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집밥요리

스윗트포테토 롤 크로켓~ 고구마를 으깨 소를 채워만든 영양핫도그에요

울 딸랑구와 남편 간식으로 만들어 줬는데 울남편 빵요리 싫어하는데

가끔 만들어 주는 핫도그 무지 좋아라 합니다.

이리 만들어 뜨거울때 하나씩 먹고 식었을때 렌지에 살짝 돌려먹어도 기가막혀요 

뜨거울때 먹어야 식빵도 치즈도 쫀쫀하니 맛있어요~

식혀 드시지 말고 뜨겁게 해서 드셔보세요

손이 좀 가긴해도 한번 해드심 종종생각나는 메뉴랍니다. 

군고구마를 만들어 봤는데~ 고구마가 무지 큼에도 불구하고  안까지 쏙쏙 잘익어서

너무 맛있었네요~ 겨울되면 울랑이 군고구마 자주 사가지고 오는데

이젠 집에서 박스째놓고~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이리 오븐에 구워먹어야 겠어요~

군고구마 넣은 롤 영양핫도그 재료소개

 식빵6장. 고구마큰거한개. 양파1/4개. 파프리카 홍.녹 밥수저분량으로 크게 한숟갈씩

치즈6장. 샌드위치햄6장. 계란2개. 카레분말0.5숟갈. 뿌려먹는견과류 약간

빵가루 한컵. 카놀라유(식용유) 적당양. 꽃소금.케쳡 약간

고구마좀 보세요~ 안까지 쏙쏙 잘 익은 호박고구마

몇일전에 압렵솥에 쪄서 물고구마처럼 흥건해서 맛이 별로 없었는데

오븐에 구우니 군고구마처럼 포실포실하게 잘 구워진거 같아요

1. 군고구마 큰거 한개를 으깨준다

2. 으깨 고구마에 양파1/4게 채썬거와 파프리카 홍.청 밥수저로 한숟갈 분량 다져서 넣고

꽃소금 약간넣고 ~ 반죽해 식빵안에 넣을 고구마반죽소를 소세지모양으로 만들어 둔다.

3. 치즈6장. 샌드위치햄6장. 고구마반죽 6개 분지

4. 식빵은 밀대로 밀어~ 치즈와 햄 올리고 고구마 소 채우고 돌돌말아준다.

5. 돌돌 만 식빵 랩으로 한번 더 꽁꽁 말아준 다음에~~ 십여분간 그대로 둔다

6. 랩에 말아둔 식빵 그대로 두고 계란2개풀고 카레분말반숟갈 넣고

마구마구 저어~~ 카레가 계란물에 잘 녹게 잘 저어 준비

7. 빵가루에 뿌려먹는 견과류좀 넣고 ~ 빵가루 준비

8. 랩에 말아뒀던 식빵 풀어서 계란물 입히고 ~ 빵가루 입혀서준다 이 과정 두번

계란물 - 빵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이리 두번

이리 오일을 뿌려줘야 바삭하게 잘 구워지니 적당이 뿌려서 ~오븐에 구워준다.

이리 법랑팬과 석쇠위에 올려서

오븐기능 으로 설정하고 170도 온도에서 20분간 구워준다.

바삭하니 잘 구워졌네요

이요린 뜨거울때 먹어야 더 맛있답니다.

