 가족들이 저하고 하나도 안 맞네요 ㅎㅎ 울 가족들은 온리 고기족들 ㅠㅠ

      EDIT

    •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5.06.03 10:33 신고

      우리는 고기는 돌아가면서 먹어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 생선 이런식으로요.

      요즘들어 가끔씩 가지를 어쩌다가 해먹어요.
      주로 데쳐서 무쳐 먹었네요.

      우리도 나물 좋아하는데...여기는 싱싱한 나물이 한국처럼 많이 없으니까요.

      EDIT

여름반찬 꼬들꼬들 오이지무침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5. 18. 07:57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여름반찬 꼬들꼬들 오이지무침

여름반찬 오이지무침 저 한때는 요 오이지무침 정말 킬러였는데 ...

오이지가 염분기가 많아서 건강에 그리 좋지 않다는 소릴 듣고 한동안 멀리했었는데요

염분기를 충분히 빼면  건강에 이롭다는거죠 ㅎ

결혼해 처음으로 오이지무침을 할때 염분기를 대충 빼고 무쳐 놨더니

아주 짜서짜서 소태가 따로 없더라고요 ㅎ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이렇게 짠거를 왜 보냈어!! 하니 ~

물에 담궈 짠기를 빼야지  했던 엄마말도 떠오르고 ㅋㅋㅋ

아무튼 더운 여름철 요 오이지만한 반찬도 없는거 같아요..

서민적이고 맛있고 건강에도 좋고~ 불요리가 아니라 땀빼지 않아도 되니 말이죠.. ^^

 

 

 

 

 

​오이지무침 재료소개

소금에 절군 오이지3개 , 실파다짐 한숟갈

양념: 고추가루 1숟갈,진간장1숟갈,소금1꼬집, 

다진마늘0.3숟갈,매실청3숟갈, 참기름0.5숟갈, 통깨약간

 

 

 

​​


 


 소금에 절궈서 한달전쯤에 만들었다고 하네요

가까운데 살기도 하지만 울 집이 딸이 다섯이거든요

친정식구들이 다 서울살고 가까운데 사니 모든걸 대량으로 구매해서 ~

한집씩 차로 돌아가면서 나눠 먹곤 한답니다 ㅎ

어려선 식구가 많은게 싫었는데 결혼해 애 낳고 살다보니

식구만큼 든든한 힘이 없는거 같아요.

 

 


 

 

오이지가 아주 잘 담아진거 같아요

이렇게 약간 반 투명으로 비춰줘야 맛있게 잘 절궈진 거라 하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잘 절궈진 오이지 얇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오이지무침 여러번 해본 경험자로써 팁을 하나 갈차주자면

얇께 썰수록 먹을때 식감이 더 꼬들꼬들 하다는거죠~ ㅋㅋ

 

 

 

 


얇게자른 오이지를 찬물에 담궈주세요

물을 중간중간해서 3번을 갈아줬고요

대략 20여분 담궈줬네요

이렇게 20여분 담궈주면 염분기가 싸악~ 빠져서

 먹었을때 염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여기에 간을 살짝하고 고추가루 등 양념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드심 됩니다.

 

 

 


 

 

실파 몇줄기 다져서 함께 넣어봤어요

다 넣진 않고 나머지는 다른 요리에ㅋㅋ

 

 


 

 

찬물에 담궈서 염분기를 싸악 ~ 뺀 오이지는

양손을 이용해 있는 힘껏 꾸욱~ 눌러 짜주세요

오이지무침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팁이랍니다.

오이지에 수분이 많이 남아있음 오래 두고 드실수도 없고.. 꼬들꼬들한 식감도 덜하고요..

그러니 있는 힘껏 젖먹던 힘까지 발휘해서 양손으로 꾸욱~ 눌러 짜주세요.

 

 

 

 

 

 

양념: 고추가루 1숟갈,진간장1숟갈,소금1꼬집,  다진마늘0.3숟갈,

 매실청3숟갈, 참기름0.5숟갈, 통깨약간

 

 

 

 

 
 

 

꾹 짠 오이지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 마지막으로 통깨치고 실파다짐 좀 넣어서

한바퀴 술러덩 무친후에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냠냠!! ㅋㅋ

아우 이번 오이지무침 정말 맛있게 잘 됐네요

 

 

 

 

 

 

 
오이지무침 맛있어 보이죠? ㅋㅋ

사진을 새벽에 찍었더만 요렇게 나왔는데 정말 맛있게 잘 무쳐졌어요

저는 제가  울 아이들 어려서부터 이런 음식들 잘 해줘서 그런가

울 아이들 이런 반찬 잘 먹을 때 마다 그리 이쁘고 대견 스럽더라고요

울 큰딸은 김치없으면 밥을 안 먹을 정도에요

고기를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식성은 저보다 더 토속적여서 ㅋㅋㅋ

 

 

 

 

 

오이지는 이렇게 무침으로 가장 많이 해먹지만 오이지냉국도 여름반찬으로 별미랍니다

이 양념에 새콤달콤하게 무쳐 드시고 싶으시면 식초을 넣으셔도 좋고요~

레몬즙과 설탕을 더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무쳐내셔도 좋고요~

가장 중요한 오이지의 염분은 충분히 빼주셔야  양념을 추가해 맛있게 무쳐낼 수 있어요

이 팁만 지키면 누구나 쉽게 맛있게 남드실 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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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밑반찬, 반찬, 여름반찬, 오이지, 오이지무침, 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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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완소메뉴 오이미역냉국