뜨거울때~ 먹어야 식빵도 쫀쫀하고 겉은 바삭하고 치즈까지 쭉~ 흘러내리는게 아주 별미에요

케쳡이나 머스터드 소스 뿌려 드셔도 되고요

아이들 먹일땐 칼로 좀 잘라줘도 좋고~

나무젓가락 끓는물에 소독해서 나무젓가락을 꽂아주셔도 되고요

저희는 바로 구워서 한개씩~~ 티슈에 감싸서 바로 먹었어요

식은건 살짝 전자렌지에 30초정도 돌려 드셔도 되고요

이리해서 어제 간식으로 한개씩 먹었네요

전 한개만 먹어도 배가 불렀던지라

점심은 건너띠고~ 이걸루 한끼 해결했어요

치즈나 햄은 없어도 되고~ 식빵만 사다가 하셔도 맛있어요

오미자우린물에 친정엄마가 주신 복숭아로 병조림을 만들어 봤어요

제가 못먹는 과일중 하나가 바로 요 복숭아데요

울랑이가 낮에 씻어주고  깍아주기까지해서 만들어 본거에요 ㅋㅋ 털 알러지가 있어서

그냥은 못먹고 이리 병조림이나 깍아줘야 먹는데요

작년에도 엄마가 주신 복숭아로  병조림 해먹었는데 올해도 절위해 만들어본 병조림이에요

오미자 복숭아 병조림 재료소개

 복숭아8개. 설탕12숟가락. 오미자즙 1.5리터정도의양

오미자즙만들기: 오미자 손으로 크게쥐어서 2줌. 물2리터

 오미자 손으로 크게 두줌 흐르는물에 씻어 냉수에 한 30여분 담가주세요

그냥 끓이셔도 되는데 물에 담가두셨다 끓여주심 더 잘 우러나오고 불순물도 어느정도 제거됩니다.

냉수에 30여분 담궈뒀던거 흐르는물에 씻어 물대략 2리터 붓고 오미자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끓기시작하고 한 10분여 더 끓여주시고

끓인 상태에서 한시간여 그냥 두심 더 진하게 오미자즙이 우러납니다.

한 시간여 지난다음에 체에받쳐 즙만 따라내고 끓인 오미자는 버려주시고요

한번더 물에 우려서 사용하셔도 되는데 삶아준 상태라 그냥 버렸네요

 복숭아~ 8개인데요~ 깨끗이 씻어 물기빼뒀다

 껍질까서 한개에 보통 8개정도 나오게 칼로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처음에 오미자넣고 냉수부었을때 2리터 정도 된 양인데

한번 끓여서 쪽 따라내니 대략 1.5리터 정도의 오미자즙이 나왔네요

냄비에 붓고 설탕 밥수저로 크게 12숟가락 넣고

잘라뒀던 복숭아 넣고 중간불에서 은근하게 끓여주세요

너무 센불에 졸이시면 복숭아가 너무 물컹해지니 중불에 넣고 은근히 끓여주세요

 중불에 넣고 끓이시다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이리 거품이 많이 뜨는데요

거품은 수저로 걷어내면서 끓여주세요

이리 끓이시다가 복숭아가 반투명상태로 익었을때 그때 불을 꺼주시고

그 상태로 식히다봄 안까지 쏙 익어~ 탱탱한 복숭아 병조림이 완성됩니다.

복숭아 식히실동안 담을병은 끓는물에 팔팔 끓여 열처리 해주시고

꺼꾸로 업어~ 물기를 제거해 주시고  식혀놨던 복숭아조림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셨다

차갑게 해서 드심 됩니다.

이리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뒀다~~~ 차게해서 드심 몇일 간식비는 굳을꺼에요 ㅋㅋ

 냉장고에 넣어뒀다 차게해서 몇개 꺼내봤어요~

오미자가 껍질의 신맛, 과육의 단맛, 씨의 맵고 쓴맛, 전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짠맛 등

다섯가지 맛이 배어난다는 뜻으로 오미자라고 불리우는데요

 기관지가 약해 기침을 많이 하는 노인이나 어린아이에게 오미자 울인 물을 마시게 하면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기침감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만든지 얼마 안되서 색깔이 그리 진하진 않는데 두고 드실수록 더 진해져요

남편이 도와줘서 그런지  병조림 너무 잘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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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롤샌드위치~ 이요린 잘 말아만 주면 누구나 쉽게 하실수 있는지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도 좋을듯 싶고요

울 딸은 전에는 요릴하면곧잘 옆에서 성가시게 참견도 하고 그러더니

이젠 부탁을 해도 듣는둥 마는둥~

저하고 닮은거 같아요 저도 좀 새로운걸 접하면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다가

용두사미죠~ 끝에는 흐지부지한데 저의 이런 나쁜습관 안 닮아도 좋으련만 ㅋㅋ

똑같아요 똑같아~ ㅠㅠ

롤 샌드위치 재료소개

식빵5장. 샌드위치햄슬라이스5장. 슬라이스치즈5장. 오이1/3개. 맛살 3개

피클머스터드소스: 머스터드소스 0.5숟갈. 마요네즈 1숟갈.

다진피클밥수저로깍아서한숟갈. 꿀 1숟갈

식빵5장은 사방테두리를 잘라주세요

테두리자른 식빵 나무밀대로 밀어 넓게 펴주세요

오이1/3개는 가늘개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오이는 채썰고 맛살은 찢어 준비해 주시고 슬라이스햄과 치즈도 준비해 주시고요

자 이제 속재료는 다 준비된듯하네요

이제 빵에바를 머스터드소스만 만들어주면 될꺼 같아요

머스터드소스 0.5숟갈. 마요네즈 1숟갈. 피클다짐 수저로 깍아서 1숟갈. 꿀 1숟갈넣고

마구마구 저어서 고루 잘 섞어주세요

 밀대로 민 식빵위에 소스를 고루 발라주세요

 그위에 햄.치즈올리고 속재료 오이와 맛살을 올려 김밥말듯이 똘똘 말아주심 됩니다.

 말아서랩으로 한번 칭칭 감아주세요

랩으로 감아둠 손으로 쥐어먹기도 편하기도 하지만 모양이 딱 잡아지죠

랩으로 말면서 약간 힘을줘 말면 속재료가 서로 똘똘 가운데로 보기좋게 놓여지기도 하고요

모양잡는덴 랩만한것도 없어요 이리 말아서 바로 드셔도 되지만

한10분여 그냥 두세요~ 그리고 나서 칼로 반 잘라 맛있게 냠냠!!~

모양이 꽤 잘 나온듯 하네요 ㅎㅎ

말땐 소스가 밖으로 흐르기도 했는데

모양은 나름 아주 똘똘 잘 말아서 그런지 잘 잡힌거 같아요

이래먹으나 저래 먹으나 똑같지만서도

이왕이면 눈으로 먼저먹게끔 이리 이쁜게 좋지 않나요? ㅋㅋ

5개 만들어 제가 3개정도 먹은듯하고  울 딸이 2개 정도 먹은듯하고요

접시에 나와있는양은 3개에요 

사진찍는답시고 또 애 기다리게 할꺼 같아 두개는 애 입에 넣어주고 나머지 세개로 사진찍었네요;;

냉장고를 털어서 궁중떡볶이를 만들어 봤는데요

일반 떡볶이떡이 아닌 조랭이떡으로 만들어  한입크기로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

실은 조랭이떡볶이 떡도 떡국 끓여 먹을려고 사다둔건데

냉장고를 열어보니 조랭이떡도 있고  불고기감도 있고

여차여차 냉장고 휘리릭 털어서 손쉽게 만들어 봤어요 ~

궁중떡볶이  재료소개

조랭이떡 300g , 소고기 불고기감 200g , 양파반개,  노란 파프리카 1/4개,  대파반뿌리,  당근채 조금

식용유2숟갈 , 참기름 1숟갈, 통깨 약간

양념: 소불고기 양념 ( 배즙 6숟갈, 간장 3숟갈, 다진마늘 0.3숟갈, 대파 흰대 다짐 1숟갈, 참기름1숟갈, 올리고당 2숟갈, 후추약간 )

떡볶이 양념 :  간장 3숟갈, 참기름 1숟갈, 다진마늘 0.3숟갈, 올리고당 2숟갈

먼저 소불고기감  적당한 두깨로 썰어서 ~ 양념해 주세요

이렇게 살짝 밑간을 해줘야  볶아놨을때도 맛있어요

소불고기 양념 ( 배즙 6숟갈, 간장 3숟갈, 다진마늘 0.3숟갈, 대파 흰대 다짐 1숟갈, 참기름1숟갈, 올리고당 2숟갈, 후추약간 )

양념재료 한데 넣고 손으로 슬적슬적 무쳐서 한쪽으로 두시고요

조랭이 떡볶이 떡은  끓는물에  30초간 데쳐서 물기빼서 준비해 주시고요

끓는물에 데쳐낸 조랭이 떡볶이 떡에 양념을 해주세요

이렇게 슬쩍 밑간해 놔야 볶아놨을때도 적당히 간이 베여서 맛있답니다

떡볶이 양념 :  간장 3숟갈, 참기름 1숟갈, 다진마늘 0.3숟갈, 올리고당 2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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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떡볶이에 들어갈 야채들도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

양파반개, 노란 파프리카 1/4개, 대파 1/2대, 당근채 조금

모든 재료들 각기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주시고요

팬에 식용유 2숟갈 두르고 양파를 1분여 볶다가 양파가 반쯤 익으면  당근채를 넣고 ~ 2분여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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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채 넣고 2분여 볶다가 ~ 한쪽으로 양념해둔 소불고기감  넣고 센불에서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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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가 반쯤 익으면 ~  양념해둔 조랭이떡 넣고 ~  3분여 뒤적여 주시고요