Author : 별바라기★ / Date : 2015. 5. 12. 04:31 / Category : 요리모음/매일요리

여름완소요리인 오이미역냉국을 만들어 봤어요

이런 요리는 대한민국 주부들이라면 기본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ㅎㅎ

뭐 비단 주부님들뿐 아니라 노처녀,노총각 자취하는 학생들까지

여름철 밥상에 자주 오르는 메뉴고 또 가격이 너무 착한 요리니

오이 미역냉국만은 해줘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인데요

재료도 착해요 어렵지 않아요 살찔걱정도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원한 여름나기를 할수 있는 여름 완소메뉴랍니다


 

 

 

 

 

오이미역냉국 재료소개

오이1개,건미역 10g , 홍고추한개

양념: 물1리터, 곱게다진마늘 1숟갈, 설탕2숟갈,매실성1숟갈

식초5숟갈, 꽃소금1숟갈,통깨0.5숟갈, 각얼음 약간

 

 
 

 


 

오늘 제가 만드는 미역오이냉국은

오이가 아삭아삭 씹히는 오이미역냉국인데요

오이를 썰어서 양념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오이에 양념을 하지않고 오이의 아삭함을 그대로 살린 미역냉국이에요

 

 

 

먼저 건미역 저는 마트에 판매하는 오이미역냉국 전용 건미역을 구해했는데요

이제품 말고 다른 건미역제품 불려서 해도 무방하고요

마트에 파는 미역냉국전용 미역은 잘게 잘라져 있고 깨끗이 손질돼 나온지라

이렇게 물에 불려서 물기 꾹 짜내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참 편한거 같아요

냉국전용 건미역10g 정도 물에 불려서 물기 꾹 짜서 준비해 주시고요

 

 

 

 

 
 

오이는 겉으로 오돌토돌 뻗친가시부분을 깨끗이 손질해 주셔야 하는데요

굵은소금을 이용해서 오이 겉면을 깨끗이 닦아주시고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오이미역냉국에 포인트로 들어갈 홍고추도 가늘게 채썰어 주시고요

 

 

 

 


불린미역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물기를 꾹 짜주시고

미역에 양념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미역자체의 간만 해주시는게 아닌 물이 많이 들어가니 양념간을 좀 쎄게 해주셔야 해요

그래야 물을 부었을때도 간이 적당히 맞으면서 맛있겠죠?

곱게다진마늘 1숟갈, 설탕2숟갈,매실청1숟갈, 꽃소금1숟갈,통깨0.5숟갈

 

 

여기서 식초는 드시기전에 바로 넣어주시는게 좋고요

좀 더 상큼한 오이미역냉국을 드시고 싶으시면 레몬즙을 한숟갈 정도 넣어주셔도 좋고요

저는 국물로 일반생수를 넣어줬는데 국물의 맛을 조금 더 살리실려면

황태포와 대파,양파등을 넣고 푹푹 끓여서 식힌 밑국물을 이용하셔도 좋답니다

멸치육수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저는 멸치육수 비려서 싫더라고요

그냥 담백하고 깔끔하게 생수만 넣어줬어요

 

 

 

 
 

 

불려서 꾹짠 미역에

곱게다진마늘 1숟갈, 설탕2숟갈,매실청1숟갈,식초5숟갈,

꽃소금1숟갈,통깨0.5숟갈 넣고 조물조물 양념해 주세요

오이는 따로 간을 안했어요

오이의 신선함 그대로 오이에 양념을 하면 오이가 소금에 절궈진 느낌하고 비슷해

오이의 아삭아삭함을 살려 만들어 봤네요

 

 

 

 

 

조물조물 양념한 미역에 오이채썬거와 홍고추 채썰음을 위로 넣고

여기안에 물을 부어주심 끝!! 참 쉽죠잉~? ㅋㅋ

 

 

 

 

 
 

물은 대략 1리터 정도 부어서 완성!!

 

 

 

 

 
 

생수 부어서 수저를 이용해 미역과 오이가 잘 섞이도록 풀어주시고요

그위에 각얼음 몇개 넣고 통깨 살짝 더 뿌려서 완성..!!!

이렇게 만든 상태에서 식초를 5숟갈 더 넣어서 새콤한 맛을 추가해 완성했어요!!

 

 

 

 

 

 

 

 

미역오이냉국 여름밥상에 일주일에 2-3회는 오르는거 같아요

울랑이가 국물이 없으면 밥을 잘 안 먹는지라

한여름에도 ㅠㅠ 국물요리를 하는데요

국물요리 하다보면..주방의 뜨거운 열기가 안방까지 전해져 참 힘들때가 많은데

이렇게 오이미역냉국으로 대신할수 있어 너무 좋네요

너무 자주 올리면 안되고요

여름철 일주일에 1-2번은 괜찮은거 같아요

 

 

 

 

 

 

미역오이냉국은  정해진 레시피는 없는거 같아요

새콤함을 좋아하면 식초를 더 넣어주시고

좀 달달한 맛을 원하심 설탕의 양을 더 넣어주시고요

그리고 만들어서 바로 먹는거 보다 만들어 놓고나서

냉장고에 1~2시간 넣어두면 아주 차갑게 드실수 있을뿐 아니라

양념들이 적당히 잘 풀어져 더 감칠맛나게 드실수 있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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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냉국, 냉국만들기, 미역오이냉국, 여름반찬, 여름음식, 오이냉국, 오이미역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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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lua.tistory.com BlogIcon 일루와봐 2015.05.14 09:05 신고

    간단한 요리가 오히려 맛 내기 더 어려운 새내기 주부인데, 요거 고대로 따라 해봐야겠어요. 제가 한 것도 맛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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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5.14 09:06 신고

      일루와봐님 감사합니다~
      저도 어쩔땐 맛있고 어쩔땐 맛없고 그러네요 ㅎㅎ
      꼭 맛있게 성공하시길요 ^^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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