모든 재료들이 거의 다 익고 마무리 단계에 ~ 대파와  파프리카 넣고 1분여 더 볶다가

 참기름 1숟갈 치고 통깨쳐서 마무리 해주세요

이렇게 조랭이떡으로 만든 궁중떡볶이가 완성됐어요

궁중떡볶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요리라져

마무리 단계에 취향껏 후추를 살짝 더 치셔도 좋고요

​3인분으로 준비한 양인데요 ~ 1인분에 조랭이떡 2/3컵정도 준비하심 되고요

다 먹고 나서 살짝 남은 국물에 밥 한공기 넣어서 김가루 뿌려서 볶아 먹어도 별미랍니다

오늘은 나들이 음식으로도 간식으로 남편의 술안주로 환영 받을 닭강정을 만들어 봤는데요

양념장 비율을 잘 맞춰선지 온가족 모두가 맛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던 닭강정 & 치킨강정이랍니다 ㅎㅎ

오늘은 집에서 간식으로 함께 먹었는데 다음에 야외 나들이 갈 때나 야구장 갈 때 다시 한번 준비해 가려고 하네요

치킨은 눅눅해지면 먹기 힘들지만 닭강정은 차게 식어도 쫄깃하니 맛있는지라 나들이 음식으로도 강추합니다!

닭강정 만들기 치킨강정 소스비법 재료소개

닭안심살 400g , 튀김물(튀김가루,물 2/3컵씩) , 피스타치오, 청양고추 2개 , 식용유 약간

고추장 0.5숟갈, 고운 고추가루 0.3숟갈, 케찹1숟갈, 

매실청 2숟갈,올리고당 4숟갈, 다진마늘0.5숟갈, 양파즙 3숟갈, 청주 5숟갈 , 통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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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안심살 400g 마트에서 팩에 담겨진 양인데요

팩에서 꺼내 봤더니 한입크기로는 너무 커서 한입크기로 잘라서 준비 했어요

닭안심살 말고 닭가슴살로 준비하셔도 되는데요 닭가슴살보다 안심살이 조금 더 쫄깃해서 닭안심살로 준비해 봤어요 ​

한입크기로 잘라준 닭안심살을 우유에 담궈 냉장고에 넣고 반나절 정도 그냥 두세요

닭안심살에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선데요

신선한 닭가슴살이라면 찬물에 살짝 헹궈서 청주 살짝 뿌려놔도 되고요

​우유에 부어 누린내를 없앤 닭안심살은 우유는 따라버리고 닭안심살만 찬물에 살짝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닭안심살 물기빠질동안 튀김반죽물을 만들어주심 되는데요

튀김반죽물은 : 치킨 튀김가루 2/3에 생수 2/3컵을 부어서 거품기로 고루저어 준비해 주심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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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물에 물기뺀 닭가슴살을 넣고 손으로 골고루 뒤적여 고루 입혀서 냉장고에서 1시간정도 숙성시켜 주시고요

냉장고에 1시간에 숙성시킨 닭안심살을 꺼내 하나하나 뭉치지않도록 튀김가루를 듬뿍 뭍힌후에 30여분 그냥 두시고요

이렇게 튀김가루를 한번 더 뭍혀서 튀겨내야 바삭바삭하게 더 잘 튀겨져요

기름에 튀기실땐 가루를 털어서 기름에 넣어주시고요

전 기름에 튀기지않고 에어프라이어 기능으로 튀겨냈어요

팬에 튀김가루 입힌 닭안심살 올리고 그위로 오일스프레이로 겉으로 살짝 기름만 뭍어나게해서 튀겨졌네요

튀겨져 나온 모습 기름기 없이 바삭바삭한 식감 그대로를 느낄수 있게 튀겨져 나왔네요 ㅎ

이렇게 튀겨서 한쪽으로 두시고 이제 이 튀김에 양념을 입혀셔 강정으로 만들어 봐야겠죠

이렇게 피스타치오와 청양고추도 채썰어 준비해 봤어요

치킨강정 양념 입힌 후에 위에 살포시 뿌려주면 식욕을 더 자극하겠죠 흐흐흐흐흐~

닭강정 & 치킨강정 소스 : 고추장 0.5숟갈, 고운 고추가루 0.3숟갈, 케찹1숟갈, 

매실청 2숟갈, 올리고당2숟갈, 다진마늘0.5숟갈, 양파즙 3숟갈, 청주 5숟갈 , 통깨약간

 이렇게 강정소스 담은 팬을 가스불에 올려서 중불에 켜두고 바글바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그때 튀겨둔 닭안심살을 넣어주세요

치킨 넣고 주걱으로 재빨리 뒤적여 주시고요

한 2분여 뒤적이다가 마무리 단계에서 올리고당 2숟갈 더 넣고

​채썬 청양고추와 다져둔 피스타치오 ,통깨 살짝치고  가스불 내려주세요

이렇게 간식으로 맥주안주로 , 나들이 음식으로 좋을 닭강정 ,치킨강정을 만들어 봤는데요

남편이 하는 말이 이거 그대로 가지고 야구장가자고 하네요 ㅋㅋㅋㅋ

 남편뿐 아니라 아이들도 어찌나 잘 먹던지 손가락 쪽쪽 말아가면서 양념장 하나 남김없이 싸악 비웠네요

이렇게 잘 먹을줄 알았음 좀 더 많은 양으로 준비할걸 그랬나봐요 ㅎㅎ

나들이 소풍~ 간식, 한끼식사로 좋은 연어샌드위치를 만들어 봤어요 ㅎ

그 동안은 참치를 넣어서 만들었는데요

연어가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 좋다 하더라고요

요즘은 하날 먹더라도 양이 아닌 질로 챙겨 먹으려고 하는데요 

참치보단 연어가 훨씬  건강에 좋다는 걸 알고 나선 참치를 몰아내고 참치 대신 연어로 먹거리를 꾸리네요

소풍 도시락 연어샌드위치 재료소개

연어 1캔, 식빵 8장, 마요네즈, 케찹 약간

속재료: 계란4개, 당근1/4개, 쪽파 3줄기, 양파 반개, 양배추채 반줌 , 꽃소금 3꼬집

연어한캔을 체에 담아서 기름을 좀 빼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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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도시락 연어샌드위치에 들어갈 속 재료들이에요

연어와 함께 넣고 계란 물 입혀서 구워서 빵 사이에 넣어줄 야채들인데요

당근,양파,쪽파,양배추 집에 있는 재료들 꺼내서 준비해 봤는데요

 준비해 놓고 보니 토스트 재료들이네요

속 재료들은 위 재료들 말고 냉장고 적당히 털어서 준비해 주세요

 당근1/4개, 쪽파 3줄기, 양파 반 개, 양배추 채 반 줌  모두 이렇게 채 썰고 다져서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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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뺀 연어는 수저나 포크를 이용해 잘게 부셔서 준비해 주세요 ~

수저와 포크 말고 손으로 보시락 보시락 되면서 잘게 부셔주면 시간이 더 단축되죠?

보슬보슬 부셔둔 연어에 양파,당근,쪽파,양배추 채 썰고 다져둔 재료들 한데 넣고

계란 4개를 톡 깨고 꽃소금 3꼬집 넣고 한데 고루고루 믹싱해 주세요

 계란 물 입힌 속 재료 이렇게 팬에 부어서 앞뒤로 부쳐주세요

속 재료 부침이  반쯤 익으면 뒤집기 전에 이렇게 반으로 갈라서 뒤집어 주세요

식빵도 오븐이나 토스트기에 돌려서 살짝 익혀서 준비해 주시고요

이렇게  살짝 구워줘야 수분이 잘 생기지 않고 소풍 도시락으로 준비 했을 때도

시간이 좀 지나도 눅눅하지 않게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

오븐에 구운 식빵 위로 마요네즈와 케찹 적당히 뿌리고 그 위로 연어부침 넣고

또 그 위로 케찹과 마요네즈 살짝 뿌리고 구운 식빵 올려서

 살짝 눌러놨다가  칼로 먹기 좋게 썰어서 맛있게 냠냠!

처음엔 대각선으로 해서 두 쪽 나오게 잘랐는데 편하게 먹으라고

클럽샌드위치 모양으로 잘라서 내줬네요

식빵을 바짝 구워서 소풍도시락으로 준비하셔도 눅눅해 지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음료와 함께 해주면 딱 소풍도시락이죠 ~ 음료는 요즘 별바라기가 사랑해 주시는

 바나나식초에 물 타고 얼음 숑숑 띄워서 내줬네요

바나나 식초 다이어트 뿐 아니라 소화를 돕는지라 이런 샌드위치 류와 잘 어울려요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해먹고 나면 꼭 식빵이 몇장씩 남더라고요

뭐 계란하나 풀어서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크루통으로 만들어 놓고나면 두고두고 먹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남은식빵뿐 아니라.. 샌드위치 할때 식빵테두리가 남았을때 활용하면 좋을 요리죠

크루통은 로메인 샐러드에 많이 들어가는데요

상추처럼 생긴 로메인에 넣어서 샐러드로 자주 접하셨을텐데

샐러드뿐 아니라 각종 스프나 죽에 넣어 먹어도 별미더라고요

이렇게  스프에 넣어 먹으면 든든한 한끼식사로도 손색이 없고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조금씩 꺼내서  가스불가장 약한불에 놓고 기름 두르지 않은 마른팬에  익혀드셔도 되니

남은식빵 활용해서 비상간식, 비상식재료로  준비해 주세요!!

크루통 만들기 재료소개

식빵 4장 , 올리브 오일스프레이 ,  고운소금 3꼬집, 파슬리가루 , 취향껏 백설탕 약간

식빵이 4장 남았어요

주사위 모양으로 사방 2cm 두께로 해서 잘라주세요

저는 간단하게 오일스프레이를 이용했는데요

오일스프레이를 사용하면  한쪽으로 기름이 뭉치지 않고..

고루고루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좋더라고요 

마른팬에 주사위모양으로 잘라둔 식빵을 넣고

그위로 오일스프레이를 적당히 뿌리고

고운소금 3꼬집, 파슬리가루를 뿌려서 고루고루 버무려 주세요

가스불 가장 약한불에 올려서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타지않게 사방을 굴려주세요 ...

과자처럼 겉이 바스바스락 거리는 느낌이 들면

가스불에서 내려주시고 찬바람에 한번 식히세요..

이렇게  찬바람에 식혀야 과저처럼 단단해지고 눅눅하지 않게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든 크루통 통에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두고두고 오래오래 드실수 있답니다.

뭐 여기에 아이들 좋아하는 설탕을 살짝 뿌려서 간식으로 내줘도 곧잘 먹고요..

이렇게 해서 스프나 죽에 넣어서 맛있게 냠냠!!

아침에 이렇게 만들어둔 크루통에 ~ 호박죽 하나 데우고 해서 크루통 올려주고

과일좀 깍아서 아침식사로 내주고 학교 보냈어요

이렇게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두심 한달은 드실수 있을꺼에요...

이제서야 서울은 봄 같은 봄 날씨를 하고 있는데요

다소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지만;;;;

날씨가 좋고 창쪽으로 빛이 들어오니  컴에 앉아있는게 싫으네요 ;;;;

파운드케익믹스를 이용해 찜케이크를 만들어 봤어요

저는 베이킹을 잘 하진 못하는데요

뭐 재료뿐 아니라 기구들도 다 있는데

손에 익숙칠 않아서 믹스를 자주 이용해요

오늘도 그래서 이렇게  믹스를 이용해 오븐이 아닌 찜기에 쪄서 찜케익을 만들어 봤어요

파운드케익믹스 가루와 두유와 콩만 있음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랍니다

오븐에 구웠을땐 케익느낌이 나지만 이렇게 찜기를 이용해 찌면

찐빵과.. 케익의 중간정도의 질감을 느낄수 있는데요

만들기도 쉬울뿐 아니라 간단해서 다이어트 간식, 식사대용 추천, 여름철 아이간식  으로 그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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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양간식 콩 찜케이크  재료소개

파운드케익믹스 250g 한봉, 두유 200ml , 빨간콩 두줌 
 
 

 먼저 볼에  파운드케익믹스 가루 한봉을 넣어주세요
 한봉에 250g 인데요 이안에 두유만 넣고 풀어서 콩만 넣으면 반죽물 완성이에요!

 빨간콩 보통 밥 지어먹을때 넣어먹는 콩인데요

한봉에 천원씩 하더라고요

밥짓고 남은걸루 이용해 봤어요

콩은 흐르는 물에 두어번 씻어서 물기를 촘촘히 제거한 후에 넣어주세요

 파운드케익믹스가루에 안에 넣어줄 두유랍니다..

한컵을 따라서 준비해 주시고요

파운드케익믹스안에 두유 한컵붓고 거품기를 이용해 고루고루 저어주세요

취향에 따라 여기에 꿀이나 메이플시럽을 추가해도 되는데

케익믹스 자체가 원체 달아서 저는 두유와 빨간콩만 넣어줬네요

이렇게 만들어준 반죽물은 한 10여분 그냥 두셨다가 빵틀이나 종이컵에 부어주세요

틀 안에 부은 반죽물 찜기에 열을 올린후에 찜기에서 김이 오르기 시작하면

반죽물을 담은 빵틀을 넣어 20여분 푹 쪄주세요

※ 찜통에 넣고 쪄주실때 찜통안쪽으로 수분이 떨어지지않게

뚜껑에 베보자기를 씌워서 보슬보슬한 느낌이 들도록 쪄주세요!

이렇게 만들어서 서울숲에서 운동하고 나서 맛있게 먹었어요

서울숲가면 동네 언니들이 많이 운동하는데 같이 둘러 앉아서 먹었답니다

저는 말만 도치엄마지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 준다고 해놓고

맛있어서 제가 다 먹었어요

사진좀 이쁘게 담고사사삭 맛있게 냠냠

만들기도 수월하고... 맛도 좋아 아이들 간식으로 그만인데요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리울 정도로 영양식품인데요

담백하면서 무겁지 않고 가벼운 두유로 남편과 아이들 건강 챙겨주세요

울 남편과 울 딸랑구가 가장 좋아하는~ 닭고기 쫄깃쫄깃한 부위인 

닭봉을 간단하게 조려 주말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_<

울랑군님 입이 짧아서 요리에 참 인색한데

오늘 만든 닭봉조림은~ 참 맛있다하더라고요

울딸도 늘 후라이드나 양념치킨만 먹다가

이렇게 달큰한 닭봉조림 뜯어먹고~ 발라먹고 손가락까지 쪽쪽 빨아가면서 먹는데

어린이날 엄마노릇좀 한거같아 뿌듯했어요

닭봉조림 재료소개

닭봉한팩(400g), 삶는물 -양파반개,대파반뿌리,쪽마늘3개등등등

닭봉조림장: 간장4숟갈, 참기름1숟갈, 땡초5개, 미림4숟갈,후추약간,꿀1숟갈,닭봉삶은물5숟갈

조림마무리: 꿀3숟갈, 통깨,검은깨,파슬리가루 약간씩

닭봉은 한팩에 400g이고요 총16마리랍니다..

팩에서 꺼내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삶아주셔야해요

삶으실때는 닭의 누린내를 없애기위해.. 야채를 함께 넣고 삶아주심 좋은데요

야채는 양파와 대파,쪽마늘, 미나리를 넣고 이용했답니다

미나리와 대파,쪽마늘은 ~ 다른요리하다가 남은걸 이용했고요

닭봉 삶는 시간은 20여분 푹 삶아주세요

삶아서 거의 닭살이 벗겨질 정도로 삶아주셔야~ 만들어놓고 나서도 뜯어먹기 수월하고요

삶아진 닭살은 닭봉만 따로 건져서 흐르는 물에 한번씻어주세요

닭봉에서 나온 핏기나 이물질이 좀 뭍어있거든요

흐르는물에 한번씻어서 준비해주시고

닭봉을 조릴 조림장을 만들어 주셔야하는데요

오늘 조림장엔 ~ 특별한게 두가지가 들어가요 땡초와 함께 벌꿀

땡초는 베트남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 아주 작은고추인데요

작은고추가 맵다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요리에 몇개만 넣어줘도

알싸하게 매운맛이 혀끝으로 돌아요

삶은 닭봉을 조릴 조림장이랍니다.

간장4숟갈, 참기름1숟갈, 땡초5개, 미림4숟갈,후추약간,꿀1숟갈,닭봉삶은물5숟갈

꿀은 이렇게 미리1숟갈을 넣어주시고요

나중에 거의 완성되서 마무리단계때 3숟갈을 넣어서 버무려주세요

닭봉조릴 조림장을 가스불에 올리고 그안에 삶아둔 닭봉을 넣고 센불에서 졸여주세요

센불에서 10여분 졸여주시면 조림장이 반으로 줄거든요

이때 약한불로 해두고 벌꿀3숟갈정도를 더 넣고 바뜩하게 또 한 5분여 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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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이 바뜩해지고 바닥에 국물이 흐르지않을정도로 해서 졸여짐

​통깨,검은깨,파슬리가루를 뿌려서 마무리해주시면돼요

너무 간단하죠? 너무 간단하지만 너무 맛있는 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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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봉조림 완성이요

땡초고추를 넣어서 식감이 더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맛도 맛이지만

혀끝으로 살짝 겉도는 알싸한 맛이 죽음이에요

땡초고추 넣기전에는 마늘을 슬라이스해서 좀 넣어주곤 했는데요

아~ 알싸한 고추맛이 일품이네요

이렇게해서 하루전에 만들어둔 치킨무와 함께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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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이뻐 맛도 조아!!  단호박 꿀화전을 만들어 봤어요

원랜~ 이요리가 아닌 정말 봄의 진달래를 이용해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다른해보다 산에 진달래 개화시기가 늦다보니 이렇게 단호박으로 대신했네요

노란개나리처럼 단호박으로 색을내고 꽃대신 대추와

호박씨를 끈적끈적한 꿀위에 붙여두니~나름대로 멋진 꿀화전이 완성됐답니다

찹쌀가루로 만들어 쫀득함이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쫀쫀하면서

달콤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벌꿀까지 추가돼 아이들 건강간식이나 어르신들 주전부리로도 그만이랍니다..

단호박 꿀화전 재료소개

찹쌀가루2컵, 단호박1/3개, 소금0.3스푼, 대추,해바라기씩 적당양 , 끓는물 4숟갈, 벌꿀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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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꿀화전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게

단호박을 찜통에 넣고 쪄 주셔야 하는데요

단호박을 반을갈라 씨를 빼내서 8조각으로 나눠 찜기를 이용해 쪄주세요

이렇게하면 시간이 좀 걸리긴 한데 전자렌지에 가능적 조리를 안하는 습관이 들어놔서

이렇게 찜통을 이용했어요..

40여분 푹 쪄서 젓가락을 이용해 눌러보시고푹 들어가면 익은거에요

익은 단호박3조각을 껍질은 벗겨내고 속살만 이용했네요

마트에 판매하는 쌀가루인데요

찹쌀가루라고 써져 있는걸루 했어요

종이컵기준으로 해서 2컵정도 준비해 주심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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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2컵,소금 0.3스푼, 단호박속 한데 넣고 손으로 고루고루 잘 반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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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고루고루 섞으니 단호박의 수분으로 찹쌀가루가 몽글몽글 몽우리가 잡히네요

찹쌀가루에 수분이 적당히 잡혔는데요

그래도 수분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 끓는물 3숟갈 넣었더니

손에 쌀가루가 뭍어나지 않을정도로 찰지게 반죽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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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죽이 완성 이 반죽을 새알심크기로 적당히 떼내서

양손으로 동글동글~ 비벼서 손바닥을 이용해 꾹 눌러 ~ 동그랗게 만들어 주세요

전처럼 동그랗게 만들다 보니 사진찍는 과정이 생략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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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팬에 식용유 한숟갈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내 주세요

팬에 기름만 살짝 뭍어나게끔 해서 가장 약한불에 놓고 은근하게 익혀주세요

익으면서 서로 달라붙어 있음~ 서로 너무 착!! 달라붙어 모양이 흐트러 질수 있으니

전들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신경써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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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구워서 접시에 옮겨서 식혀주세요

식혀지는 동안 꽃모양을 내줄 대추꽃과 잎사귀 호박씨를 준비해 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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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미리 식혀놨어요

대추에 길게 칼집을 내서 씨를 빼내고 돌돌 말아서 잘라주세요

그럼 꽃모양이 잡혀요 잎사귀는 호박씨로~ ^^

이렇게 호박전위로 꿀 발라주고 대추와 호박씨로 모양내기해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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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자주 만들어 주려고요

모양도 이쁘지만 손님초대때 후식이나 다과로 내줘도 넘 좋을꺼 같죠

​봄나들이 벚꽃놀이 소풍갈때도~ 넘 좋을꺼 같아요

모양도 이쁘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지라

아~ 그리고 식어도 맛있는 지라~ 아이들 간식이나 벚꽃놀이 봄소풍 레시피로 강추합니다